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1년 제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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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되는 출처 목록 참고
[편집]간혹 외국어 출처 따 올 때, 이게 인용해도 되는 건지 아닌 건지 애매한 사람들을 위해 그동안의 영어판 토의를 바탕으로 출처를 분류한 페이지입니다. 크게 '신뢰할 만함/ 총의 없음/ 신뢰하기 힘듦/ 거부/ 블랙리스트' 등으로 나뉘어지며, 언론사명과 함께 토론 페이지, 비고란, 등급에 따른 색상 및 아이콘 구분이 되어 있는 게 특징이네요. 비고란을 읽다보면 일부 편집자가 편파적인 언론이라고 주장한 곳도 출처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정책이 있는 등 (en:WP:PARTISAN) 여러 모로 생각할 거리가 많네요. en:Vox (website)가 그 예시입니다. 유튜브 채널을 봐도 좌파 성향이 강한 언론이지만 전문가나 통계를 토대로 믿을 만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게 등급에 영향을 주었던 것처럼 보이네요. 페북이나 위키백과 자신이 '신뢰하기 힘듦'으로 분류된 것도 눈에 띕니다.
영어 출처에 그쳐 한계가 좀 있지만, 번역 중이거나 구글에서 출처를 찾을 때 참고가 많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Reiro (토론) 2021년 11월 29일 (월) 15:06 (KST)
- 매체의 편파성/정파성과 신뢰성을 별도로 구분하는 듯 싶습니다. 편파성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출처의 중립성을 통해서 보강하고 있고요.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역시 정파성 면에서는 따져봐야겠지만, 정보의 신뢰성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국내 언론은 "The Sun"이나 "Daily Mail" 같은 타블로이드 기사도 뻔뻔하게 번역해서 기사랍시고 제공하고 있으니... 신뢰성은 다시 파봐야죠.) -- ChongDae (토론) 2021년 11월 30일 (화) 14:51 (KST)
- 데일리메일의 악명은 사실 유명했고, 사실 그런 엉터리 인용 기사는 기사대로 걸러내야겠죠. 그래서 더 파면 작성자에 따라서도 평가한다는군요.
- 조커 (2019년 영화) 번역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확실히 좋은 글이라도 업뎃은 필요하겠습니다. 그래서 출처 찾고 있긴 한데 쉽지 않네요. 그 외에 영화 문서도 포맷이 대충 크게 나뉘기는 하는데 기생충 (영화)는 '주제와 해석' 문단이 있고, 어떤건 시각효과 문단이 따로 나뉘어져 있고... Reiro (토론) 2021년 11월 30일 (화) 16:25 (KST)
2차 통편집
[편집]2차로 통편집하기전에 말하는것입니다. 두문단으로 나뉩니다. 이 문단에 나오는 이야기는 초안:마인크래프트 업데이트 문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문단 분리
[편집]문단이 너무 길어 문단을 분리시켜도 될까요? 업데이트가 표로 나와있는 문단을 하나의 문서로 나눌 생각입니다.
모든 버전 추가
[편집]모든 버전을 추가할까요? 이것이 찬성되면 가능한 많은 버전을 추가하게 됩니다. 추가되는 버전은 Alpha , Beta , Realse , Pre-Realse , Snapshot , RC 버전입니다.
핑 주세요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1월 29일 (월) 15:05 (KST)
- @HANsClickings: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독 문서로 만들기 힘듭니다.
- 위키백과는 게임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물론 마인크래프트 모드나 마인크래프트 서버처럼 파생 문서가 만들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나, 이는 문서에서 보듯 모드가 교육에 활용되거나 관련 비판이 존재하는 등, 단순 '존재한다' 이상의 가치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단순 나열에 그치는 '메이플스토리 프리서버 목록' 같은 문서가 허용되지 않는 이유와 같습니다.
- 정 업데이트를 하시려거든 현재 마인크래프트 베드락 에디션의 '개발' 문단에 있는 정도로는 가능합니다. 영어판에서는 저 문서가 마인크래프트와 병합되었는데, 오른쪽의 틀 포맷은 똑같습니다.
- 덧붙이자면, 사실 나무위키의 게임 가이드식 서술은 위키책에서 더 권장하고 있습니다. 영어판 위키책의 마인크래프트 스피드런 가이드북이 있는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 토론창에 글 남겨주세요. Reiro (토론) 2021년 11월 29일 (월) 15:42 (KST)
- @Reiro: 아직 초안 문서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 얘기는 그 분리가 정식 문서로 분리하는게 아니라 하위 문서로 분리시킨다는 얘깁니다.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1월 29일 (월) 16:39 (KST)
- 지금 보니까 이미 마인크래프트#버전 문단에서 설명하고 있는 내용들인데, 해당 문서는 삭제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위에 Reiro님 말씀처럼 하나의 별도 문서로 존치시키기에도 애매하고요. --White.t. 2021년 11월 29일 (월) 15:52 (KST)
- @Whitetiger0423: 제가 만든 문서가 아니니 그 문서 만드신 분에게 맡기죠. 그저 전 존재하길래 편집하는겁니다. 그리고 마인크래프트#버전 보다 버전면에선 더 자세하게 설명되죠.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1월 29일 (월) 16:39 (KST)
- @Whitetiger0423, Reiro: 그럼 분리시키진 않고 , 일단 임시로 RC 버전만 추가하겠습니다.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1월 29일 (월) 16:45 (KST)
- 그 하위 문서가 '정식' 문서입니다. 초안에 대한 총의는 잘 모르는지라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1월 29일 (월) 17:44 (KST)
- @HANsClickings: 마인크래프트#버전 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그게 가이드북 정책 위반이 아닐까요? 굳이 따로 문서를 만드시기보단 그냥 마인크래프트 문서에 기여하시는 것이 더 나을듯 합니다만. --White.t. 2021년 11월 29일 (월) 18:43 (KST)
- 그 하위 문서가 '정식' 문서입니다. 초안에 대한 총의는 잘 모르는지라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1월 29일 (월) 17:44 (KST)
싸이퍼
[편집]싸이퍼에 속한 멤버들의 문서를 다 만들었습니다.혹시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된 내용, 추가할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감사합니다:D--˖ ִֶָᶤ R.V ִֶָꨄˊ˗ 2021년 11월 29일 (월) 21:55 (KST)
해당 문서에 2022년이 아닌데 2022년의 기록이 있네요. 예정된 것인가요?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1월 30일 (화) 17:39 (KST)
- 1. 질문은 질문방에서 해주세요. 2. 이런건 직접 찾아보시면 좋을텐데요. 3. 답변을 해드리자면 예정된 것이니 써있는 겁니다. 베이징 올림픽 기간동안엔 중계방송이 예정되어있으니 그 기간동안 결방할 예정인거죠. --White.t. 2021년 11월 30일 (화) 19:10 (KST)
학술 문서의 부실 문제
[편집]위키백과를 돌아보다 보면 학술 관련 문서가 부실하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위키백과가 백과사전의 면모를 갖추려면 학술적인 내용에 관해서도 어느 정도 깊이를 갖추어야 할텐데 제 전공인 경제학 분야 문서도 충분한 깊이를 갖춘 문서가 많지 않습니다. 어느 분야에서 중요하다고 평가되는 내용이 없는 경우도 많고요. 학술 문서에 대해 편집이 활발한 것 같지도 않습니다. 학술 문서에 대해 활발한 편집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이유를 검토해 보아야 해결 방안을 강구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걸림돌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참고 자료를 찾기 힘들다.
- 자료를 찾았어도 자신 있게 편집할 만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다. 논문의 내용이 너무 어렵다.
- 편집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
- 가끔은 그래프도 알아서 그려야 한다. 이것이 너무 어렵다.
- 적당한 사진이 있으면 좋은데 그게 없다.
기타 등등이 있을 텐데, 위키백과의 활성화를 위해서 이 문제점을 꼭 넘어서야 할 텐데요, 학술 문서 편집의 애로사항을 찾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논의해보았으면 합니다. – Kwj2772 (msg) 2021년 12월 1일 (수) 01:10 (KST)
- 관심 분야이신 작성 필요 문서/경제·경영 페이지를 보면 작성 안 된 문서가 엄청 많고, 채울 내용도 많은 게 느껴지네요. --ted (토론) 2021년 12월 1일 (수) 09:38 (KST)
- 계속 문서를 만들어도 빨간 문서가 끝이 없네요. 그리고 만들고 싶은 문서가 있어도 그 문서로 연결할만한 관련 문서가 없으면 만들고 싶은 의욕이 떨어집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19:36 (KST)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2022년 사업 계획 초안
[편집]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2022년 사업 계획 초안이 작성되어 커뮤니티에 공유합니다.
Motoko (WMKR) (토론) 2021년 12월 1일 (수) 15:53 (KST)
- @Motoko (WMKR): 저는 둘다 영어로 떠요.118.235.8.232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00:22 (KST)
- @Motoko (WMKR), Motoko C. K.: 두 링크 모두 영어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White.t. 2021년 12월 2일 (목) 19:31 (KST)
- 수정되었습니다. Motoko (WMKR)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21:11 (KST)
질문방이 질문하라고 있는 곳이니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질문을 하기 전에 최소한의 조사를 해 보시고 질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방에 계정명 바꾸는 방법, 사진 올리는 방법, 유저박스 만드는 방법 등을 물어보는 것을 많이 봤는데, 이는 백:계정명, 백:사진(도움말:그림 올리기로의 링크가 바로 있음), 백:유저박스, 백:제목과 같이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 문서에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이렇게 찾아보면 기억에도 더 잘 남고요. 아니면 질문방 안내문에 링크되어 있는 위키백과:FAQ만 찾아봐도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거의 다 나옵니다.
사용자 분들이 질문방에 하는 질문의 유형을 제한하거나 할 순 없지만, 이렇게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질문은 질문방에 질문하는 게 오히려 더 느리고 부정확할 수도 있으니 여러 정책, 지침, 도움말 문서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Ddxfx 2021년 12월 1일 (수) 17:00 (KST)
- 동의합니다. —— Melon. T 2021년 12월 1일 (수) 20:43 (KST)
- 동의합니다. 어떤 커뮤니티에는 'Google It First' 라는 밈(?)도 있는데 이와 맥락이 비슷하다고 봅니다. 질문방의 존재 자체가 '정책으로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을 물어보는 곳' 이라는 취지에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초적인 조사는 한번 하시는게 맞다고 봐요. --White.t. 2021년 12월 2일 (목) 16:50 (KST)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사람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닌텐도 64에 관심이 있으신 편집자님들이 계시면 문서 내용 확장도 해주시고
문서 정비도 해주셔서 현재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려져 있는 로고를
한국어 위키백과 파일 올리기를 통해 비자유 저작물 로고로 변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어만 그런게 아니라 위키백과 모두가 그렇습니다.
로고를 토론 링크에 있는 비자유 저작물 로고로 교체가 될수 있도록 많은 협조바랍니다. 14.192.212.98 (토론) 2021년 12월 1일 (수) 17:43 (KST)
게임기 문서나 에뮬레이터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하시면 혼자서 편집하는게 아니라
모두가 같이 협동해서 문서를 완성해야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 일본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보다 많이 발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기도 될수 있으면 문서 내용 확장과 문서 정비를 통해
인정받을수 있는 위키백과로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제목에 있는 내용을 참고해주시기를 바라며
편집은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옆에서 도와주고 모두가 같이 협동해서 기여하는게 위키 편집입니다.
PC-FX와 게임기 문서 에뮬레이터 문서도 관심이 있다면 편집을 안하지 마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4.192.212.98 (토론) 2021년 12월 1일 (수) 17:48 (KST)
아시아 지역 문서 작성에 도전해 보세요!
[편집]아시아 어디까지 탐구해 보셨나요? 47개국 이상의 나라와 여러 자치 지역, 세계 인구 60% 이상이 모여사는 아시아에 대해 우리는 아직 많이 알지 못합니다.
함께 아시아와 관련된 문서를 새로 만들어내고, 다른 사람들과 지식을 공유해 보는 건 어떨까요?
기준을 만족하는 4개 이상의 훌륭한 문서를 등록하신 분에게는 아시아 커뮤니티에서 기념 엽서를 보내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12:54 (KST)
지금 지속적으로 다중계정 옹호하시는 분이 계신데
[편집]글로벌 차단되신 건 잘 아실테니 푸시려거든 영어판에 가서 따지시기 바랍니다. 전 관리자고, 이름만 바꿔 부적절한 주장을 반복하는 사용자를 차단할 권한이 있습니다. 사실 호도는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영어판 차단도, 따지고 보면 그곳의 규칙을 전혀 존중하지 않고 다중 계정 돌리시다가 일어난 일 아니겠습니까. 영어 위키백과는 규정 위반에 특히 더 민감합니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려거든 상대부터 존중하셨어야죠.
아이들 보는 데서는 모범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님은 더 이상 소년이 아니에요. Reiro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14:49 (KST)
- 일단 SK텔레콤을 안쓰거나 못쓰는 메일짱 분한테 다중IP 쓰지 말라는 헛소리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메일짱을 무시해도 백투더, 굿타이밍, 민주노조 오판만으로 회수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증명을 바랍니다. 영어 위키백과였으면 님은 이해충돌이 있는 상황에서의 권한 행사로 중재위에의해 즉시 파면됩니다. 메일짱이 SKT 아이피를 동원한 것이 아니라고 100% 장담 가능합니다. 2001:2D8:214:A621:0:0:1235:C0A4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16:00 (KST)
- 민주노조 관련해서는 사람만 바뀌었지, 이전 계정들과 정확히 똑같은 패턴에 상대 공격하는 논리 구조까지도 똑같더군요. 굳이 왜 들고 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아이피 대역으로 온 게 하루 이틀이어야 말이죠.-Reiro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16:19 (KST)
- 메일짱님 계속 아이피 바꿔서 들어오는 거 아주 노골적으로 티나니까 그만 적당히 하시죠. --捲土重來未可知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18:02 (KST)
의견 예전에는 메일쨔응이 아이피 돌려가며 분란 일으킬 때마다 위키백과 공동체가 속수무책으로 휘둘렸는데, 이제는 Reiro님 덕분에 메일쨔응의 폭동이 족족 조기진압되니 아주 바람직 하네요. Reiro님 최고입니다. 관리자 선거에서 메일쨔응의 다중계정을 동원한 방해공작에 맞서 막판에 찬성표로 전환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D --문어쩝쩝이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18:46 (KST)
- 전 메일짱이 아니고 Cyberdoomslayer님이 사용자:Backtothe님에 대한 차단 요청을 넣으시기 직전에, 우연히 호로조님이 Backtothe님이나 Cyberdoomslayer님과 무관한 사안인 모 신흥종교건으로 권한을 오남용한 것을 발견한 후로 호로조의 권한 남용 사례를 계속 발견하여 사랑방에서 IP로 문제를 알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 신흥종교를 아주 싫어하지만, 사이비 종교의 신도라 하여도 공정한 대접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문제 제기를 하였으며 특별히 호로조에 대한 원한은 없습니다. 사용자토론:Backtothe에 나오는 Backtothe님이 사이버둠슬레이어님과 갈등이 있었을때 SKT IP로 차단 신청한 것, Mailzzang에 대해 사람들이 헛소리 했을때 그 왜말 계정등을 헛소리로 차단 신청한 것도 제가 한 것입니다. Backtothe님이 제가 올렸던 차단 신청과 제가 올렸던 제3자의 차단 이의제기를 이유로 자기가 하지 않은일로 차단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차단된 기여도 악의를 가지고 침해한 것은 아니지만 위키백과에 살리기에는 애매하고, 리브레 위키였으면 삭제가 안됐을 기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일짱님도 자기가 하지 않은 일로 무고하게 차단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메일짱이라고 모함한 사람들, 동원계정으로 모함한 사람들 책임질 수 있으신가요? Cyberdoomslayer 사용자의 매우 위험한 오리실험 문단을 백투더님 토론에 남긴 사용자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김스님이 우르키오라라는 다중계정 쓰는 것도 발견해서 신고했었습니다. 2001:2D8:E083:19C5:0:0:1190:E0A4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03:08 (KST)
- "권한 남용 사례를 계속 발견하여 사랑방에서 IP로 문제를 알리고 있습니다": 특정 목적으로 분란 일으키러 오셨군요. 차단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13:45 (KST)
- 어떻게 특정 관리자(호로조)와 이용자 계층(Cyberdoomslayer 및 그 지지자)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 분들의 문제에 대해, 또 Backtothe와 Mailzzang등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를 위해 사랑방과 사관에서 행동했다고 위키백과:동원 계정이 됩니까. 동원계정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계신 것이 맞으신가요? 분란 조장이랑 어떻게 동원계정이 같은 단어인가요? 또 규정에 어긋나는 분란 조장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중계정 오판을 가지고 비판한 것들은 사회 통념상 정당한 문제제기라고 봅니다. Mailzzang+aus님이 근거 없이 IP 동원으로 무기한 차단 된 것은 해소되어야 합니다. 2001:2D8:E193:D8BD:0:0:2C70:50B0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16:08 (KST)
- 매번 다른 아이피들이 메일짱 본 계정을 살리려고 사랑방과 사관에 상주하며 집요하게 고군분투하는 걸 보면 그냥 짠하네요. 그 정도 노력과 집념으로 다른 걸 하셨다면 뭐라도 이루셨을 것 같습니다. --捲土重來未可知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17:49 (KST)
관리자 권한 신청
[편집]관리자 문서에 이렇게 나와있는것은
선거권은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 경과하고 일반 문서를 20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에만 있습니다.
일반 선거권으로도 관리자 권한을 얻을수 있는건가요? Gameposo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17:35 (KST)
- @Gameposo: 아니요. 관리자 피선거권은 일문기여 20회가 아니라 1000회 입니다. --MILK ⍤⃝♬ 2021년 12월 2일 (목) 18:14 (KST)
- 활동 많이하고 나서 90일 이상 1000회의 편집이 만족되면 입후보에 신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ameposo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18:35 (KST)
우유
[편집]에디터톤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앞으로 최대 10번을 홍보할거고요. 최소 5번이상 홍보하겠습니다.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18:30 (KST)
- 에디터톤 홍보를 하시는건 좋은데.. 5번이 넘게 같은 곳에서 홍보하는게 맞는걸까요..? 이런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실 사용자들도 꽤 될 것 같은데요. 사랑방이나 질문방, 학챗은 에디터톤을 홍보하라고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한두번(어쩔때는 3번이라도)은 괜찮겠지만, 아예 다음 홍보까지의 카운트다운을 걸고 홍보하시는 것은 좀 선을 넘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2일 (목) 19:33 (KST)
- @Whitetiger0423: 전 질문방에서 허락맡고 했습니다. 게다가 여러번 홍보하지 말라는 말도 없었어요.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19:57 (KST)
- @HANsClickings: 다른 사용자에게 무엇을 하라고 '허락' 할 수 있는 사용자는 없습니다. 또한 여러번 홍보하지 말라는 말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로 홍보를 하면 문제가 생기겠죠? --White.t. 2021년 12월 2일 (목) 19:59 (KST)
- @HANsClickings: 솔직히 불편해요.--˖ ִֶָᶤ R.V ִֶָꨄˊ˗ 2021년 12월 2일 (목) 20:54 (KST)
- @Whitetiger0423: 전 질문방에서 허락맡고 했습니다. 게다가 여러번 홍보하지 말라는 말도 없었어요.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19:57 (KST)
- @Redvn, Whitetiger0423: 어쨋뜬 관리자분이 제 사토에 자주 에디터톤 홍보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 이상 저도 계획에 맞춰 홍보할겁니다.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2일 (목) 22:34 (KST)
- 일반 사용자 말은 안 듣고 관리자 말만 듣겠다는 식의 발언은 자제해 주십시오. 관리자는 다른 사용자보다 약간의 권한을 더 가지고 있는 것일 뿐, 다른 사용자보다 특별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 Ddxfx 2021년 12월 2일 (목) 22:36 (KST)
- 관리자 분들의 말만 듣고, 일반 사용자들의 말은 무시해도 된다는 지침이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죠? 관리자도 결국엔 일반 사용자와 다를 바가 없으며, 계속 이런식의 독단적인 태도를 유지할시 차단 요청이 들어갈 수 있음을 알립니다. 이미 여기 말고도 다른 곳에서도 토론 태도나 말투에 대해서 수없이 지적을 해왔는데, 이렇게 많이 얘기를 해도 계속해서 똑같은 태도를 보이신다면 고치실 생각이 없는 것으로 간주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2일 (목) 22:48 (KST)
- 관리자 분들의 말씀만 듣고, 저희 같이 일반 사용자의 말을 무시하겠다 라는 토론 테도는 심히 유감입니다. 관리자 분들도 일반 사용자 출신이며, Ddxfx님 말씀대로, 관리자는 다른 사용자보다 약간의 권한을 더 가지고 있는 것일 뿐, 다른 사용자보다 특별한“권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3일 (금) 07:32 (KST)
- 심지어 자신이 주최하시지도 않은 에디터톤을 이렇게까지 홍보하시군요. 뭐 남의 에디터톤 홍보는 자유입니다. 다만, 남의 눈쌀을 찌푸리게까지 하는 홍보는 자제하셔야 하시지 않을까요...?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3일 (금) 07:36 (KST)
- @HANsClickings: 홍보를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홍보 횟수에 제한도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제한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홍보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살짝 눈도장을 찍기 위해서, 에디터톤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수단입니다. 횟수 제한이 없는 이유는 '불필요한 홍보는 자제해달라' 는 이야기는 명시하지 않아도 홍보의 상한선을 넘는 일은 없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그 중 하나겠지요. 규칙이 없다는 것은 행동할 범위를 넓혀준다는 것과 동시에 기타 사항을 고려해 판단할 필요도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홍보라지만 매너를 지켜주셔야겠죠. 사랑방에 며칠, 또 며칠 간격을 두며 지속적으로 홍보할 필요는 없으실 겁니다. 어째서 관리자 분의 코멘트를 고집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부디 매너 있는 판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Blueall(Talk) 2021년 12월 2일 (목) 22:39 (KST)
- @HANsClickings: 개인적으로 전 사랑방, 질문방에서 10번, 100번 홍보를 하시던 말던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스팸메일과 같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광고들은 이를 보는 고객으로 하여금 불편을 초래하고 오히려 광고의 효과를 떨어뜨리고 제품이나 회사에까지 반감을 사게 한다."[1] 광고의 기본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nswerer 5do 👻 2021년 12월 3일 (금) 13:51 (KST)
- @HANsClickings: 맘대로 하십쇼...--˖ ִֶָᶤ R.V ִֶָꨄˊ˗ 2021년 12월 3일 (금) 19:14 (KST)
조정자에 대해
[편집]사실 요즘 느낀게 있습니다. 조정자의 역할이 심히 없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몆몇 사용자분들은 조정자가 뭔지도 모르시고 명단에 올린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아이디어는 없지만 조정자의 역할이나 조건을 추가하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극단적으로 조정자를 없애버리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잏겠죠. 요즘 조정을 요청하는 건을 본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S.M ִֶָ☆ˊ 2021년 12월 3일 (금) 13:46 (KST)
- 강력 찬성 Whitetiger0423 님같은 조정자인데 오히려 분쟁에 끼는 이상한 분들이 계십니다. 조정자 자체를 없애는것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그리 큰 역할은 하지 않더라고요.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00:18 (KST)
- @HANsClickings: 조정자는 타 사용자가 요청하고 조정자가 수락하셨을 때만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정자가 편집 분쟁에 참여하지 말라는 것은 읽어본 적이 없네요. 또한, @Whitetiger0423:님과 이전부터 계속 의견이 충돌하시는데, 조정자를 핑계로 "이상한 분"이라 심하게 공격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 Melon. T 2021년 12월 4일 (토) 06:25 (KST)
- @HANsClickings: 계속해서 저를 저격하시는 토론 태도에 대해 심히 유감입니다. '이상한 분'이요? 정책은 읽지도 않으셨나요? 조정자는 조정 요청을 받고 분쟁의 대상이 되는 둘 이상의 사용자가 모두 동의하였을 때 조정을 하는 것이지, 그 외에는 조정자라고 해도 편집 분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님 말대로라면, 편집 분쟁이 관리자 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면, 관리자 분의 권한을 박탈해야되나요?
거의 일주일 전부터 계속해서 토론 태도에 대해 지적했으나 고쳐진 부분이 전혀 없는 점을 감안해, 지금 HANsClickings님과 하고 있는 토론이 모두 끝난 뒤에는 차단 요청이 들어갈 것임을 알립니다. --White.t. 2021년 12월 4일 (토) 07:54 (KST)- @Whitetiger0423: 일단 다른 부분은 모르겠고 , 위키백과에 쓰는 말투는 제가 평소에 하던 말투와 똑같아요. 그런데 고작 제 말투요? 그거 하나가 차단요청이 되나요?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08:38 (KST)
- @HANsClickings: 저기요.. 평소에 하던 말투가 저격 및 비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하시는 것이면.. 심각한 문제 이신거 아닌가요? 최소한 친구분들에게 장난 식으로 말하는 것과 온라인에서 얼굴과 이름도 모르는 말 그대로 "생판 남"에게는 그런 언행을 하시면 안돼죠.. 토론 태도를 현실과 온라인에서 달라야 하는 것을 구분을 못하십니까?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4일 (토) 08:42 (KST)
- @Whitetiger0423: 전 온라인 토론을 위키백과에서 처음합니다. 그러니 구분 못하는게 당연하고 어느정도 근거는 있습니다.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09:07 (KST)
- @HANsClickings: 선생님.. 자신이 온라인 토론을 편집한다고, 나이가 어리다고 제재가 면제되는 것이 아닙니다.. 근거가 있다니 무슨 뚱딴지 같은 말씀이세요.. 정책을 제발 처음부터 읽어주세요..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5일 (일) 09:18 (KST)
- @HANsClickings: 온라인 토론을 처음 하신다면 오히려 더 조심하셔야 되는게 아닐까요? 온라인 토론을 처음 하고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토론 태도의 문제가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5일 (일) 09:30 (KST)
- @Whitetiger0423: 일단 저도 그런거오 정당화되지 않는다는것은 압니다. 근데 조정자의 역할이 전혀 없어요! 그러니 찬성한겁니다.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09:46 (KST)
- @HANsClickings: 님의 잘못된 근거와 말투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왜 옆으로 새시나요.. 이제 더 이상 경고할 기간은 지났다고 생각하겠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5일 (일) 09:48 (KST)
- @Whitetiger0423: 님이야 말로 이 문단에 그런 의견이 나와도 되는걸까요? 친목 안닌가요? 님이야 말로 원래 목적에서 다른대로 몰아넣지 마세요.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09:51 (KST)
- @HANsClickings: 뭐만 하면 친목이다 친목이다 이러시는데, 친목의 의미는 아시는겁니까? 심지어 처음에 말투에 대한 지적을 한건 제가 아니며, 원래 목적에서 저격성 글을 쓴 것은 님입니다. 이제는 님의 발언을 좋은 뜻으로 볼 때는 지났다고 보겠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5일 (일) 09:54 (KST)
- 내로남불의 극치.. 누가 누구를 나무랍니까.. 친목을 하시는건 HANsClickings님 본인 아니신가요? 저격성 글을 쓰시면서 분쟁을 일으킨 당사자는 HANsClickings님 아니신가요?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5일 (일) 09:58 (KST)
- @Whitetiger0423: 님이야 말로 이 문단에 그런 의견이 나와도 되는걸까요? 친목 안닌가요? 님이야 말로 원래 목적에서 다른대로 몰아넣지 마세요.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09:51 (KST)
- @HANsClickings: 님의 잘못된 근거와 말투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왜 옆으로 새시나요.. 이제 더 이상 경고할 기간은 지났다고 생각하겠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5일 (일) 09:48 (KST)
- @Whitetiger0423: 일단 저도 그런거오 정당화되지 않는다는것은 압니다. 근데 조정자의 역할이 전혀 없어요! 그러니 찬성한겁니다.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09:46 (KST)
- @Whitetiger0423: 전 온라인 토론을 위키백과에서 처음합니다. 그러니 구분 못하는게 당연하고 어느정도 근거는 있습니다.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09:07 (KST)
- 제 의견은 용인 학생님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White.t. 2021년 12월 4일 (토) 10:32 (KST)
- @HANsClickings: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HANsClickings님이 정책을 어긴 부분은 말투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부분도 이미 수없이 언급했기 때문에, 여기서 또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4일 (토) 10:37 (KST)
- @HANsClickings: 저기요.. 평소에 하던 말투가 저격 및 비난,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하시는 것이면.. 심각한 문제 이신거 아닌가요? 최소한 친구분들에게 장난 식으로 말하는 것과 온라인에서 얼굴과 이름도 모르는 말 그대로 "생판 남"에게는 그런 언행을 하시면 안돼죠.. 토론 태도를 현실과 온라인에서 달라야 하는 것을 구분을 못하십니까?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4일 (토) 08:42 (KST)
- @Whitetiger0423: 일단 다른 부분은 모르겠고 , 위키백과에 쓰는 말투는 제가 평소에 하던 말투와 똑같아요. 그런데 고작 제 말투요? 그거 하나가 차단요청이 되나요? HANsClickings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08:38 (KST)
- 특정 사용자를 저격하고 깎아내리는 행위는 엄연히 인신 공격입니다. 윗 문단도 그렇고 상당히 과격하십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4일 (토) 07:57 (KST)
- 사실 조정자의 역할이 많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조정자보단 중재위원회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중재위원회는 아직 부활하지 못했으니깐요. 그리고 사용자들도 분쟁이 일어났을때, 조정자에게 조정을 요청하기보단 본인들 스스로께서 문제를 해결하시려 하시기 때문에, 필요성이 없다는 주장도 틀린게 아니죠. 조정자의 발언이 강제성을 가진다면 모를까, 지금 이 상태에서의 조정자 역할은 큰 의미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White.t. 2021년 12월 4일 (토) 10:40 (KST)
- 이정도면 인신공격 같네요 롤리팝🍭🍭 2021년 12월 4일 (토) 11:09 (KST)
- 위에서 Whitetiger0423님께서 말하신대로 사용자들이 본인들이 해결하기 위해서 조정 요청을 하지 않는 것이 큽니다. 그런데 여러 토론에서 조정이 없어서 사용자 분들의 감정이 격해지시고 사관까지 간 여러 사례들을 기억하고 있어서 조정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재위원회와 조정자 모두 없다면 이 '조정'을 하는 공식적인 역할이 사라질 것이 우려됩니다. 잘 이용되지 않는다고 없애는 것 보다는 어떻게 활성화시킬지를 고민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 그래서 조정자가 요청 없이도 임의로 조정자로서 분쟁에 개입해서 조정안을 낼 수 있게 되면 더 빠르고 많은 대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론이 지루해질 것이라 판단되면 개입하여 합의를 도출하도록 돕고 서로의 감정 싸움을 막는거죠. 조정자 외에도 함께 검토하기나 위키프로젝트도 이용자가 많이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도 어떻게 활성화시킬지 고민해봐야겠어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14:22 (KST)
- 사용자들이 조정 요청을 하지 않는 이유를 몇개 정리해봤는데요, 일단은 조정자라는 사용자들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신 듯 합니다. 조정자라는 것에 대한 노출을 좀 높이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는 있겠지만, 딱히 노출을 시킬 곳이 마땅치도 않고요. 두번째로는 결국엔 제3자의 개입 없이 그분들끼리 분쟁을 끝내려고 하는것 일거고, 편파적인 중재 우려때문에 중재 신청을 안하시는 경우도 있으실겁니다. 그 외에는 조정 요청을 안하시는 이유가 딱히 없겠죠..?
실제로 예전에 직접 조정자 역할을 자초하셔서 조정에 성공한 사례를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사례가 많지는 않겠지만, Sungwiki님 말씀대로 이 방법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죠. 다만 조정안이 강제성을 가지지 못한다는 것이 하나의 중점이고, 또 '조정자는 누구나 될 수 있다'는 부분이 '편파적인 조정'을 야기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조정자는 '준-중재위원회'의 성격을 띄도록 조금씩 변해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White.t. 2021년 12월 4일 (토) 15:18 (KST)- 네, 이번 의견을 통해 조정자 조건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조정자의 문턱이 생각보다 더 낮아서 놀랐습니다. 저도 '준-중재위원회'같은 역할을 조정자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편파적인 조정의 가능성을 현재로서는 거의 걸러낼 수가 없다는 점이네요. 이러면 조정 요청이 들어오지 않는 이유를 훨씬 더 잘 알 것 같아요. 위키백과는 오랜 시간 동안의 분쟁으로 피로감이 쌀여가는 상태인데, 이런 부분에서 미흡한 점이 아쉽습니다.
조정자의 기준을 상향시키고 편파적인 조정을 예방하기 위해 조정자가 개입할 수 없는 여러 상황을 만드면 더 신뢰할 수 있는 조정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와 동시에 조정자가 더 활발하게 조정 활동을 할 수 있게(현재는 신청이 들어와야 조정을 하게 되는데, 신청 없이도 조정할 수 있게 하는 것 등) 만드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15:54 (KST) - 조정 요청 홍보는 사용자 모임의 위키백과 커뮤니티, 요청 등에 추가하고 사관에도 "충분한 토론이 진행되지 않았다면 먼저 조정 요청을 해주세요"같은 문구를 추가할 수 있겠죠. 위키프로젝트같이 많은 홍보가 있는 것들도 하는 사람이 없으니 참여하지 않는 일이 반복되는 것 같은데, 조정자에 관한 얘기가 많이 나올 정책 변경 전후 동안 몇 차례 조정이 성공한다면 이용하는 사용자가 있으니 또 다른 사용자가 이용하고 이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믿고 참여할 게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17:07 (KST)
- Sungwiki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신청이 들어오지 않아도 조정자가 조정을 하겠다고 나서면, 분쟁 당사자 두(혹은 셋, 혹은 그 이상이라도)측이 모두 동의를 하는 방식으로 하면 될 것 같네요. --White.t. 2021년 12월 4일 (토) 19:14 (KST)
- 두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5일 (일) 09:23 (KST)
- Sungwiki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신청이 들어오지 않아도 조정자가 조정을 하겠다고 나서면, 분쟁 당사자 두(혹은 셋, 혹은 그 이상이라도)측이 모두 동의를 하는 방식으로 하면 될 것 같네요. --White.t. 2021년 12월 4일 (토) 19:14 (KST)
- 네, 이번 의견을 통해 조정자 조건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조정자의 문턱이 생각보다 더 낮아서 놀랐습니다. 저도 '준-중재위원회'같은 역할을 조정자가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문제는 편파적인 조정의 가능성을 현재로서는 거의 걸러낼 수가 없다는 점이네요. 이러면 조정 요청이 들어오지 않는 이유를 훨씬 더 잘 알 것 같아요. 위키백과는 오랜 시간 동안의 분쟁으로 피로감이 쌀여가는 상태인데, 이런 부분에서 미흡한 점이 아쉽습니다.
- 사용자들이 조정 요청을 하지 않는 이유를 몇개 정리해봤는데요, 일단은 조정자라는 사용자들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신 듯 합니다. 조정자라는 것에 대한 노출을 좀 높이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는 있겠지만, 딱히 노출을 시킬 곳이 마땅치도 않고요. 두번째로는 결국엔 제3자의 개입 없이 그분들끼리 분쟁을 끝내려고 하는것 일거고, 편파적인 중재 우려때문에 중재 신청을 안하시는 경우도 있으실겁니다. 그 외에는 조정 요청을 안하시는 이유가 딱히 없겠죠..?
조정자가 요청에 따라 조정할 수 있음은 이미 위키백과:분쟁 해결 정책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규정이 다 된 상태인데, 규정을 읽지 않고 더불어 분쟁 해결 과정에서 이를 따르지 않고 해결하러고만 시도해서 벌어지는 문제라서 그렇죠. 그와는 별개로 조정자의 기준 논의는 더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현행 조정자의 기준이 너무 낮아 편파적인 조정 문제가 일어날 틈이 높아, 나무위키의 중재자 급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토론의 '조정'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4일 (토) 20:42 (KST)
- 만약 조정자의 기준을 기여 부분으로 정한다면 일반문서 기여보단 토론, 사용자 토론, 위키백과, 위키백과토론, 그 외의 토론 이름공간의 기여를 더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될 것 같습니다. --White.t. 2021년 12월 4일 (토) 21:50 (KST)
- 일반 문서의 기여도 어느정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토론 이름 공간만 판단하면, 정말 그 사람이 신뢰가 가는가?를 판단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토론 등지에서 친목만 하는 경우 말이죠. 그 분들의 분포도를 보면 백호님이 말하신 공간에만 편중되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용자를 보고 신뢰가 갈까요? 따라서 저는 일문 기여도 어느정도 고려 해야한다 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5일 (일) 09:32 (KST)
- 그건 맞죠. 제가 말한 의도는 '일반문서 기여만 봐서는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관리자 피선거권 같은 경우엔 일반문서를 기준으로 하고, 그 외에도 기준이 있는 경우 대다수가 '일반문서 기여' 또는 '전체 기여'를 중점으로 보기에 실제로 조정자에게 필요한 '토론 참여 경험'을 중점으로 보지 않을까 우려하여 한 발언이였어요. --White.t. 2021년 12월 5일 (일) 09:41 (KST)
- 백호님의 의견을 오해했었군요.. 저는 제 의견들을 토대로 "관리자 피선거권을 충족하고, 토론 이름 공간 등에서 100회 이상 편집이 있는 사용자"를 조정자의 기준으로 제안합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12월 5일 (일) 10:00 (KST)
- 찬성 좋은 것 같습니다.--˗S.M ִֶָ☆ˊ 2021년 12월 5일 (일) 11:05 (KST)
- 찬성 좋은 것 같습니다.솔직히 토론 참여도 조정자에게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Seodaemungu Student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12:34 (KST)
- 의견 @용인 학생: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일반 문서 기여의 허들이 높은 반면 토론 경험의 기준은 낮아 보이는 느낌이에요. 차단 기록에 대한 기준도 없고요. 일반 문서 기여는 장기인증 정도여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에 토론 참여 기준을 높이고 최근에 차단 기록이 있는 사용자에게 제한을 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기준에 만족하는 조정자 후보가 알찬 글/좋은 글 토론처럼 토론을 거치고 다른 사용자들(관선과 같은 기준이면 될려나요.)의 찬성/반대표 결과를 통해(지금의 제 생각은 2/3정도입니다.) 다른 사용자(이 경우 선정자는 장기인증이나 그 이상의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겠죠.)가 조정자로 임명하는 방안도 생각해봤습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20:43 (KST)- 결국엔 중재위 투표와 과정이 비슷해지겠네요. 다만 이렇게 투표로 뽑아도 강제성은 없으니 투표시 당락 기준은 조금 더 널럴하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15명 이상, 60% 정도의 찬성표라면 좋을까요? White.t. 2021년 12월 5일 (일) 21:56 (KST)
- 15명은 찬성과 반대의 표 차이를 의미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찬성수만 이야기하시는 것인가요? (해당 정책 토론에서 더 논의해야할 이야기지만)개인적으로는 5표나 10표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정자 선거(?)에 그정도의 인원이 참여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22:09 (KST)
- 찬성수 15명에 60%를 생각했습니다. 근데 인원이 많이 참가하지 않는다는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5표는 너무 적은 것 같고, 백분율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아 10표 정도면 적당할 듯 합니다. --White.t. 2021년 12월 5일 (일) 23:05 (KST)
- 의견 결국 조정자도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면, 중재위원회를 복구하는 방안이 나을 듯 해보입니다. 애초에 조정자의 가장 큰 메리트 중의 하나인, 자신이 자유롭게 등록이 가능 하다는 것이 사라지니 말이죠..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6일 (월) 07:12 (KST)
- 투표가 적절치 않은 방법 같다면 백:새 사용자 경험/새 사용자 멘토와 같은 방식으로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나온 기준은 '관리자 피선거권을 충족하고, 토론 이름 공간 등에서 100회 이상 편집이 있는 사용자' 라고 하셨는데, 토론 기록 말고도 위키백과 이름공간(사랑방, 질문방) 이나 사용자 토론란의 기여를 반영해야 할 듯 합니다. 사용자 토론란에서도 단순히 친목을 목적으로 한 사용자의 기여는 문서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 사용자의 기여보다 적기 마련이니까요. 또한 Sungwiki님 말씀대로 차단 기록이 있는 사용자에게 제한을 걸어야 할 듯 한데, 어떻게 걸면 좋을까요? --White.t.(Alt) 2021년 12월 6일 (월) 10:02 (KST)
- 의견 결국 조정자도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면, 중재위원회를 복구하는 방안이 나을 듯 해보입니다. 애초에 조정자의 가장 큰 메리트 중의 하나인, 자신이 자유롭게 등록이 가능 하다는 것이 사라지니 말이죠..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6일 (월) 07:12 (KST)
- 찬성수 15명에 60%를 생각했습니다. 근데 인원이 많이 참가하지 않는다는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 5표는 너무 적은 것 같고, 백분율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아 10표 정도면 적당할 듯 합니다. --White.t. 2021년 12월 5일 (일) 23:05 (KST)
- 15명은 찬성과 반대의 표 차이를 의미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찬성수만 이야기하시는 것인가요? (해당 정책 토론에서 더 논의해야할 이야기지만)개인적으로는 5표나 10표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정자 선거(?)에 그정도의 인원이 참여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22:09 (KST)
- 결국엔 중재위 투표와 과정이 비슷해지겠네요. 다만 이렇게 투표로 뽑아도 강제성은 없으니 투표시 당락 기준은 조금 더 널럴하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15명 이상, 60% 정도의 찬성표라면 좋을까요? White.t. 2021년 12월 5일 (일) 21:56 (KST)
- 백호님의 의견을 오해했었군요.. 저는 제 의견들을 토대로 "관리자 피선거권을 충족하고, 토론 이름 공간 등에서 100회 이상 편집이 있는 사용자"를 조정자의 기준으로 제안합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12월 5일 (일) 10:00 (KST)
- 그건 맞죠. 제가 말한 의도는 '일반문서 기여만 봐서는 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관리자 피선거권 같은 경우엔 일반문서를 기준으로 하고, 그 외에도 기준이 있는 경우 대다수가 '일반문서 기여' 또는 '전체 기여'를 중점으로 보기에 실제로 조정자에게 필요한 '토론 참여 경험'을 중점으로 보지 않을까 우려하여 한 발언이였어요. --White.t. 2021년 12월 5일 (일) 09:41 (KST)
- 일반 문서의 기여도 어느정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토론 이름 공간만 판단하면, 정말 그 사람이 신뢰가 가는가?를 판단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 토론 등지에서 친목만 하는 경우 말이죠. 그 분들의 분포도를 보면 백호님이 말하신 공간에만 편중되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용자를 보고 신뢰가 갈까요? 따라서 저는 일문 기여도 어느정도 고려 해야한다 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5일 (일) 09:32 (KST)
- 의견음 그럼 차단 기록이 3개월 전에 잇었던 사용자들에게 제한을 걸고 사토,위키백과 이름공간이 각각 250회 이상, 일문기여 500회 이상으로ㅈ하면 어떨까요?--˗S.M ִֶָ☆ˊ 2021년 12월 6일 (월) 13:50 (KST)
각각 250회는 너무 과한 듯 하고, 각각 100회 정도면 될 듯 합니다. 또 차단 기한과 관계없이 최근 6개월 이내에 차단 기록이 있다면 자신의 이름을 올리지 못하도록 제한을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White.t. 2021년 12월 6일 (월) 15:48 (KST)
- 괜찮네요. 저쪽은 잘 안들어가서 잘 몰랐네요. 그럼 조정자 해제도 멘토와 같은 방향으로 할까요? 아니면 조정자 해제 토론이나 (차단시)해제 기준을 만들까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6일 (월) 17:46 (KST)
- 조정자 해제는 현행처럼 유지해도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편파적인 조정등을 할 때에는 사관에서 역할 리스트 제거 요청을 할 수 있을 듯 하고요. 기술상으로 가능하다면 멘토 방식과 비슷하게 역할이 아니라 플래그를 주는 방식이면 더 좋겠는데,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White.t. 2021년 12월 6일 (월) 18:25 (KST)
- 플래그가 과연 기술적으로 가능할까요? 차라리 멘토처럼 명단 등록 한 다음에 일정 조건이 안되면 관리자가 제거하는 방안이 더 나을 듯 해보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7일 (화) 07:06 (KST)
- 플래그 부여가 안된다면 그냥 이대로 하면 되겠죠. 그럼 이 토론의 내용들을 언제부터 적용시킬까요? --White.t. 2021년 12월 7일 (화) 08:31 (KST)
- 플래그가 과연 기술적으로 가능할까요? 차라리 멘토처럼 명단 등록 한 다음에 일정 조건이 안되면 관리자가 제거하는 방안이 더 나을 듯 해보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7일 (화) 07:06 (KST)
- 조정자 해제는 현행처럼 유지해도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편파적인 조정등을 할 때에는 사관에서 역할 리스트 제거 요청을 할 수 있을 듯 하고요. 기술상으로 가능하다면 멘토 방식과 비슷하게 역할이 아니라 플래그를 주는 방식이면 더 좋겠는데,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White.t. 2021년 12월 6일 (월) 18:25 (KST)
@ShineyMoon, Sungwiki, 용인 학생: 기준은 '장기인증 사용자이며, 토론, 위키백과, 사용자토론 이름공간에 각각 100회 기여 필요. 차단 기한과 관계없이 최근 6개월 이내에 차단 기록이 있다면 불가능' 으로 하겠습니다. 이름을 올리는 방식은 지금과 같게요. 일단 다른 곳에 공지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으시나요? --White.t. 2021년 12월 8일 (수) 08:36 (KST)
- @Whitetiger0423: 공지같은 것도 하려면 백호님 말씀처럼 1달 정도 여유를 두는게 좋을 것 같네요ㅎ 그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걸로 알고있겠습니다. 제가 낸 의견이 위키백과에 도움을 준 듯해서 뿌듯하네요--˗S.M ִֶָ☆ˊ 2021년 12월 8일 (수) 13:55 (KST)
- 그럼 일단 소급적용으로 백:조정에는 위의 내용을 기재하고, 기재한 시점부터 올라가는 이름들은 해당 조건을 충족해야 올라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또한 원래 올라가 있는 이름들은 2022년 1월 1일부터 해당 기준에 맞추어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White.t.(Alt) 2021년 12월 8일 (수) 14:41 (KST)
- 찬성합니다. 이에 대해서 완전한 공동체의 총의를 얻으면 좋겠습니다 :)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8일 (수) 20:07 (KST)
- 조정요청을 더 알기쉽게 바꾸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조정요청의 신청방법등 필요한것이 많아보입니다.—-jyoo1011 (토론) 2021년 12월 19일 (일) 16:55 (KST)
일반 문서의 넘겨주기화
[편집]안녕하세요. 키페입니다. 오늘도 위키백과에 기여하고 계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랑방에 온 이유는, 다름 아닌 '일반 문서의 넘겨주기화' 때문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께 설명드리자면, '일반 문서의 넘겨주기화' 는 말 그대로 일반 문서를 넘겨주기 문서로 바꾸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이 작업이 반달일 때가 있는데 (예시: 아이폰 5 문서를 날리고, 에듀넷에 대한 넘겨주기 문서로 만드는 일 등) 그래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일반 문서의 넘겨주기화는 장기인증된 사용자 이상만 가능하도록 편집 필터를 추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분들은 제 의견 읽어 보시고 괜찮다면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ey.S(토/기/이) 2021년 12월 4일 (토) 07:35 (KST)
- 만약 넘겨주기 문서의 생성을 장기인증으로 제한한다면, 문서 이동도 장기인증 사용자부터 사용이 가능하도록 바뀌어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문서 이동 요청란이 터지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넘겨주기 문서 반달을 막기 위한 조치가 오히려 자동인증 사용자의 문서 이동을 막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거죠. 또, 그렇게 된다면 너무 장기인증 사용자에게만 많은 권한을 주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리밋 자체에 반대하나, 꼭 필요한 경우엔 자동인증 사용자부터 허용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White.t. 2021년 12월 4일 (토) 08:11 (KST)
- 엇 저는 자동인증이라고 했는데, 오타네요.. --Key.S(토/기/이) 2021년 12월 4일 (토) 15:40 (KST)
- 자동인증 사용자 이상만이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 수 있게 해도 애매합니다. 결국엔 편집권 제한과 맞물리는 상황인데, 문서 생성은 되고 넘겨주기는 안되는건 이상하죠. --White.t. 2021년 12월 4일 (토) 19:11 (KST)
- 엇 저는 자동인증이라고 했는데, 오타네요.. --Key.S(토/기/이) 2021년 12월 4일 (토) 15:40 (KST)
계정이 해킹당했었습니다....
[편집]안녕하세요. 키페입니다. 휴.. 아까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제 계정이 해킹당해서 문서 2개를 통째로 날려버리고.... 일단 제가 비번은 바꿔 놨습니다. 제 비번이 네이버나 깃허브, 디코에서 쓰는 비번이라서.... 그 중 하나가 해킹당했을 수도 있습니다. 계정은 일단 복구했고, 만일 걱정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 여러분도 계정 비밀번호 강한것으로 바꿔 놓으세요! 그래야 해킹당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Key.S(토/기/이) 2021년 12월 4일 (토) 17:37 (KST)
- 아이고.. 조심하십쇼.. 그러다가 온라인에 있는 계정들 다 훅 갑니다. 그래도 계정은 다시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White.t. 2021년 12월 4일 (토) 19:05 (KST)
- @Whitetiger0423:그래서 네이버하고 디코하고 등등 다 비번 바꿨어요... --Key.S(토/기/이) 2021년 12월 4일 (토) 20:34 (KST)
이 문서 좀 도와주세요
[편집]다시 그리는 시간 문서 백:아님#가이드북 규정에 어긋나는 거 같은데 게임 문서는 많이 편집을 안해봐서 어느 부분을 지워야하고 그런 걸 잘 모르겠네요--천천히 생각하면 답이 보일거야말걸기 2021년 12월 5일 (일) 19:15 (KST)
- @커피 라떼: 일단 내용을 보니 가챠 및 이벤트 문서는 삭제해야할 것 같고, 스토리 루트 관해서는 상세하지 않게 이야기의 개요만 쓰는게 좋을 듯 합니다.(근데 이건 그 게임을 알아야 한다는게...) 문서를 기여하신 분에게 백:아님#가이드북같은 문서 작성에 관한 정책과 지침을 고지해주고 위키백과에 맞는 내용으로 수정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20:22 (KST)
- 제가 그 게임을 하고있긴 한데..처음 시작하는 여정은 개요가 정확하게 되어있는데,그 이후의 각 루트의 개요가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는 정확히 정해지지않아서 적기라는 게 어려울 거 같네요.--천천히 생각하면 답이 보일거야말걸기 2021년 12월 5일 (일) 22:33 (KST)
- 그리고 캐릭터의 소개가 저렇게 장황하게까지 써져야하는지 의문이네요.다른 미연시 게임인 러브앤프로듀서의 경우를 보면 캐릭터의 이름,각나라의 성우 이정도만 적혀있는데 이 문서는 캐릭터의 인간관계 등등 너무 자세하게 적혀있는데 성우와,캐릭터의 이름 정도만 남겨도될지 궁금하네요.--천천히 생각하면 답이 보일거야말걸기 2021년 12월 5일 (일) 22:39 (KST)
- @커피 라떼: 답변입니다.
- '외부 링크' 문단을 제외하고는 본문에 외부 링크를 삽입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삽입곡 및 제작진 문단에 있던 외부 링크를 모두 지웠습니다.
- 위키백과는 가이드북이 아닙니다. 지나치게 상세한 정보는 지웁니다. 차라리 게임의 간략한 줄거리 (스포일러 포함)를 적어 주세요.
- '개요' 문단은 만들지 않습니다. 설명은 도입부에서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모바일에서 볼 시 빈약한 윗부분을 보고, 문서의 질을 독자가 오해하게 됩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6일 (월) 01:28 (KST)
- 캐릭터의 생일 이런 것도 지워야하나요?--천천히 생각하면 답이 보일거야말걸기 2021년 12월 6일 (월) 07:43 (KST)
- @커피 라떼: 답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