속살이게과
속살이게과(Pinnotheridae)는 갑각류에 속하는 속살이게 등을 포함하고 있는 게과의 하나이다. 속살이게상과(Pinnotheroidea)의 유일한 과이다. 속살이게는 얇고 부드러운 몸을 지닌 게로 특정 이매패류 연체동물(가끔은 스트롬부스속(Strombus)과 할리오티스속(Haliotis)과 같은 속에 속하는 큰 복족류 연체동물 종)의 외투막에서 공생한다. 가장 오랜 화석 종은 팔레오세 다니아기까지 거슬러 올라 간다.[1]
속살이게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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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notheres pisum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
문: | 절지동물문 | |
아문: | 갑각아문 | |
강: | 연갑강 | |
아강: | 진연갑아강 | |
상목: | 진하상목 | |
목: | 십각목 | |
아목: | 범배아목 | |
하목: | 단미하목 | |
절: | 에우브라키우라절 | |
아절: | 토라코트레마타아절 | |
상과: | 속살이게상과 (Pinnotheroidea) De Haan, 1833 | |
과: | 속살이게과 (Pinnotheridae) De Haan, 1833 | |
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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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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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Andreas Brösing (2008). “A reconstruction of an evolutionary scenario for the Brachyura (Decapoda) in the context of the Cretaceous–Tertiary boundary” (PDF). 《Crustaceana》 81 (3): 271–287. doi:10.1163/15685400878356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