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 (사람)
보이기
광덕왕 유적(廣德王 劉赤, ? ~ ?)은 중국 전한의 황족 · 제후왕으로, 마지막 광덕왕이다. 광덕정왕 유륜의 아들이다.
아버지가 광덕정왕 2년(3년)[1] 혹 4년(5년)[2]에 죽자 광덕왕 자리를 계승했다. 광덕왕 적 3년(8년), 왕망이 전한을 멸하고 신나라를 세우면서 공작으로 작위가 깎였고, 이듬해 봉국이 폐지되면서 작위를 잃었다.[1][2]
선대 아버지 광덕정왕 유륜 |
제3대 전한의 광덕왕 3년? 5년? ~ 8년 |
후대 (전한 멸망, 봉국 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