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Gmail

마지막 의견: 3년 전 (양념파닭님) - 주제: Gmail->지메일

문서 제목 변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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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제목을 지메일에서 Gmail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Gmail 사이트에서 지메일이란 표현이 쓰이지 않는 걸로 보아, (혹시 그런 표현을 보신 분 있다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메일은 공식 명칭이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것은 MP3엠피스리로 쓰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lamiru 2007년 4월 1일 (월) 15:44 (KST)답변

공식명칭이 Gmail이니 변경해야 합니다. 220.76.252.88 (토론) 2021년 9월 26일 (일) 20:41 (KST)답변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Gmail을 허용한다면 고유명사를 원어 표기하자는 주장으로 흐를듯 합니다. --퇴프 2007년 4월 1일 (월) 15:53 (KST)답변

외국어 혹은 외래어인 고유명사의 경우에,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현을 쓰는 게 합당하지 않을까요? lamiru 2007년 4월 1일 (월) 16:00 (KST)답변
얼핏보면 Gmail이 합리적일지도 모르나 현재의 편집지침은 외국어는 발음대로 표기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한지는 모르겠네요) 사람들은 늘 Google을 구글 이라고 찾아왔기 때문에, Gmail도 지메일이라 검색하려 할 것입니다. 일반적인 통용보다는 일관된 편집이 우선이었는듯 한데 전 자세히 모르겠네요 ;; 죄송합니다. --퇴프 2007년 4월 1일 (월) 16:49 (KST)답변
순전히 저의 주관적인 판단이긴 하지만, 지메일이라는 표현은 매우 어색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타협을 해서 G메일 정도라면 모르겠지만요. LaTeX이나 The KMPlayer 같은 문서들이 존재하는 한 Gmail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일관성을 위해 이런 문서들을 한국어 제목으로 작성하다보면 언젠가 지메일보다 훨씬 어색한 느낌을 주는 단어도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지메일, Gmail, G메일 중에서 무엇을 사용할지 투표를 통해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lamiru 2007년 4월 1일 (월) 17:26 (KST)답변

토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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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판단으로 문서 제목을 변경해도 될런지요. 지금 생각으로는 지메일, Gmail을 넘겨주기 문서로 하고 G메일로 제목을 변경할까 합니다. lamiru 2007년 4월 3일 (수) 17:36 (KST)답변

어느쪽이든 괜찮은 것 같은데요. 검색을 해보면 Gmail > G메일 > 지메일 순으로 나오고 있고, 일본의 경우는 Gmail을 기본 문서로, 넘겨주기를 허용하고 있군요. Gmail은 또한 상표명이니 저같으면 Gmail로 하겠습니다만.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공감을 하거나 혹은 어느쪽이든 상관이 없는 쪽이니.. 이후에 혹 이의를 제기한다면 그때 토론해도 좋겠지요. tiens 2007년 4월 3일 (수) 17:49 (KST)답변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에 따르면 Gmail이라는 넘겨주기 문서는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메일’을 기본문서로 하고 ‘G메일’을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G와 같은 영어 낱자의 경우에는 약간 예외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메일’까지 영어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정안영민 2007년 4월 3일 (수) 20:15 (KST)답변

아무래도 일반명사와 고유명사는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알파벳 표기가 보편적인 고유명사의 경우 그것을 일일이 한글로 적는다면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이미 알파벳으로 등록된 문서도 많아서 수정해야 할 양도 엄청나고요. 참고로, Gmail이라는 넘겨주기 문서는 이미 존재합니다. lamiru 2007년 4월 3일 (수) 22:35 (KST)답변
이미 알파벳으로 등록된 문서도 많지만 이미 발음대로 표기된 문서는 더 많습니다. 심지어 같은 분류에 속하는 문서조차 두가지 표기가 양립합니다.(OpenGL 다이렉트엑스) 전체 문서의 처분에 관한 새로운 토론이 필요하던가, 아니면 이 문서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혼란 초래나, 기존의 알파벳 문서는 근거로 들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알파벳이나 숫자를 이용한 표기가 더 특수한 경우같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근거로 든 일본어 위키의 경우는 일본어 위키의 표기 지침이 그렇게 된것으로 알고 있으며, 한국어 위키와 표기 지침 자체가 많이 다릅니다. Gmail과 같은 넘겨주기는 그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가 없어지면 삭제될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분들, 맞나요?) --퇴프 2007년 4월 4일 (수) 00:59 (KST)답변
실제로 어느쪽이 더 많은가 통계를 내서 많은 쪽으로 정해 기존 것들을 수정한다거나 하는 일은 리스크가 크군요.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를 보았으나, Gmail이 좋지 않다는 근거로 읽혀지지 않았습니다. 역시 가장 많이 쓰이고 공식명에 가까운 이름을 기본 이름으로, 그리고 생길 수 있는 파생되는 이름을 넘겨주기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퇴프님의 '그리고 그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가 없어지면 삭제될 수 있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딱 안들어오는데요. 조금만 부연설명을 해주시거나 혹 이를 알 수 있는 근거 정보를 가르쳐주시면 ^^; 죄송합니다. -- tiens 2007년 4월 4일 (수) 01:10 (KST)답변
확실한 기준은 모르지만, Gmail->지메일은 일부러 만든 문서가 아니라 이동 과정에서 생긴 넘겨주기 문서입니다. 이런 경우 굳이 넘겨줄 필요가 없고, 더이상 넘겨주기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가 없을때는 넘겨주기 문서를 지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자세한 기준은 모르겠네요. --퇴프 2007년 4월 4일 (수) 01:22 (KST)답변
퇴프 님 말씀대로 편집역사를 보니까 처음에 Gmail로 작성된 문서가 지메일로 옮겨진 것이었군요. 제 견해로는, 고유명사에 한해서는 어느 정도 로마문자 문서 작성을 허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Google과 Gmail의 경우 두 가지 다 일종의 상호이지만, 전자는 구글이라는 표현도 널리 쓰입니다만, 후자는 G메일이나 Gmail이라는 표현이 지메일보다는 압도적으로 널리 쓰입니다. 구글과 같이 널리 쓰이는 표현이라면 문서는 되도록 한국어로 적는다는 원칙을 존중해서 Google이 아닌, 구글로 문서를 작성하는 게 좋겠지만, 오늘 날짜 기준으로 구글 웹사이트에서 검색시 한국어 웹에서만 G메일, Gmail은 각각 지메일의 약 11배, 약 6배에 달하는 검색 결과가 나옵니다. 이런 경우에도 굳이 본 문서를 지메일로 하여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 규정을 보니, 외래어에 대한 규정에서 ‘로마자 두문자어 표기는 그대로 써 줍니다. 예: AA, DNA’라는 규정이 있네요. Gmail의 G는 Google에서 따온 것일 테니까 두문자로 봐도 되겠죠? 사용빈도와 규정, 어느 쪽을 따지더라도 G메일이 가장 타당할 것 같습니다. lamiru 2007년 4월 4일 (수) 11:52 (KST)답변
그 예라면 다이렉트엑스를 들고 싶습니다. 따라서 전체 문서에 대한 처리 방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퇴프 2007년 4월 5일 (목) 02:52 (KST)답변

고유명사는 원어로 표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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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Gmail 공식 사이트를 보니 Gmail로 나타내고 있네요. 사이트 자체가 "Gmail"로 표기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이외에도 여러 인터넷 관련 (예:구글, 야후!, 다이렉트엑스 등등....)도 그 사이트에서 원어로 표기하면 그렇게 따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9일 (월) 22:48 (KST)답변

Gmail->지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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