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해열
고체에서 액체로 바뀔 때 드는 에너지
융해열(融解熱, 영어: heat of fusion) 또는 용융열은 고체에서 액체로 바뀔 때 드는 에너지를 말한다. 액체에서 고체로 바뀔 때에도 동일한 에너지가 방출되며 이를 응고열(凝固熱)이라 한다.
물질에 따른 융해열
편집물질 | 융해열 (cal/g) | 융해열 (J/g) |
---|---|---|
물 | 79.72 | 333.55 |
메탄 | 13.96 | 58.41 |
에탄 | 22.73 | 95.10 |
프로판 | 19.11 | 79.96 |
메탄올 | 23.70 | 99.16 |
에탄올 | 26.05 | 108.99 |
글리세롤 | 47.95 | 200.62 |
폼산 | 66.05 | 276.35 |
아세트산 | 45.91 | 192.09 |
아세톤 | 23.42 | 97.99 |
벤젠 | 30.45 | 127.40 |
미리스트산 | 47.49 | 198.70 |
팔미트산 | 39.18 | 163.93 |
스테아르산 | 47.54 | 198.91 |
파라핀 왁스 (C25H52) | 47.8-52.6 | 200–220 |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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