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성 공단으로 출근합니다 90퍼센트까지
랭천사이다:北のサイダー
숫자판:数字版、ナンバープレート?
・자동차 앞 숫자판이 흐리다는 이유로
읍소:泣訴(きゅうそ)
들다:補助用言 려 들다の形で「積極的に~する」
대절하다:貸切る
공수하다:空輸、航空機で輸送する ?
・이렇게 공수해 온 랭천사이다를 테이블에 깔고
쎄디요?:쎄다→세다の方言 -디→~したのか
・벌금이 쎄디요? 罰金が高かったですか?
출입경:경→警察?
・공화국 벌금이 너무 세서 출입경 걸리면 그냥 차라리 개성에서 안 나가고 공업지구에 주말 동안 있어야겠다고 장난 삼아 말을 했다.
질문
숫자판:数字版、ナンバープレート?
・자동차 앞 숫자판이 흐리다는 이유로
여기서 숫자판은 무엇을 말해요? 혹시 차 앞면에 붙어 있는 그 차만의 번호인가요?
공수하다:空輸、航空機で輸送する ?
・이렇게 공수해 온 랭천사이다를 테이블에 깔고
여기서 '공수하다' 인데, 실제로는 비행기 아니라 대절한 차로 사러 갔어요.
그것을 어떤 뜻으로 '공수하다' 라고 썼을까요?
혹시 잘 모르지만 개성 공단에서 나가서 평양식당이라는 곳에서 사이다를 사 왔으니 개성 공단은 중입지대같은 곳이라 거기서 나가면 외국에 간 것과 마찬가지라서 '공수하다'라는 단어를 썼을까요?
출입경:경→警察?
・공화국 벌금이 너무 세서 출입경 걸리면 그냥 차라리 개성에서 안 나가고 공업지구에 주말 동안 있어야겠다고 장난 삼아 말을 했다.
여기서 '출입경' 은 뭔가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다.
점심을 먹고 장 보러 가려고 하는데 크리시마스 게이크도 살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많아서 이미 다 팔리고 말았을까요?
今日はクリスマスイブだ。
お昼を食べたら買い物に行くんだけど、クリスマスケーキも買えるでしょうか?
人が多いのですでにみんな売れてしまっているでしょうか?
コヤンイさん
クリスマスを祝うというか、かこつけて美味しいものを食べる日です。
もう一回り小さいケーキが売られているといいんですよね。
二人なので、もう一回り小さい丸ケーキが売られていたらいいな、、と、思ってしまいます。
クリスマスパーティーをなさったんですね。
幾つになっても 楽しいですね。
중립지대, 크리스마스 케이크, 조삼할게요.
숫자판은 번호판, 공수하다는 힘들게 구해오다, 출국 입국 대신에 출경 입경을 쓴다, 오늘도 많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買おうと思っていたケーキ屋さんの駐車場がいっぱいで、そこのはあきらめました。
でも、いつものスーパーの中のケーキ屋さんでイチゴの5号のケーキを買いました。
ローストチキンも買いました。
でも、全部食べきれないかもしれないです。
まだ食べてもいないのに、「残ったローストチキン レシピ」を検索している始末です。
ご家族で集まられるのでしょうか。
お気に召したお買い物されましたか?
크리시마스 게이크 → 크리스마스 케이크
숫자판 : 번호판
* 차량 번호판(공식명칭은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숫자판이라고 쓰는 사람은 못 봤는데 왜 숫자판이라고 썼는지 궁금하네요.
공수하다 : '힘들게 구해오다'의 과장된 표현
* 배든 자동차든 일단은 먼 곳에서 힘들게 가져왔다는 표현을 하기 위해 사용된 것을 공수하다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하지만 "공수"라는 단어 자체가 "항공수송"의 줄임말인 만큼 올바른 한국어 사용법은 아닙니다.
출입경(出入境) : 출경(出境)+입경(入境). 한국과 북한 사이의 경계를 넘어 가는 것.
*대한민국과 북한은 서로를 정식 국가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서로 왕래할 때는 "출국", "입국" 단어를 쓰지 않고, 군사분계선 경계를 넘는다는 뜻의 "출경", "입경"을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