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Hkr6548/sand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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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하고 보관에 용이, 휴대가 편리하며 든든하게 끼니를 때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자금과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이다. 김밥 프랜차이즈의 가격 인상으로 대부분의 참치김밥은 3천원 대로 비싼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데, 밥버거 메뉴들은 가격 인상이 그리 심하지 않아서 참치마요가 들은 밥버거를 2천원 안팎의 가격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건 상당한 메리트이다. 삼각김밥은 한 가지 재료만 들어 있다면, 밥버거 메뉴엔 기본 단무지와 김치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맛이 한결 개운하다.

설빙은 2013년에 주식회사 법인을 설립한 프랜차이즈 업체로, '코리안 디저트 카페'를 표방하고 있다.

의 주력 메뉴인 딸기 설빙, 인절미 설빙 등의 흥행으로 1년도 채 되지 않아 400개가 넘는 가맹점을 내며 성공하여 오늘날 성공한 프랜차이즈 기업의 표본으로 자주 사용된다.

정확한 시작은 알아내기 힘들지만, KFC가 80년대 중반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생맥주와 궁합을 맞추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90년대 영어공부 비디오인 '둘리의 배낭여행'[2]에도 사막에서 갈증에 시달린 고길동이 또치가 치맥으로 보이는 환각을 겪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그 전부터 치맥은 소위 호프집의 단골 메뉴였다. 이후 2002년 월드컵을 통해서 치맥이 엄청나게 소비되면서 치킨집들이 월드컵 특수를 누린다는 말까지 나오기도 하였다. 나중에는 한국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중국에서는 드라마에 나온 치맥 먹방씬을 보고나서는 치맥이 크게 유행하게 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임산부가 야밤에 치맥을 먹다 유산할 뻔하기도 했다고.

생각외로 외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궁합. 영국에서조차 치맥은 생소하며 맥주집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파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한다. 그래도 2016년대 이후로는 꽤나 알려지게 된 듯. 영국인 유투버인 에밀튜브의 ㄱ2017년 5월 2일자 영상에선 에밀의 동생이 "영국에서 이게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어서 대체 어떤건지 직접 먹어보고 싶었다"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3]

어트를 방해하는 최악이자 최강의 적.

치맥은 맛이나 분위기로 따지면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궁합이지만 사람 몸에는 최악의 궁합이라고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튀김(기름)과 알콜/탄산 조합이 몸에 좋을 리가 없다. 더군다나 밤에는 활동량이 적어져서 먹는 음식이 다 지방으로 치환되고 축적되는데 치킨은 한마리가 성인 하루 권장 칼로리량을 상회한다. (대략 2000Kcal 이상)

한국에서만 판매하는 햄버거 메뉴이다. 그 이유는 다른 나라의 햄버거와 한국의 불고기가 만나 이루어진 햄버거이기 때문이다. 아래에 있는 메뉴들을 보면 알겠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다른 햄버거보다 적은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패티와 빵에 소스를 떡칠해서 만들기 때문에 크기가 작음에도 칼로리가 상당히 높다.

1992년 9월 25일 출시된 롯데리아의 햄버거 메뉴. 가격은 2016년 7월 28일 기준 단품 3,400원, 세트 5,900원. 열량은 단품 기준 390kcal.

재료 구성은 아래부터 빵, 불고기 소스, 쇠고기 패티, 불고기 소스, 양상추, 슬라이스 양파, 마요네즈, 빵으로 되어 있다. 롯데리아에서 파는 버거 중 가장 무난한 버거로 다소 삼삼한 맛이다. 덕분에 맥도날드 것은 한 입먹고 버렸지만 롯데리아 것은 즐겨찾는다는 사례도 있다. 불고기 소스의 맛이 타 회사의 불고기 버거에 비해 평이 좋은 편이다. 다만 불고기 소스 외에 마요네즈도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