ᇺ
보이기
ᇺ(표준어: 기역니은, 문화어: 기윽니은)은 한글 낱자 ㄱ과 ㄴ을 겹쳐 놓은 것이다. 종성에서 에스페란토의 gn 발음을 나타내는 데 쓰였다.[1] 하지만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코드 값
[편집]종류 | 글자 | 유니코드 | HTML | |
---|---|---|---|---|
한글 호환 자모 | (없음) | |||
한글 자모 영역 |
첫소리 | (없음) | ||
끝소리 | ᅟᅠᅟᅠᇺ | U+11FA | ᇺ
| |
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
첫소리 | (없음) | ||
끝소리 | | U+F86D | 
| |
반각 | (없음) |
각주
[편집]- ↑ 조선어학(박승빈) 284
이 글은 문자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