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과 술을 제외한 액체류 일체
Manduco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26일 (일) 01:44 판 (토막글 분류 수정)

음료(飮料)는 액체를 많이 포함하여 마실 수 있는 음식을 뜻한다. 흔히 음료수(飮料水)라고도 부르지만 엄밀히 말하면 음료수는 마시거나 요리에 쓰이는 만을 뜻한다.

탄산이 들어간 음료

역사

마시는 일은 수세기에 걸쳐 사교의 큰 부분이 되고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 마시기 위한 사회적 모임을 심포지엄이라 하며, 여기에서 물에 희석시킨 포도즙을 마셨다.

수많은 초기 사회들은 술을 신들이 내려준 선물로 간주하여,[1] 디오니소스와 같은 신들을 만들기까지 하였다.

종류

음료는 대략 다음과 같이 나뉜다.

같이 보기

각주

  1. Katsigris, Costas; Thomas, Chris (2006). 《The Bar and Beverage Book》. John Wiley and Sons. 5–10쪽. ISBN 978047007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