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

대한민국의 방송인

곽진영(1970년 3월 12일 ~ )은 대한민국연기자MC이다.

곽진영
출생1970년 3월 12일(1970-03-12)(54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직업연기자
영화 배우
MC
활동 기간1977년 ~ 현재
학력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졸업)
배우자미혼
수상1992년 MBC 연기대상 여자신인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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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영화 《진짜 진짜 좋아해》의 아역 단역을 통하여 영화배우 첫 데뷔하였고 이후 1990년 MBC 문화방송 사극 드라마 《대원군》에 첫 출연하였으며 이듬해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1992년 방송된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철부지 막내 '종말이' 역, 1997년 KBS 드라마 《아씨》의 '간난이'역 등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우울증을 겪으며 긴 공백기를 가졌다.[1] 2002년 KBS 드라마 《장희빈》과 2003년 영화 《주글래 살래》를 끝으로 연예활동을 잠정적으로 접었다가 2012년, 성형 부작용을 당당하게 밝히며 재기에 나섰고 채널A 드라마 《불후의 명작》으로 연기 복귀를 하였다.[2]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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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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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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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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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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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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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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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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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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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 이윤자
  • 남동생 = 곽훈 (곽진영 전 매니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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