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시마번
도쿠시마번(일본어: 徳島藩 도쿠시마한[*])은 에도 시대 난카이도의 아와국·아와지국을 지배했던 번으로, 도자마 다이묘들이 다스렸으며 지금의 도쿠시마현, 효고현 아와지섬에 속해 있었다. 1617년 이후부터 폐번치현까지 25만 7천 석 규모의 대형 번이었다. 번청은 도쿠시마성(지금의 도쿠시마시)이다.
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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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번주
편집하치스카가
- 도자마 17만 5천 석→25만 7천 석
도미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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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번주
편집하치스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