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성 틀이 달려있다가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삭제 신청되었던 문서인데, 해당 대상이 저명성이 부족한 인물인지 확신이 들지 않아 의견을 묻기 위해 삭제 토론을 엽니다. 관련 기사 검색만으로 판단해봤을 때, 동명이인과 이름의 특성상 정확히 어느 정도로 뉴스 기사에 등장하는 인물인지는 확인하기는 힘들지만, 한글 관련 인물과 관련된 기사로는 일단 검색이 되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고 한글 관련 인물과 관련하여 삭제를 판단할 만한 과거의 토론 사례도 없었서 판단이 되지 않네요. 관련 토론은 사용자토론:Dreamy#이대로 문서에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4월 15일 (금) 15:42 (KST)[답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는 것이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상임을 입증한다는 부분에 대해 부연 설명이 필요합니다. 대통령 표창의 경우 공항에서 환경 미화를 담당하는 사람과 자원봉사를 한 사람에게도 수여된 예가 있는 것을 참고하면[1], 국무총리 표창이 저명성이 있는 사람에게만 수여된다거나 국무총리 표창으로 수상한 인물이 저명성이 있는 인물이 됨을 보장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4월 20일 (수) 14:12 (KST)[답변]
유지 이분 보니까 광화문 현판 문제를 다룬 칼럼을 낸 적이 있고[2], 세종 마을에 영어도서관 짓는 걸 반대하는 운동을 취재한 기사엔 중점적으로 나오네요[3]. 또한 한글공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그게 기사로 떴고요[4]. 윗 분 말대로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구글이 아니라 '네이버'로 치니까 참 많이 나오네요. 죄송한데 위에 삭제 의견 내신 분들 검색은 한 번 하고 던진 겁니까?--Saehayae (토론) 2011년 4월 24일 (일) 21:44 (KST)[답변]
불쾌합니다. 저는 삭제 의견을 낸 사용자이고, 검색을 해보았고 삭제를 던졌습니다! 사용자:Saehayae님은 토론 시 비아냥이 심하군요.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사용자에게 상대를 깍아내리는 표현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던진 겁니까'에 대해 사과를 요청합니다. Sawol (토론) 2011년 4월 26일 (화) 10:24 (KST)[답변]
죄송합니다. 전 '투표했다'는 뜻으로 썼는데 그게 와전된 모양이군요. Sawol님과 삭제 의견 내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역시 달라지는 것은 없군요. 사용자:Ha98574님이 자신이 모르는 인물이라고 이 토론을 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용자:Saehayae님은 계속적으로 상대를 깍아내리는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다들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모르면 제발 가만히 있어라로 읽힙니다. 비꼼을 삼가하십시오. Sawol (토론) 2011년 4월 28일 (목) 13:47 (KST)[답변]
'해당 분야를 잘 모르'겠다잖습니까? 그리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전 Ha98574님을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삭제 토론 하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 봤으면 하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우리야 삭토 하나 연 거지만 문서 만든 사람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Saehayae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00:02 (KST)[답변]
논지와 벗어나는 이야기가 많아져서 불편합니다. 하지만 사용자:Saehayae님의 인식에 문제가 있고, 위키 공동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보통 삭제 토론을 여는 경우 개인의 판단에 스스로 의문이 들 때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구하고자 시행합니다. 그리고 토론의 응하는 경우 자신의 소신적이고 종합적인 결정을 표시합니다. 이 부분을 사용자:Saehayae님은 '잘 몰라서' 혹은 '우리야 하나 연 것' 등으로 이러한 과정을 가벼이 여기고 상대의 의견에 대해 폄하하고 무시하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용자:Saehayae님에게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달라는 지적을 드립니다. 계속적으로 이런 인식(상대를 무시하고, 상대의 의견을 가벼이 여김)을 보이시면, 사용자 관리 요청에 연결하겠습니다. Sawol (토론) 2011년 4월 29일 (금) 12:52 (KST)[답변]
삭제 신문 기사 등을 검색해 보았습니다만, 기고문이 언론에 자주 실린 사실이나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것만으로는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한말글문화협회도 한글 학회 부설인 것 같은데, 이 역시 독립 문서로 존재할만큼 영향력이 있거나 거대한 단체는 아닌 듯 하네요. --정안영민 (토론) 2011년 5월 3일 (화) 12:10 (KST)[답변]
장효희는 다른 분야의 인물로 직접 비교가 어렵기 때문에 비교가 부적절하며, 얼핏 보기에는 문서의 저명성에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1967년 회장을 맡은 국어운동학생회는 동국대학교 학내 조직(대학간 연합으로 보임)을 담당한 것입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이 동아리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참여했는지 모르지만, 설사 동국대학교 학생회장을 맡았다고해도 저명성이 담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5월 9일 (월) 12:28 (KST)[답변]
그 때부터 나랏말 사랑 활동을 했다 는게 중요한 거죠. 여기선 아예 '광화문 한글 현판 달기 운동의 "중심"'이라고 적었네요. 여기는 이 분을 원로 한글학자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저명하지 않습니까? 그럼 어떤 인간이 여기에 실릴 자격이 있습니까?--Saehayae (토론) 2011년 5월 10일 (화) 00:13 (KST)[답변]
Saehayae님의 주장은 잘 알겠습니다. 이 분이 오랫동안 한글 관련 운동을 해온 원로 학자라는 점에 있어 이견은 없습니다. 다만, 여전히 현재까지 나온 내용들과 제가 찾아본 내용들로는 백과사전에 실리기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경청해보지요. :) --정안영민 (토론) 2011년 5월 11일 (수) 18:13 (KST)[답변]
유지 이대로 문서가 삭제되어야 하면 같은 언어학 계열의 이민행_(1959년) 교수를 비롯해 분류:대한민국의_대학_교수에 있는 인물 상당수를 지워야 할 것 같네요. 한글학회가 예전에 비해 국어학계에서 영향력이 약해진 것은 사실입니다만 우리말 큰사전 출간을 비롯해 주시경, 최현배 선생의 적통을 잇는 단체입니다. 이대로 선생님은 그 한글학회에서 꽤 오랜기간 주축으로 활동하셨고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기여한 바가 많습니다. 저명성 부족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최소한 국어학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이름을 들어봤을 만한 인물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4:2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