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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편 (1927년) 도시와 유령 (1928년) 기우 (1929년) 행진곡 (行進曲, 1929년) 북국점경 (1929년) 노령근해 (領近海, 1930년) 깨뜨려지는 홍등 (1930년) 상륙 (1930년) 추억 (1930년) 마작철학 (1930년) 약령기 (1930년)...
    4 KB (343 단어) - 2023년 11월 11일 (토) 17:26
  • 세력은 조선에서 완전히 퇴각하였다. 그러나 일본의 독점적인 지배력도 러()·불(佛)·독(獨)의 삼국간섭에 의해 후퇴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러한 일본의 후퇴는 조선 정부안에 배일 친러(排日親)의 기운을 싹트게 했다. 이러한 정책을 배후에서 조종한 것은 민비와 그...
    14 KB (1,505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7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국제대립의 격화 19세기 말 삼국동맹(三國同盟), 프·러 동맹(佛同盟), ‘영광 있는 고립’을 고수하는 영국, 이 3자(者)의 불안한 균형도 오래가지 못하고 독일의 경제적·군사적 발전은 영국으로서 큰 위협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20세기 초엽...
    11 KB (1,086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7
  • 능란한 러시아 공사 웨베르는 고종과 조신(朝臣)들 사이에 친러시아 세력을 키우고자 노력하였다. 이리하여 고종과 민비는 친러항청책(親抗淸策)으로 기울어지고 러시아와의 비밀협정설이 나타나기에 이르렀다. 러시아 세력의 남하에 대해 가장 민감하게 위협을 느끼던 청국은 대원군을...
    14 KB (1,586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참고 생애 한국의 시인. 호는 노작(雀).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휘문의숙에서 수학하였다. 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진 낭만파 시인으로 평가된다. 일제 강점기 후반에 많은 시인들이 친일 시를 발표하였으나, 홍사용은 친일 시를 남기지 않았다. 1922년 1월 창간된 문예 동인지...
    2 KB (121 단어) - 2023년 12월 2일 (토) 15:05
  • 완전 고립화를 실현하였다. 그러나 그 체제도 내부에 여러 가지 모순을 포함하여 비스마르크 퇴진 후, 1890년의 독·러 재보장조약(獨再保障條約)의 파기, 1891년의 프·러동맹 성립에 의해 붕괴되었다. 三帝同盟 Three Emperor’s League 1873년에 체결된...
    16 KB (1,533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일유고등월화선(一猶孤燈月化山) 저자: 양녕대군 一猶孤燈月化山 / 層夜菴蜀夜飯 / 塔下宿 爲蒙朝 / 동국시선에 수록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470 바이트 (62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16:36
  • 空翠濛濛滴半簾(공취몽몽적반렴) 微雲踈雨暎纖纖(미운소우영섬섬) 池篁蕭颯秋先冷(지황소삽추선랭) 林館淸幽午不炎(임관청유오불염) 澗窄猶能藏曲折(간착유능장곡절) 山晴盡欲隅廉(산청진욕로우렴) 深園鎭日凉蟬響(심원진일량선향) 一枕輕風穩黑甜(일침경풍온흑첨) 3 玉溪西北接薇原(옥계서북접장원) 溪上家家占一園(계상가가점일원)...
    2 KB (263 단어) - 2020년 7월 19일 (일) 02:47
  • 나타난 동자를 수로왕(首王)이라고 불러 금관가야의 왕이 되고 나머지 다섯 사람은 각각 가락국의 왕이 되었다 한다. 駕洛國記 가락국의 역사를 서술한 책. 고려 문종 때 금관지주사(金官知州事)의 저술이라고 하지만 작자는 미상이다. 내용은 김수로왕(金首王)의 전설과 금관가야의...
    28 KB (3,273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6
  • 임시정부는 3·1 민족운동의 결과 그 모습을 보였던 상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 국내의 한성정부(漢城政府), 노령(領)의 국민의회(國民議會), 워싱턴의 한성임시정부(漢城臨時政府), 서북간도(西北間島)의 군정부(軍政府) 및 기타 조선민국 임시정부(朝鮮民國臨時政府)...
    13 KB (1,320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현존하지 아니하는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전문개정 2009.11.2.] 제67조(노적 군용물에 대한 방화) 불을 놓아 노적(積)한 병기, 탄약, 차량, 장구(裝具), 기재(器材), 식량, 피복 또는 그 밖에 군용에 공하는 물건을 소훼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63 KB (8,123 단어) - 2023년 6월 9일 (금) 07:20
  • 七寶宮殿[칠보궁전]이라는 말만 은 물론 그때 사람의 입에 익은 말로 홀란한 집 치장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또 駕洛國[가락국]의 시조인 首王[수로왕]은 해외에 있는 阿踰陀國王[아 유타국왕]의 따님을 맞아서 后[후]를 삼았다하는데, 이 해외의 나라라 하는 것이 여러 다른 건국...
    7 KB (982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53
  • 宜其病之不效也 余在漠北 問大理尹卿嘉銓曰 近世醫書中 新有經驗方 可以購去者乎 尹卿曰 近世和國所刻小兒經驗方 最佳 此出西南海中荷蘭院 又西洋收方極精 然試之多不效 大約四方風氣各異 古今人禀質不同 循方診藥 又何異趙括之談兵乎 正績金陵瑣事 亦多錄入 近世經驗 又有蓼洲漫錄 又苕翡草木注 橘翁草史略...
    13 KB (2,149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8
  • 入白滾湯 取汁 煩渴引飮 以此水多飮之 當有效 鵠汀立試之 卽差 有穆生者 方患瘧 鵠汀引生示余請方 余言薑汁 穆稱謝而去 翌日還程 未知試此收效否也 盖薑汁治瘧良方 取生薑一角 擦取汁 置一夜 日出前東向坐嚥下 屢試屢效 口外人多癭 女子尤甚 余授鵠汀一方曰 癭若是痰核則每飯時 先抄一匙置掌中...
    1 KB (32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9
  • 咽鳴爾處米 曉邪隱月羅理 白雲音逐于浮去隱安支下 沙是八陵隱汀理也中 耆郞矣皃史是史藪邪 逸烏川理叱磧惡希 郞也持以支如賜烏隱 心未際叱肹逐內良齊 阿耶, 栢史叱枝次高支好 雪是毛冬乃乎尸花判也 열어젖히니 나타난 달이 흰 구름 좇아 떠가는 게 아닌가 새파란 내에 기랑의 모습이 있구나 이로부터...
    990 바이트 (47 단어) - 2024년 1월 1일 (월) 21:35
  • 궈찌ᇢ ○사ᄉᆞᆯ주다 量糧 량량 량량 ○穀食되다 斗量 ᄃᆕ량 드ᇢ량 ○말로되다 斛起 후키 ᅘᅮᇹ키 ○휘로되다 斗子錢 ᄃᆕ즈쳔 드ᇢ즈ᇫ쪈 ○말삭 脚錢 교쳔 갸ᇦ쪈 ○삭갑 小脚錢 ᄉᅸ교쳔 샵갸ᇦ쪈 ○倉밧ᄭᅴ내ᄂᆞᆫ삭갑 稅錢 쉬쳔 쉬쪈 ○글월벗긴갑 囤倉 둔창 뚠창 ○積...
    415 바이트 (169 단어) - 2021년 9월 1일 (수) 15:47
  • 왕조의 성립, 통치자의 계보(系譜), 무훈 또는 부족간의 싸움 등의 이야기. ·콩트 ― 20수만을 헤아리며, 민중의 비판정신의 발로(發)로서, 토끼·구름·거북·카멜레온 등이 등장한다. ·시와 가요 ― 종교 감정, 가혹한 생활조건에 대한 탄식과 항의, 근로의 기쁨과 괴로움을...
    4 KB (370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훈련하여야 하며 생물의 세포와 광물의 구성을 엿보는 현미경에도 신경 훈련이 선결 조건이다. 하물며 조매(早梅) · 만국(晩菊)과 초로(草) · 성운을 그때그때에 느낄 대로 느끼는 대시인 같은 지혜를 받고자 함에 어찌 신경을 훈련함이 없이 될 소인가. 감사할 바를 감사하는...
    5 KB (524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5:12
  • 高麗顯宗時人爲漢城判官漢陽多虎太師手寫一帖付吏曰北門外山谷間有二僧汝其往給果有二僧隨吏而來太師曰汝可速領徒侶遠去漢城留守笑曰判官謂僧爲虎耶太師指僧汝可暫僧脫衣變成兩虎大吼太師曰可速去遂躍出自此絶虎患又以侍中陪王禱雨於松岳登朴淵臺龍盪撓臺石王警例太師作帖投水龍乃伸身太師數罪鞭之至今號其臺曰侍中臺契丹入...
    4 KB (1,049 단어) - 2017년 4월 5일 (수) 17:49
  • 微揭氍毺一角 拈出拳大紫石 以刀尖微刺之 承杯石底 燒酒細瀉 滿杯則止 衆人爭出錢沽飮 要飮史蒯公則石流史蒯公 要飮佛手則石流佛手 要飮狀元紅則石流狀元紅 史蒯公 佛手 狀元紅 皆酒名 不專一能 惟求輒應 一縷冽香 落胃暈頰 連瀉數十杯 忽失石所在 幻者不驚不惶 遙指白雲曰 石歸天上 幻者納手毡底...
    16 KB (3,59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仗하야 此를 宣言함이며 二千萬 民衆의 誠忠을 合하야 此를 佈明함이며 民族의 恒久如一한 自由發展을 爲하야 此를 主張함이며 人類的良心의 發에 基因한 世界改造의 大機運에 順應幷進하기 爲하야 此를 提起함이니 是ㅣ 天의 明命이며 時代의 大勢ㅣ며 全人類 共存同生權의 正當한 發動이라...
    14 KB (2,068 단어) - 2023년 11월 9일 (목) 12:11
  • 制度雖變而道義不殊。則所謂非古之諸夏者。亦豈無爲之民而不爲之臣者乎。然則彼三人者之視吾。亦豈無華夷之別而形跡等威之嫌乎。然而破去繁文。滌除苛節。披情眞。吐瀝肝膽。其規模之廣大。夫豈規規齷齪於聲名勢利之道者乎。迺出其所與三士譚者。彙爲三卷以示余曰。子其序之。余旣讀畢而歎曰。達矣哉。洪君之爲友也。吾...
    12 KB (1,839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46
  • 궈찌ᇢ ○사ᄉᆞᆯ주다 量糧 량량 량량 ○〾穀食되다 斗量 ᄃᆕ량 드ᇢ량 ○말로되다 斛起 후키 ᅘᅮᇹ키 ○휘로되다 斗子錢 ᄃᆕ즈쳔 드ᇢ즈ᇫ쪈 ○말삭 脚錢 교쳔 갸ᇦ쪈 ○삭갑 小脚錢 ᄉᅸ교쳔 샵갸ᇦ쪈 ○倉밧ᄭᅴ내ᄂᆞᆫ삭갑 〾稅錢 쉬쳔 쉬쪈 ○글월벗긴갑 囤〾倉 둔창 뚠창 ○積...
    415 바이트 (172 단어) - 2021년 6월 1일 (화) 16:31
  • 1942년 후반부터 연합국측의 반격에 패배하여 먼저 이탈리아가, 이어 독일이, 끝으로 일본이 항복하여 드디어 대전은 종막을 고했다. 日戰爭 1904 1905년의 러시아와 일본간의 전쟁. 영·일동맹(英日同盟)의 체결은 러시아와 일본의 대결을 가져왔는데 북청사변(北淸事變)의...
    15 KB (1,658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되고 俄然 時局은 日의 一戰에로 악화될 氣運이 濃厚하여졌다. 이렇게 內外情勢가 騷然한 가운데 어느 날 裵貞子는 또 다시 왕실에 나타났다. “朕이 領으로 갈때는 貞子 그대도 同行함이 어떨꼬?...” 이날부터 며칠 안 지나서다. 仁川 바다에서 艦 2隻이 日本軍艦에게...
    99 KB (13,581 단어) - 2015년 2월 7일 (토) 14:43
  • 독점을 서로 다투던 일본이 영·일 동맹(英日同盟)과 미·일 협상(美日協商)이라는 국제적 배경하에서 1904·1905년의 러·일전쟁(日戰爭)으로 러시아 세력을 물리치게 되었던 것이다. 일제는 이로부터 한국에 대해 본격적인 식민지 정책을 밀고 나갔다.한편 이 기간 동안의...
    7 KB (655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6
  • 경계로 대륙과 접하고 있으며, 동남서의 삼면은 각각 동해·현해탄·발해·황해의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 고대에는 동북으로 만주 및 노령(領)·연해주(沿海州) 일대 그리고 서북으로는 랴오둥 반도(遼東半島)에까지 그 판도가 미치고 있었다. 비옥한 토지와 아름다운 풍광(風光)...
    4 KB (444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江陵鄕, 鐵求鄕, 江南鄕, 河東鄕, 激瀾鄕, 均成, 永壽成, 寶劒成, 岳陽成, 萬壽成, 濯錦成, 河曲成, 岳南成, 推畔成, 進錦成, 澗水成, 傍海成, 萬年鄕, 飮仁鄕, 通路鄕, 懷信鄕, 江西鄕, 利上鄕, 抱忠鄕, 連嘉鄕, 天鄕, 漢寧成, 會昌宮, 邀仙宮, 北海通, 鹽池通...
    8 KB (1,77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5:36
  • 방법(結構)을 생각해서 밸런스 있게 문자를 조형(造型)함을 말한다. 건축적인 아름다움을 갖는 해서를 주체로 한 조형이론이다. 藏鋒·鋒 장봉이란 붓의 수(穗) 끝을 필획 속에서 감싸고 밖으로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서 직필(直筆)이라고도 한다. 이에 대하여 붓수 끝을 획의...
    7 KB (721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夏日山中 여름날 산에서 저자: 저자:이백 懶搖白羽扇(란요백우선) 裸袒青林中(라단청림중) 脫巾掛石壁(탈건괘석벽) 頂灑松風(로정쇄송풍) 부채질하기도 나른하다 푸른 숲 속에 웃통 드러내고 두건 벗어 바위에 걸치니 젖은 이마로 솔바람이 솔솔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610 바이트 (74 단어) - 2023년 11월 3일 (금) 07:44
  • 나갈 수 있지요. 나는 그런 돈 십 만원이 내 손에 드러온다면 조선에서 수재라고 일컷는 인물 삼사십명을 뽑아서 英, 美 ,佛, 獨, , 伊, 愛蘭, 土耳其, 印度, 瑞西, 첵크, 濠洲 등 각국에 이삼명식 파견하여 그 나라의 국가나 사회의 제도라든지 인정풍속이라든지 산업상태...
    10 KB (1,024 단어) - 2021년 12월 29일 (수) 17:06
  • 사길ᄀᆞᆨ俗稱時刻晝夜百刻時分八刻子午各加二刻又雕— 雷 울〮에〮뢰 電 번〮게〮뎐〯 霹 벼〮락〮벽〮 靂 벼〮락〮력〮 風 ᄇᆞᄅᆞᆷ푸ᇰ 雨 비〮우〯 霜 서리〮사ᇰ 이슬〮로〯 雪 눈〮셜〮 霰 ᄡᆞ〮눈〯션〯 冰 어름〮비ᇰ 雹 무〮뤼〮박〮 雲 구룸〮운 霞 노을하 嵐 연애남 山— 霧 안〯개〮무〯 虹 므〯지게〮호ᇰ...
    275 바이트 (2 단어) - 2024년 5월 18일 (토) 15:34
  • 가을이 인제 왔다. 내 앞에 누가 있으랴 하던 폭군 赤日[적일]도 다른 이에게 아니라 구태 樹梢[수초]의 細風[세풍]과 草末[초말]의 微[미로]에게 기운이 줄고, 풀이 죽고 안색이 없이 淸商[청상]의 철이 되었다. 무서운 것이 「時[시]」의 힘임을 가장 잘 인식할 때가...
    6 KB (791 단어) - 2023년 9월 21일 (목) 13:56
  • 대종(大鐘)이 높이 울리기 시작하며 감사와 기도의 소리가 대포의 우뢰 같은 소리에 싸여진 다음, 끝으로 승리의 행진곡이 들려오며 뒤미쳐 로()·불(佛) 양국의 국가가 다시 들리기 시작하나 프랑스 국가는 점점 사라져 버리고, 드디어 러시아 국가만이 전원 총연주에 의하여 지극히...
    8 KB (832 단어) - 2024년 10월 21일 (월) 00:39
  • 거만한 곰과 꾀바른 여우 저자: 이정호 西亞 —(西亞의 모스코바 宮殿)— 西亞는 우리나라에서 얼마 ᄯᅥ러저 잇지 안은 곳에 잇는 나라로서 世界에서 가장 크다는 中國이나 英國의 다음 가는 나라입니다. 世界 陸地의 六分之 一을 이 西亞가 차지하고 잇슴니다 이럿게 굉장히...
    9 KB (1,038 단어) - 2023년 4월 18일 (화) 14:16
  • 세력으로 반체제 운동을 착실히 계속하여 혁명을 준비했다. 血-日曜日 1905년 1월 23일(舊曆 1월 9일)의 일요일, 러·일전쟁(日戰爭)에의 전비(戰費) 조달 등으로 궁핍했던 14만 명의 노동자는 신부(神父) 거폰(실은 황제의 어용 운동가이다)에게 인솔되어, 식량의...
    8 KB (888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7
  • 우리집도 안이고 일갓집도 안인 집 고향은 더욱 안인 곳에서 아버지의 침상(寢床) 업는 최후(最後)의 밤은 풀버렛소리 가득차 잇섯다 노령(領)을 단이면서까지 애써 자래운 아들과 딸에게 한마듸 남겨두는 말도 업섯고 아무을만(灣)의 파선도 설룽한 니코리스크의 밤도 완전히 이즈섯다...
    1 KB (115 단어) - 2024년 9월 22일 (일) 19:51
  • 1647년(인조 25)에 가락국수로왕릉(駕洛國首王陵)이라 새긴 능비가 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김수로왕은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를 왕비로 맞아들였다고 전한다. 능의 전면에는 가락루·연신루·회로당 등의 건물이 있다. 首王妃陵 사적 제74호. 가야시대의 수로왕비의...
    40 KB (4,768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6
  • 우리 님 가신 후는 무슨 弱水(약수) 가렷관듸 오거나 거거나 消息(소식)조차 ᄭᅳ쳣는고 欄난干간의 비겨 셔서 님 가신 ᄃᆡ 바라보니 草(초로)ᄂᆞᆫ 맷쳐 잇고 暮모雲운이 디나갈 제 竹林(죽림) 푸른 고ᄃᆡ 새 소리 더욱 설다 세상의 서룬 사람 수업다 ᄒᆞ려니와 薄박命명ᄒᆞᆫ...
    6 KB (706 단어) - 2014년 12월 16일 (화) 16:40
  • <춘추결옥이백삼십사(春秋決獄二百三十事)> 등은 동중서의 그러한 시절의 재결집(裁決集)일 것이다. 그의 저서로서 잔존하는 <춘추번로(春秋繁)>도 전부가 그의 원저(原著)라고만 말할 수는 없다. 春秋繁 전한 중기의 공양학자(公羊學者)인 동중서의 저작이다. 춘추시대의 노국의 연대기(年代記) <춘추(春秋)>의...
    109 KB (13,564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高枕石頭眠[고침석두면]」이라는 구가 있다. 돌베개를 높이 베고 잔다는 말이다. 세상을 버린 한가한 사람의 모양을 말한 것이다.「脫巾掛石壁[탈건괘석벽]. 頂灑松風.[로정쇄송풍] ─ 갓 벗어 바위에 걸고, 맨머리에 솔바람을 쏘이다」 함과 같은 맛이다. 옛날뿐 아니라 지금도 산길을 가노라면...
    2 KB (29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2:50
  • 한러조약 폐기 칙선서 및 이유서 韓條約廢棄勅宣書及理由書 출전: 대한제국 관보 호외 (광무 8년 5월 18일), 《한국조약유찬(韓國條約類纂)》 一 旣往韓俄兩國間에締結ᄒᆞᆫ條約과協定은一體廢罷하고全然勿施ᄒᆞᆯ事 一 俄國臣民이나會社에認許ᄒᆞᆫ바特許合同中至今尙在其期限內者ᄂᆞ...
    2 KB (524 단어) - 2018년 6월 17일 (일) 20:37
  • 현실에 가까운 '신연극'에 쏠려 일본의 연예계는 신연극 일색이 되다시피 하였다. 그때의 일본은 청·일전쟁(淸日戰爭)과 노·일전쟁(日戰爭)에 승리하여 온통 전승 기분에 들떠 있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 아래 일본의 신연극 단체들은 자의적이었든 혹은 위정자의 요구에...
    6 KB (653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1
  • 李泰祥爲京畿水使。 ○副提學吳遂采上箚言: 伏聞昨夜出御寒庭, 坐達宵, 更鼓屢下之後, 始還寢殿云, 臣誠驚憂, 不知所諭。 仰惟至誠勤民之心, 靡不用極, 以上辛祈穀之不得, 親將圭、幣, 不怡於燕寢而有此擧, 此與古之帝王代犧禱者一揆也。 然臣愚死罪有以爲不然者。 夫聖人作爲, 動循天理合禮之正然後...
    407 KB (78,37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12
  • 又因女眞使上表云 定安國王臣烏玄明言 伏遇聖主 洽天地之恩 撫夷貊之俗 臣玄明誠喜誠忭頓首頓首 臣本以高句麗舊壤 渤海遺黎 保據方隅 涉歷星紀 仰覆鴻鈞之德 被侵漬無外之澤 各得其所 以遂本性 而頃歲契丹恃其强暴 入寇境上 攻破城砦俘略人民 臣祖考 守節不降 與衆避地 僅存生聚 以迄于今 而又扶餘府...
    4 KB (8 단어) - 2020년 8월 31일 (월) 18:34
  • 度雖變。而道義不殊。則所謂非古之諸夏者。亦豈無爲之民而不爲之臣者乎。然則彼三人者之視吾。亦豈無華夷之別而形跡等威之嫌乎。然而破去繁文。滌除苛節。披情眞。吐瀝肝膽。其規模之廣大。夫豈規規齷齪於聲名勢利之道者乎。迺出其所與三士譚者。彙爲三卷以示余曰。子其序之。余旣讀畢。而歎曰。達矣哉。洪君之爲友也。...
    74 KB (17,11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19
  • 題(제)와枚數(매수)아래서 어디 적어보겠읍니다. 詩人(시인)은 天成(천성)이요 배화되는것이아니라하며 詩(시)란 感情(감정)의 自然(자연)스런發(발로)며 奔放(분방)한 橫溢(횡일)이라 傳統(전통)의멍에가 한번 强(강)해지면 그생기를잃고 손에 붙들어보면 詩(시)의靈鳥(영조)는 이미...
    10 KB (1,243 단어) - 2024년 9월 22일 (일) 15:48
  • 灌愁城一戰而援築長樂阪而還帝以功封爲湘東侯一年上疏乞 退曰臣本甕牖之子少貧賤爲人轉賣偶逢聖主虛心優納拯於沈 溺容若江湖有忝洪造無潤國體前以不謹退安鄕里雖薄之 垂盡幸餘滴之得存敢欣日月之明更發酉盍鷄之覆且器盈則覆物 之常理 今臣遇痟渴之病 命迫浮漚 庶一吐兪音 使退保餘生 帝優 詔不允遣中使齎松桂菖蒲等藥物就其第省病聖累表固辭上不...
    3 KB (775 단어) - 2019년 10월 27일 (일) 15:49
  • {깽}성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유명한 불란서(佛蘭西)의 루이·뽀냐팔트가 이용한 Socrety of December Jenth나 帝政西亞의 Black Hundred나 가까운 예로는 시카고의 {깽}들의 성질을 종합하여 상상하면 명료하게 알아질 수가 있는것이다. 물론 중국...
    18 KB (1,873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2:27
  • 설정·군인칙유(軍人勅諭)·대일본제국 헌법·교육칙어 등과 함께 메이지 헌법체제의 중핵에 앉게 되어 그 신성화·절대화가 추진되었고, 또한 청일(淸日)·러일(日)전쟁의 승리도 곁들여 메이지 천황제는 정점의 자리를 확립하여 세계 열강의 대열에 끼게 되는 획기적인 시대였다. 文明開化 메이지 정부는...
    9 KB (943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중 김씨계가 왕권을 잡은 후 지금의 계림(鷄林)에서 내내 농경국가의 농신·시조신·수호신으로 국가적 존숭을 받은 것으로 여겨진다. 首王神話 신라 시조와 같이 이 역시 난생신화(卵生神話)로 농경사회의 최고신이며, 천신계(天神系)로 민중 간에 신앙된 듯하다. <삼국유사>...
    10 KB (1,055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俺答犯京師 其出入皆由此關 其城下乃飛騰戰伐之塲 而今四海不用兵矣 猶見其四山圍合 萬壑陰森 時月上弦矣 垂嶺欲墜 其光淬削 如刀發硎 少焉月益下嶺 猶雙尖 忽變火赤 如兩炬出山 北斗半揷關中 而蟲聲四起 長風肅然 林谷俱鳴 其獸嶂鬼巘 如列戟摠干而立 河瀉兩山間鬪狠 如鐵駟金鼓也 天外有鶴鳴五六聲...
    18 KB (4,445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上仝 水淹了 쉬연ᄅᅸ 쉬ᅙᅧᆫ랴ᇢ ○믈ᄌᆞᆷ기이다 水泡 쉬ᄑᅶ 쉬파ᇢ ○믌방올 水沫子 쉬모즈 쉬⟨뭐ᇹ⟩즈ᇫ ○믌거품 下水 햐루쉬 ᅘᅣ루쉬 ○이슬디다 乾了 루간ᄅᅸ 루간랴ᇢ ○이슬ᄆᆞᄅᆞ다 下霧 햐우 ᅘᅣᄝᅮ ○안개디다 罩霧 ᄌᅶ우 자ᇢᅙᅮ ○안개ᄭᅵ이다 霜打了 솽다ᄅᅸ...
    419 바이트 (696 단어) - 2021년 9월 1일 (수) 15:47
  • 영(英)·일(日) 양국은 러시아를 가상적(假想敵)으로 하는 영·일 동맹(英日同盟)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이 동맹은 일본의 대러전(對戰)의 방향 결정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일본의 입장을 강화시켜 주었다. 일본은 영·미 양국과 함께 러시아군이 만주에서 철퇴할 것을...
    13 KB (1,385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7
  • ‘雨化物之走, 風化物之飛, 化物之草, 雷化物之木.’ 此說是否?” 曰: “想且是以大小推排匹配去.” 問: “伊川云: ‘是金之氣.’” 曰: “自是有淸肅底氣象. 古語云: ‘結爲霜.’ 今觀之誠然. 伊川云不然, 不知何故. 蓋與霜之氣不同: 能滋物, 霜能殺物也. 又雪霜亦有異:...
    23 KB (5,225 단어) - 2024년 6월 16일 (일) 21:05
  • 화목(花木), 화초가 심어져 있었다. 현존하는 정원으로서는 4개의 중정을 가진 알함브라 궁원(宮苑)이 저명하다. -式 庭園(이탈리아 壇建築式 정원)15세기에서 17세기에 걸쳐서 이탈리아에서는 귀족의 별장이 차례차례로 설치되어 그것들의 대부분은 조망이 좋은 구릉지에서...
    15 KB (1,481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슈베르트, 쇼팽이 여기에 속한다. 한국에서는 1922년 <백조(白潮)>를 중심으로 하여 집결했던 시인들인 이상화(李相和), 홍노작(洪雀), 박종화(朴鍾和), 나도향(羅稻香), 박영희 등이 낭만주의 운동의 대표자들이다. realism 사실주의·현실주의라고 번역한다. 낭만주의와...
    12 KB (1,199 단어) - 2018년 5월 13일 (일) 15:53
  • 다음해 1898년 6월 2일 경성감옥에서 순교하였다. 그동안 한국은 남하하려는 러시아와 북상하려는 일본의 각축장이 되면서 결국 노일전쟁(日戰爭)이 일어났다. 이 전쟁은 결국 한국을 누가 차지하느냐 하는 전쟁이었다. 손병희는 민중이 문화개명(文化開明)하고, 민권이 강한 정부를...
    12 KB (1,424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외교수완이 능숙한 베베르(Woeber)를 내세워 조정에서 큰 세력을 잡고 친러파(親波)를 형성케 하여 정계를 좌우하고 한때는 고종을 러시아 공사관에 이치(移置)시켜 친러파내각(親波內閣)을 조직, 이 나라의 정치를 좌우한 적도 있었다. 이러한 러시아의 진출은 필경...
    31 KB (3,658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청조 타도의 당면 목표 달성 후 국민당이 결성되었으나, 혁명의 성과를 군벌에게 빼앗기게 됐고, 그 후 1919년 중국국민당이 된다. 日協約 (1909 1917) 러·일전쟁 후에 러시아·일본이 상호 이익 보호를 위하여 맺은 협약. 중국에서의 러시아·일본 양국의 권익 존중과...
    15 KB (1,533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통모(通謀)하다가 쫓겨나고 친정(親政)으로 다시 돌아갔다.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여 정국은 일본 세력이 강성해지고 3국(三國:獨·佛·) 간섭으로 친러파(親派)가 등장, 민씨 일파가 득세하자 1895년 10월 8일 일본 책략에 의하여 다시 영립되고 화근(禍根)은 없었으나 대원군도...
    36 KB (3,626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오색(五色), 칠색(七色), 영사관(領事館) 꼭대기에 때 묻은 기(旗)폭은 그 집 굴뚝이 그래 논 게다. 지금도 절름발이 노서아(西亞)의 귀족(貴族)이 너를 찾지 않더냐. 등대(燈臺) 가까이 매립지(埋立地)에는 아직도 묻히지 않은 바닷물이 웅성거린다. 오─매립지(埋立地)는...
    6 KB (724 단어) - 2016년 6월 11일 (토) 11:41
  • 가락국 수로왕비 허씨 저자: 차상찬 ◇ 駕洛國 首王妃 許氏 지금에 우리 조선 사람은 아즉까지도 옛날 쇄국 시대의 습관이 그대로 남어 있어서 어떤 남자가 외국 여자와 결혼을 한다던지 또는 어떤 여자가 외국 남자와 결혼을 한다면 누구나 해괴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4 KB (478 단어) - 2023년 6월 10일 (토) 12:25
  • 창설되었으며, 문공부·문교부·예총본부·경상남도 등이 후원하고 있다. 매년 10월 중순에 김해읍내 일원에 걸쳐 개최된다. 행사는 수로왕릉(首王陵) 광장에서 서막식을 올리고, 문학·미술·연예 등 11개 부문에 걸쳐 베풀어지며, 각 부분별로 시상이 있다. 春香藝術祭 전라북도 예술제전위원회가...
    14 KB (1,345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1
  • ○上仝 水淹了 쉬연ᄅᅸ 쉬ᅙᅧᆫ랴ᇢ ○믈ᄌᆞᆷ기이다 水泡 쉬ᄑᅶ 쉬파ᇢ ○믌방올 水沫子 쉬모즈 쉬⟨뭐ᇹ⟩즈ᇫ ○믌거품 下水 햐루쉬 ᅘᅣ루쉬 ○이슬디다 乾了 루간ᄅᅸ 루간랴ᇢ ○이슬ᄆᆞᄅᆞ다 下霧 햐우 ᅘᅣᄝᅮ ○안개디다 〾罩霧 ᄌᅶ우 자ᇢᅙᅮ ○안개ᄭᅵ이다 霜打了 솽다ᄅᅸ...
    419 바이트 (706 단어) - 2021년 5월 28일 (금) 13:46
  • 되었는데 이때 도요토미가 병사하게 되자 그의 유언에 따라 왜군을 철퇴하게 되었다. 이때 이순신은 진린과 함께 철퇴하는 왜군을 노량(梁)에서 치다가 장렬한 최후를 마쳤으며 적의 군함 2백여 척을 격파하였다. 이로서 7년 간의 왜란은 끝났으나 이 전쟁이 조선·명·일본...
    77 KB (9,461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바이다. 오늘의 우리는 自身들의 知性과 良心의 엄숙한 命令으로하여 邪惡과 殘虐의 現狀을 糾彈, 匡正하려는 主體的 判斷과 使命感의 發임을 떳떳이 宣明하는 바이다. 우리의 知性은 암담한 이 거리의 現狀이 民主와 自由를 僞裝한 專制主義의 표독한 專橫에 기인한 것임을 斷定한다...
    7 KB (844 단어) - 2019년 7월 19일 (금) 21:50
  • 鹿角、酥油、黃蠟、乾猪、大口魚、年魚、古道魚、全鮑、藿、多絲尔、昆布、海帶、綠磻、紅花、芝草、樺皮。 藥材, 熊膽、鹿茸、麝香、牛黃、虎脛骨、牡蠣、蜂房、松脂、安息香、五倍子、五味子、栢子仁、郁李仁、杏仁、椒實、茯苓、躑躅、五加皮、牧丹皮、桑白皮、淡竹葉、榛皮、楡皮、蘗皮、山藥、芍藥、當歸、獨活...
    5 KB (1,058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5:34
  • 잠 오는 눈을 비비기도 하고, 기침으로 목청을 가다듬기도 하면서 밤새도록 염불을 그치지 않았다. 그 소리는 적적한 새벽녘에 해로가(薤歌)와 같이 처량히 들렸다. 나는 새삼스럽게 그 효셩의 지극함과 그 정성의 놀라움에 탄복하였다. 아침 저녁으로 각지에 흩어져 있는 자손들이...
    23 KB (2,474 단어) - 2015년 11월 26일 (목) 08:54
  • 秦始皇帝의萬里長城도 다만石堆에 지나지못하였고 獨逸國民의驕慢을象徵하는 카이젤의 수염도 드디어 한울을 거스려 자라지못할것을 깨다랏다. 獨逸의陸軍과 西亞의騎兵보다더强한能力이存在함을 생각만하여도 떨리는事實이다. 世上에所謂無敵艦隊라는것이 種種出現하나 이는그나라海軍의成熟期를意味하는同時에...
    7 KB (839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5:23
  • 기원은 권력의 소유였다. 사람 위에 올라 서자! 모든 것을 출세의 사다리로 생각하자 ! 이리하여 나는 양심을 비웃고 정(情)의 발로(發)를 억제하였다. 그러나 나는 마침내 졌다! 내 편에서 비웃어 보자던 양심이 도리어 나의 행복을 비웃기 시작하였다. 굳세자고 부르짖는...
    11 KB (1,236 단어) - 2014년 9월 7일 (일) 18:51
  • 中原陸學大盛 邪說不熄 聽之者又不究本末 若見此等談論 先怒於心 噫 斯文亂賊之討 雖莫遠施於中土 容默異端之過 固難見恕於士林 罨溪花下少飮 閱次忘羊錄及鵠汀筆談 因滋筆花 爲此義例 使後之遊中國者 如逢肆然駁朱者 知其爲非常之士而毋徒斥以異端 善其辭令 徵質有漸 庶幾因此而得覘夫天下之大勢也哉...
    7 KB (1,705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6
  • 臂刺紋龍 殿中北壁下 設沉香蓮榻 高及肩 班禪跏趺南向坐 冠黃色(普+毛)(魯+毛)有鬣 狀似靴 高二尺餘 披織金禪衣 無袖袪掛左肩 圍裹全軀 衽右腋下 垂右臂 長大如腿股而金色 面色深黃 圓幾六七圍 無髭鬚痕 懸膽鼻 眼眉數寸 睛白瞳子重暈 陰沉窅冥 左有二低床 二蒙古王聯膝坐 面皆黑赤色 一鼻銳額隆無髭...
    7 KB (1,62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6
  • 고려공산당 조직기금으로 사용했으며, 후에 시베리아로 가서 병사했다. 新興武官學校 1920년 만주에 세운 독립군 양성 기관. 서로군정서(西軍政書)에 소속된 신흥무관학교는 일본 육사 출신의 지청천 등을 포섭하여 신흥무관학교라 개칭하고, 적극적인 무력 항일을 목적으로 발족했다...
    50 KB (5,538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無斁亦保; 奉訓戒之至切, 永矢不諼。 七月壬子, 太宗命上, 如漢京謁宗廟。 太宗密有內禪之志, 六代言泣曰: “非臣僚之所望也。” 太宗曰: “勿此意。” 丁丑, 太宗自開京還漢京。 八月乙酉, 太宗御慶會樓下, 召知申事李明德等曰: “予在位今已十九年矣。 夙夜祗懼, 不敢遑寧, 而未能上答天意...
    9 KB (1,99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0:46
  • 藥材, 虎骨、熊膽、牛黃、牛膽、羚羊角、猪膽、酥油、猯油、獺膽、鹿角膠、馬鳴退、鹿角、虎脛骨、阿膠、臘兔頭、猬皮、白花蛇、蟾酥、蟬脫、射干、蜂房、蜥蜴、石決明、水蛭、烏魚骨、蝱蟲、空靑、膃肭臍、五味子、枸杞子、栢子仁、川椒、枳殼、牡丹皮、地骨皮、桑白皮、蘗皮、茯神、安息香、白膠香、【松脂...
    6 KB (1,293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5:34
  • 音樂用言) 가안따아빌레이 t tænin (英 tannin 藥名) 태닌 təbuː (英 taboo 볼리네시아: 禁忌) 더부우 tolstoi ( Tolstoy 人名) 돌스또이 p paʉl (L. Paulus 人名) 바울 peru (Peru 國名) 베루 ɡ ɡaribaldi (伊...
    379 바이트 (3,140 단어) - 2024년 3월 31일 (일) 17:06
  • 上曰是何人耶 對曰臣兄子某 久不得面 今幸得叙契闊 及將還 而金鑰已下 死罪死罪 上曰朕亦聞之久矣 處士獻壽口占云 月影偏尋天子座 命東珣續之 卽跪奏云 花還濕侍臣衣 上大加稱賞曰有才如是 雖明皇豈忍放耶 是夕入直金門 睿王尤重儒生 每間歲親策賢良 先閱所納卷子 以知其才 擧子高孝冲名士也 作四無益詩...
    19 KB (5,065 단어) - 2016년 5월 24일 (화) 07:24
  • 兵營을 세우는지라, 國도 不安을 품고 朝鮮政府에 抗議를 提出하였다. 李鴻章이 중간에 들어 國은 朝鮮 땅을 侵略하지 안는다는 保證을 세운 뒤 英國은 二十四年 丁亥에 비로소 巨文島을 내어놓고 말았던 것이다. 이와 같이 조선을 두고 淸 英 日 日淸의 暗鬪가 날로 심하여감을...
    295 KB (40,714 단어) - 2023년 8월 19일 (토) 23:18
  • 밀파한 일도 있었다. 1885년 지리국(地理局) 군무국(軍務局)의 총판·한성부 판윤·병조 판서를 역임, 1886년 정부의 친러 거청(親拒淸) 정책에 반대, 위안스카이에게 이를 밀보했다가 자신의 입장이 난처하여 홍콩으로 망명했다. 뒤에 귀국하여 1889년 판의금부사(判義禁府事)·1898년...
    20 KB (2,469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6
  • 且世人或有爲幻妄之術者。托以眞仙。閃忽詭奇。以弄愚俗。愚俗之妄慕。實由於此。 夫眞仙。飄颻遺世。忘親戚之恩。絶舊鄕之戀。况濁界臭穢。不可嚮邇。豈其辱身降志。挾術驚世。透光景。自作罪過。甚矣。地界之愚昏也。 是以仙昇之徒。無營無欲。以葆眞精。萬千年間。終歸消滅。畢竟就盡。久速無分。石火泡幻。實同殤子。...
    43 KB (9,938 단어) - 2018년 6월 27일 (수) 07:13
  • 마녀의 능금 저자: 이정호 芬蘭 —(후일랜드의 都市)— 西亞와 瑞典 나라 새이에 北米洋을 ᄭᅵ고 잇는 아조 추운 나라가 잇스니 이 나라가 후일랜드(芬蘭)라는 나라임니다. 한동안 西亞 나라의 屬國이 되여 잇섯스나 大戰 後에 아조 獨立國이 된 나라임니다. 이 나라는 歐羅巴의...
    8 KB (907 단어) - 2023년 4월 11일 (화) 15:04
  • 正鐵、鉛鐵、朱土、丁粉、蒿草。【獨延安府所貢。】藥材, 牛膽、熊膽、猪膽、獺膽、猬膽、猬皮、牛黃、阿膠、酥油、臘兔、羚羊角、臘狐肝、島阿鳥油、班鳩、蜂房、亢蠶蛾、班猫、蟬脫皮、蛇脫皮、蟾酥、桑螵蛸、鼈甲、龜甲、蜥蜴、蝦蟆、鯉魚膽、牡蠣、盲蟲、神麴、石膏、自然銅、茯神、茯苓、【有赤白二種。】安息香...
    7 KB (1,352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5:34
  • 是日, 舜臣軍官適到釜山, 先報于舜臣, 掠爲己功, 舜臣初不知此事, 而有此啓聞矣。 今將與守石, 更有所圖, 若以爵名施賞於守石, 則事或宣, 若歸功於舜臣軍官, 則守石必妬恚, 所圖之事恐不諧矣。”云。 ○都元帥權慄使慶尙右兵使金應瑞入守宜寧之南山城, 應瑞不從命, 慄以應瑞爲恇怯, 請降一資...
    23 KB (4,42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原詩 樓臺寂寛鎖空庭, 鳴咽前溪淺水聲. 勝事繁華無處問, 竹林啼鳥最多情. 其二 달빛이 하도 좋와 누어 있더니 뜰 아래 오동잎에 이슬 지누나 집들은 의의하고 사람 변하나 힌 구름 흐르는 물 고금이 같다 原詩 淸宵月色滿空庭, 臥聽高梧滴聲. 豪榭依依人事變, 白雲流水古今情....
    1 KB (129 단어) - 2023년 6월 14일 (수) 13:16
  • 베이스)·황학송(黃學松, 피아노) 등이다. 1963년에 한국 경음악 평론가 협회가 창립되었는데, 그 멤버는 서강무(徐康戊)·최경식(崔敬植)·이백천(李白天)·최동욱(崔東旭)·전승우(全勝雨)·신동운(申東運)·정홍택(鄭鴻澤)·하중희(河中熙)·황운헌(黃雲軒)·이호로(李胡) 등이다....
    23 KB (2,525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而使臣無停憩之所 時夜已深矣 家家關門 烏林哺百叩千喚 始有開門出應者 乃蘇姓家也 本縣吏目而家舍侈麗 無異行宮 縣吏已歿 獨有十八歲男子 眉目淸秀 類不風者 正使招給一丸淸心 則無數叩拜 有驚怖戰掉之狀 盖方其睡際 有叩門者 人喧馬鳴 想應初聞之異聲 及其開門 則蜂擁盈庭者 是何等人也 所謂高麗無因而至此...
    30 KB (7,785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5
  • 또 선언하기를 자기들은 민주주의보다 한층 더 나가서 다만 정치적 자유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유까지도 보장한다 합니다. 근대 노서아(西亞)의 제일 유명한 철학가 ‘톨스토이’가 이 주의를 교묘하게 설명하기를 세계에 압제정치와 계급구별로 학대받는 대중 인민을 정치상으로만...
    14 KB (1,479 단어) - 2014년 8월 23일 (토) 13:42
  • 배반하고 말살식힌 것입니다. 무조건하고 침략적 운동을 추진식혀서 한국과 중국과 동남아세아에 밀고 나온 것입니다. 공산위협자들이 노국(國)에서 군기를 얻은 후에 행해가는 것을 보면 풍조를 따라서 침략주의를 집행한 것입니다. 적국 군인들이 세계 제2차대전쟁 때에 저의들의...
    15 KB (1,470 단어) - 2014년 8월 23일 (토) 13:42
  • 軸。婆娑丘園。嘯咏林竹。荷衣浩唱。愁絶楚澤。憂時髮白。愛君心赤。胡然一疾。遽至不淑。顧瞻王室。艱虞溢目。爲公爲私。心焉孔棘。公實何憾。後人之戚。瞻彼梁。有廟翼翼。歸拜有辭。公心不怍。念昔先人。交誼深篤。迨歸窀穸。公以文哭。施及不肖。弗忘敎育。誘之掖之。毋失世德。今焉已矣。寧不心惻。輀車旣駕。卜玆...
    8 KB (1,51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47
  • ᄋᆞ자나ᄡᅳ던되黃毛筆을首陽梅月을흠벅지거窓前에언젓더니댁ᄃᆡ글구우러ᄯᅩᆨ나려지거고이제도라가면어들법잇건마ᄂᆞᆫ아모나어더가져셔그려보면알리라 四七七. 梨花에濕도록뉘게잡혀못오ᄃᆞᆫ고오쟈락뷔혀잡고가지마소ᄒᆞᄂᆞᆫ듸無端히ᄯᅥᆯ치고오쟈ᄒᆞᆷ도어렵더라져님아네안흘져버보스라네오긔오다르랴 四七八....
    34 KB (4,437 단어) - 2023년 12월 25일 (월) 21:01
  • 일어나 청의 세력은 물러나고 일본 세력은 더욱 강화되었으나 그 뒤 러시아 세력이 침투하여 차츰 친일파(親日派)를 몰아내고 친로정부(親政府)를 세우게 하였다. 1897년 국호를 대한제국(大韓帝國), 연호를 광무(光武), 왕을 황제(皇帝)라 일컬어 표면으로는 독립국가로서...
    50 KB (6,349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내었다. 네가 어리광을 부리기에는 아버지는 너무 엄격하였다. 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가장 사랑하면서도─ 그리고 또한 너의 감정의 발로(發)인 어리광을 받아줄 사람은 이 넓은 세상에 아버지 하나밖에 없는 줄을 잘 알면서도 너에게 대하여서 너무 엄격하였다. 자라나려는 너의...
    7 KB (812 단어) - 2023년 12월 21일 (목) 10:27
  • ,猶河漢而無極也;大有徑庭,不近人情焉。」   連叔曰:「其言謂何哉?」   曰:「藐姑射之山,有神人居焉,肌膚若冰雪,淖約若處子。不食五穀,吸風飲。乘雲氣,御飛龍,而遊乎四海之外。其神凝,使物不疵癘而年穀熟。吾以是狂而不信也。」   連叔曰:「然,瞽者無以與乎文章之觀,聾者無以與乎鐘鼓之聲。豈...
    6 KB (1,262 단어) - 2019년 7월 14일 (일) 09:15
  • 지금의 김해읍 ( 金海邑 ) 귀지봉 ( 龜旨峰 ) 위에 모여 대계 ( 大계 : 계는 당시 自治會의 이름 ) 를 베풀고, 김수로 ( 金首 ) 6 형제를 추대하여 여섯 `가라'의 임금을 삼았다. 김수로는 제 1 가라, 곧 김해를 맡아 `신가라'라 일컬으니, `신'은 크다는...
    19 KB (2,357 단어) - 2020년 2월 2일 (일) 23:46
  • 秋風摵摵 動梧枝 碧落冥冥雁去遲 斜依玉窓 人不見 一眉新月下西池 夫君往安岳未還寄詩 먼 길을 바라보며 문 안 다드니 밤중의 찬 이슬이 옷을 적시오 양산 집엔 고흔 꽃이 얼마나 많어 날마다 구경하며 아니 오시나 原詩 帳望長途不掩扉, 夜深風濕蘿衣. 楊山舘裏花千樹, 日日看花歸未歸....
    2 KB (203 단어) - 2023년 6월 13일 (화) 10:23
  • 유태 (猶太) 로도뻬의 구두 - 애급 (埃及, 이집트) 숲속의 여신 - 희랍 (希臘, 그리스) 미련한 곰과 꾀바른 여우 - 로서아 (西亞, 러시아) 마녀의 능금 - 분란 (芬蘭, 핀란드) 마귀의 마음 - 낙위 (諾威, 노르웨이) 여우와 사자 - 서전 (瑞典, 스웨덴)...
    3 KB (193 단어) - 2023년 4월 21일 (금) 20:13
  • 調節[조절]할 길이 없을것이다. 허지만 그보다 더 큰 理由[이유]를 찾는다면 그것은 異性[이성]에 대한 憧憬[동경]과 愛情[애정]의 發[발노]일는지모른다. 누군 말하되 사랑이 따르지 않는곳에는 決[결]코 참된 미움이 成立[성립]되지못한다 하였다. 그럼 이것이 그哲理[철리]를...
    11 KB (1,403 단어) - 2018년 4월 21일 (토) 14:33
  • 하니라 6 그가 打作(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媤母(시모)의 命(명)대로 다 하니라 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가서 積(노적)가리 곁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8 밤中(중)에 그 사람이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22 KB (2,344 단어) - 2023년 8월 22일 (화) 02:49
  • 만민공동회, 황제즉위와 대한제국의 국호개칭 등 실로 격동하는 해였음은 주목할 만하다. 또 한편으로는 아관파천(俄館播遷), 친로내각(親內閣)의 성립 등으로 일제침략의 계략을 분쇄하려는 온갖 노력과 걷잡을 수 없는 풍운을 겪었던 것이다. 이해 4월에는 민영환(閔泳煥) 전권공사와...
    24 KB (2,527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진행하던 중에 죽었다. 金庾信 (595 673) 삼국 통일을 이룩한 신라의 명장(名將)·정치가. 가야국(伽倻國) 임금 김수로왕(金首王)의 12대 손, 신라의 명장 서현(舒玄)의 아들. 어머니는 만명(萬明:신라 갈문왕 입종의 손녀), 그의 증조부는 금관국(金官國) 마지막...
    22 KB (2,637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비교가 가능할 것이다.진한(辰韓)의 6촌장(村長)이 각기 표암봉·명활산·화산·형산·이산·금산에 하강했다고 하는 신화나, 김수로(金首)를 위시한 가야연맹(伽耶聯盟)의 여섯 왕이 구지봉(龜旨峰)에 하강했다는 신화가 모두 세계축 중 우주산에 하강했음을 설명해주며, 우주수에...
    28 KB (3,033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7
  • 及白望告一鏡, 暫待命旋請對, 以獄囚之語, 犯兩宮者勿論, 定奪, 而自治其獄, 竄逐言者, 古今寧有是哉? 尙儉之計不成, 凶心未悛, 忿恨弸中, 觸處綻, 不能自隱, 發之於疏章、敎文, 苟不設置陰機, 將欲有爲, 則敢爲此乎? 殿下之保有今日, 天也, 非人也。 其疏曰: “懷刃夜半, 有若魯之鐘巫。”...
    882 KB (180,48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4
  • 세력 가진 자들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대륙중국 안에는 어디를 막론하고 큰 전쟁을 지공(支供)할만한 공장시설이 업는 것입니다. 로국(國)이 세계를 속이는 가장(假裝)을 하고 잇스나 그 속의 실상은 기름과 석탄과 강철이 다 부족하고 또 철막 뒤에는 대중인민이 죄수처럼...
    18 KB (1,841 단어) - 2014년 8월 23일 (토) 13:27
  • 況以原任之臣, 而反不使參知, 其陰兇詭秘之狀, 明若觀火, 不可復掩矣。 執其言而原其心, 則異時將欲自爲彌遠, 而濟王我東宮也。 永慶自知於東宮謀危之情已, 猜隙日甚, 其自爲謀, 宜無所不至。 殿下謂永慶能復以吾君之子, 視東宮乎? 其勢將不止此, 必售其奸計, 得以甘心而後已也。 臺諫之不言, 永慶之爪牙也;...
    8 KB (1,76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8
  • 至於李魯春之忽地投疏, 假托自引之義, 暗售閃忽之計, 其精神湊泊, 營護得孚, 網打朝紳, 而得孚, 卽夏賊之首先, 汲引血戰公議者, 卽其已發之負犯, 自之情節, 惟當嚴覈, 遏絶亂萌。 伏乞亟令王府, 李魯春、尹得孚, 一竝嚴鞫得情, 各施當律焉。 臣於金鍾秀對章, 誠有所莫曉者。 鍾秀之庚子一疏,...
    430 KB (87,32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4
  • 主上殿下於周爲盛于湯有光 天妹爲妃夫豈三韓曾見龍樓成集實惟百代難聞萬世奇逢一時鍾在伏念臣陪 先代遺弓之詔報中天 昇日之祥因緣扈 駕以西東除拜超階於華要自頂至踵洽然湛淪身擢髮數恩行以淸絲補袞乃緣命薄返得身閑嗟無計於覩 天喜祝 齡之有地心歸佛隴目屬虯函萬軸明窓趂日志疲之消息九重...
    260 바이트 (310 단어) - 2024년 1월 5일 (금) 00:06
  • 香爐石一坐, 陳牲石一坐, 陵前短碑, 書 ‘首王陵’ 四字, 承以龜頭籠臺, 卽庚子年因特敎改竪者, 繚以石墻, 前抵于祭閣, 許王后陵在城北二里許龜旨峰之東, 龜峰, 卽首王降生之地, 兩陵相距, 亦爲二里許, 封築象設, 與王陵同, 而短碑書 ‘首王普州太后許氏陵’ 十字, 石墻前面, 設三門...
    704 KB (147,06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5
  • 報酬 (수)가 그같치도 慘酷 (참혹)할 것인가. 비록 그러타 하나 玉이 엇지 永永 진흙에 무처 버리고 말 것이랴. 明治 三十七八年 日戰爭이 시작되자 大東輿地圖는 우리 軍士에게 至大한 貢獻 (공헌)이 되엿슬 뿐 아니라 그 後 總督府에서 土地調査業에 着手할 때에도 無二의...
    7 KB (885 단어) - 2023년 3월 30일 (목) 14:02
  • 대한 정치적 진출을 꾀하여 오던 일본은 청일전쟁의 승리로 우리나라에 대한 발판을 굳게 하고 마침내 1904년(광무 8) 2월 러일전쟁(日戰爭)을 일으켜 러시아와 마지막 대결을 시도하였다. 한편 일본은 제1차 한일협약을 체결, 고문정치(顧問政治)를 행하여 침략의 준비를...
    90 KB (9,878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1,400만㎢ 에 이르는 면적을 가지며, 그 98% 이상이 평균 두께 1,800∼2,000m의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근소한 노암(岩)을 통하여 알 수 있는 지질이나 대지형으로부터, 이 대륙은 지체구조적(地體構造的)으로 크게 둘로 구분된다.하나는 동경(東經)에 들어가는...
    62 KB (6,523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자국의 이익을 얻는 데 급급했다. 메이지 29년 【개국 505년】 2월에, 춘천(春川) 지방에서 백성들이 폭동을 일으키자, 친로파(親派) 사람들은 이를 명분으로 국왕과 세자를 러시아 공사관으로 데려갔으며, 자파(自派)에 반대하는 중신(重臣)들을 살해하고 이권(利權)을...
    2 KB (190 단어) - 2023년 8월 19일 (토) 23:23
  • 견주어 매우 한심해하는 나로서도 효석의 단편을 대할 때만은 나의 그러한 견해를 늘 의심하여 마지않는 자다. 효석이 일찌기 『노령근해(領近海)』를 떠나 「산」과 「들」로 소요(逍遙)를 하면서 「모밀꽃……」이나 즐기던 시절을, 나는 솔직하게 말하거니와 그러한 작품들을 재미는...
    3 KB (311 단어) - 2023년 3월 8일 (수) 20:28
  • 繩以重律, 斷以饒貸。 卿等勿以事弛而泛忽, 各別防戢。” ○乙酉/以洪樂命爲藝文館提學, 徐龍輔爲奎章閣待敎。 ○丙戌/致祭于首王陵, 敎曰: “昔在先朝, 命守土臣, 就首王陵四方百步, 立石爲標, 改築陵塋, 每歲春秋, 會府中父老設祭, 著爲式。 聖意可以仰認也。 蓋以事跡, 不但卓然, 葬近千年...
    426 KB (85,62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3
  • 爛熳同謀之狀, 畢於玉成之招, 而鼎鉉則已伏王法, 寧東則尙今漏網。 不可以事在旣往而置之, 請嚴鞫正法。” 從之。 ○己未/以梁廷虎、李春躋爲承旨。 上御崇政門, 親鞫。 傳旨: 罪人俊業, 以道昌之婢, 行兇情節, 無不與知。 持道昌書札及紙包藥物, 再次傳給於世貞, 同參謀逆, 綻無餘。 不可循例結案而處之...
    450 KB (87,33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5
  • 열하일기 동란섭필 저자: 박지원 余訪兪黃圃世琦 硯北置文石硯屛 屛前有蘭一本 諦視則銅鑄也 鳳眼迎風 紫穎汎 眞奇造也 余爲借數日 丌之所寓東壁下 扁之曰銅蘭齋 乾隆四十一年丙申 琉球使臣呈文禮部求去 具呈琉球國正使耳目官向崇猷 都通事毛景昌 爲乞順夷情早賜遣歸事 崇猷等奉王命 恭逢乾隆三十九年...
    57 KB (12,79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8
  • 그렇지만 이 사람아, 팔자가 존 게 다아 무엇잉가! 속 모르구서 괜시리 허넌 소리지…… 그저 날 같언 사람은 말이네, 그저 도둑놈이 노적(積)가리 짊어져 가까 버서, 밤새두룩 짖구 댕기는 개, 개 신세여! 허릴없이 개 신세여!" 윤직원 영감은 잠잠히 말을 그치고, 담배 연기째...
    19 KB (1,956 단어) - 2023년 3월 14일 (화) 20:36
  • 확보하려고 한 것이다. 시대의 추이와 함께 규과가 있었으나, 기본적으로는 곡물을 재배하는 토지를 자손에게 상속하는 것을 불허하는 노전(田, 당에서 구분전) 80묘(畝)와, 뽕나무·대추·느릅나무를 심는 토지로 자손에게 상속되는 상전(당에서는 영업전) 20묘 등 계 100묘...
    28 KB (3,170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하도록 하는 정책을 건의하였다.어려서부터 공양춘추(公羊春秋)를 수학하고, 경제(景帝) 때에는 박사가 되었다. 그의 저서 춘추번로(春秋繁)는 공양사상(公羊思想)에 의한 춘추(春秋)의 해석으로, 여기에 나타난 것은 전한(前漢)의 금문학(今文學) 사상이다.인간과 자연의 사이에는...
    23 KB (2,686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1
  • 全軍應援을 求하였다. 十八日 밤 泗川 昆陽으로부터 賊船 五百餘隻이 南海 앞바다로 들어오니 梁을 넘으면 順天이다. 公이 順天서 나올 賊路에 伏兵을 느리고 몸소 마조나와 들어오는 賊을 梁에서 만났다. 그 밤에 달이 밝았다. 이 원수가 없어진다면 죽어 恨이 없나이다. 하늘을...
    15 KB (2,314 단어) - 2016년 3월 23일 (수) 16:24
  • 聽政亦爲偏論乎? 汝爲麟漢死生之交, 汝之堂錄, 亦出於麟漢。 然則汝之筵奏, 可謂畢奸情。 相簡又汝之死友, 同情之節, 汝敢隱諱乎?” 若淵以有私情於麟漢遲晩。 又鞫洪相簡問曰: “汝之嘯聚逆徒, 釀成逆論, 已於若淵之招綻無餘。 討逆大同之論, 謂之迎合, 且汝怨國之極, 而至以用人等說, 綢繆謀議...
    598 KB (125,661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2
  • 上嘉納。 ○大司憲李𡊠上箚曰: 大僚有蔡濟恭削黜之請, 而未蒙允兪, 臣竊憂憤。 丙申逆獄, 卽無前之變。 濟恭旣出以兇宦之招, 辭證俱備, 情跡畢, 向來臺臣之請討, 亦云晩矣, 而渠於是, 少無顧忌, 益肆胸臆, 一疏再疏, 噴薄反詈, 甚至於指證君父, 以爲自明之計。 請先施遠竄。 批曰:...
    379 KB (72,471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3
  • 노령근해(領近海) 저자: 이효석 동해안의 마지막 항구를 떠나 북으로 북으로! 밤을 새우고 날을 지나니 바다는 더욱 푸르다. 하늘은 차고 수평선은 멀고. 뱃전을 물어뜯는 파도의 흰 이빨을 차면서 배는 비장한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마스트 위에 깃발이 높이 날리고 연기가...
    16 KB (1,674 단어) - 2014년 11월 5일 (수) 10:17
  • 纖纖(섬섬)한 十指上(십지상)에 수실로 가마ᄂᆡ니, 조희 우희 불근 물이 微微(미미)히 숨의ᄂᆞᆫ 양, 佳人(가인)의 야튼 ᄲᅣᆷ의 紅(홍로)를 ᄭᅵ쳣ᄂᆞᆫ ᄃᆞᆺ, 단단히 봉ᄒᆞᆫ 모양 春羅玉字(춘나옥자) 一封書(일봉서)를 王母(왕모)에게 부쳣ᄂᆞᆫ ᄃᆞᆺ. 春眠(춘면)을...
    9 KB (1,087 단어) - 2023년 12월 25일 (월) 20:52
  • 부산에 있는 도적을 토멸하기로 6월 3일에 함께 모이기를 언약하고, 이날을 기다리더니 언약한 날 전기 수삼일에 적선 10여 척을 노량(梁)에서 맞는지라, 저희가 많이 모이기 전에 파멸할 경영으로 홀로 전선 23척을 거느리고 노량 바다 가운데로 직충하여 왜선 십수 척을...
    141 KB (15,828 단어) - 2014년 11월 2일 (일) 04:14
  • 펙틴(pectin)질과 강고하게 결합돼 있기 때문에, 우선 펙틴질을 녹여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줄기를 물에 담그기도 하고 노적(積)하여 발효시키기도 하며 또 나무재나 소다회로 삶는다든지 함으로써 펙틴질을 제거시킨 후에 줄기를 잘게 부숴서 섬유를 빼낸다. 아마나...
    37 KB (3,626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그만 두고 오늘가티 문명한 긔게가 발달되엿다는 세상에 안저서도 이것을 보고 놀내지 안는 이가 업고 층찬치 안는 이가 업스며 일로전쟁(日戰爭)이라는 큰 싸움에도 일본이 익이게 된 것은 이 지도의 힘을 입은 것이 만헛고 년전 조선총독부에서 四千명의 기수와 三十萬원의 돈과...
    9 KB (1,058 단어) - 2023년 3월 22일 (수) 20:41
  • '영신군가(迎神君歌)'라고도 한다. 옛날 가락국의 구간(九干=아홉 사람의 추장)이 구지봉(龜旨峰)에 모여 자기네의 최고 통치자인 김수로왕(金首王)을 맞이하려고 노래했다는 일종의 주문(呪文)으로 고대가요의 한 형태를 보여주는 좋은 예다. <삼국유사> 가락국기조에 기록된 것으로...
    14 KB (1,681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체결되었다. 33년, 연호를 건양(建陽)으로 정하고, 태양력을 사용했다. 34년, 국호를 대한(大韓)이라고 고쳤다. 42년, 일로(日) 강화조약(講和條約)이 체결되었다. 같은 해, 일한 협약이 체결되었다. 27 이왕(李王) 4 원년, 일한 신협약(新協約)이 체결되었다...
    3 KB (18 단어) - 2023년 8월 19일 (토) 23:24
  • 때 '숭유파출백가(崇儒罷黜百家)'를 주장하여, 이학(異學)을 절멸시키고 학교제도를 개혁한 장본인이다. 그의 주저인 <춘추번로(春秋繁)>에 의하면 그는 교육면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다. 첫째, 그는 교육의 목적이 민풍을 변혁하여 민속을 순화시키는 것(變民風化民俗)이라...
    33 KB (3,877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帝母弟,墳陵尊顯,松柏桑梓,猶宜恭肅,而操率將校吏士親臨發掘,破棺裸屍,略取金寶,至令聖朝流涕,士民傷懷。又署發丘中郎將、摸金校尉,所過墮突,無骸不。身處三公之官,而行桀虜之態,殄國虐民,毒流人鬼。加其細政苛慘,科防互設,繒繳充蹊,坑阱塞路,舉手掛網羅,動足蹈機陷,是以兗、豫有無聊之民,帝都有吁...
    58 KB (10,394 단어) - 2020년 1월 22일 (수) 18:25
  • 달하고 있다. 韓國希臘正敎會 1897년 1월 제정(帝政) 러시아의 교무원 암부로시 신부가 내한하여 임시 성당을 설립하고 노국정교회(國正敎會)라 칭하였으나, 러시아 혁명 이후 선교비 조달이 중단됨에 따라 학교 및 자선사업도 중단되어 교세(敎勢)는 미약함을 면치 못하게...
    30 KB (3,199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親蕫工役。 ○甲寅/詣甕家蕫役。 判中樞府事徐命善等曰: “夜氣向深, 風漸冷。 俄者, 聖候所經歷果何如, 而又達宵處乎?” 上曰: “此時, 予豈忍暫離此地? 畚鍤土石之役, 雖皆親執, 猶未能伸予情事, 況一夜處, 豈可自恤乎?” ○惠慶宮下封書于錦城尉朴明源。 上奉覽諺敎曰: “慈宮此敎...
    449 KB (89,94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4
  • 假하야 世界의 軍國主義를 打破함이니 곳 戰爭中(의) 獨逸革命이 是라. 獨逸革命은 社會黨의 手에(서) 起하엿슨즉 그 由來가 久하고 또한 國革命의 刺戟을 受한 바가 有하나 統括的으로 (말)하면 戰爭의 苦를 感하야 軍國主義의 非를 痛切히 覺悟한 故로 談笑從容의 間에서 戰爭을...
    9 KB (1,774 단어) - 2016년 5월 26일 (목) 06:20
  • ○司憲府劾: “戶曹參判成泳方在親喪, 遣親信人, 要於巡察使, 求爲召募將, 圖占驪州牧使。 諸義兵所獲首功, 取爲己功, 不孝不忠之跡, 終始彰, 請罷職不敍。 漢城右尹李準方居親喪, 無金革之事, 而除拜行公, 無異平人, 請罷職。” 泳以前舍人, 守喪砥平縣山中, 祥闋未禫, 卽出驪江,...
    16 KB (2,70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史貴鄉霍獻可,宣禮之甥也,言於太后曰:「陛下不殺裴宣禮,臣請隕命於前。」以頭觸殿階,血流沾地,以示為人臣不私其親。太后皆不聽。獻可常以綠帛裹其傷,微之於帕頭下,冀太后見之以為忠。   甲戌,補闕薛謙光上疏,以為:「選舉之法,宜得實才,取捨之間,風化所繫。今之選人,咸稱覓舉,奔競相尚,喧訴無慚。至...
    34 KB (7,643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5:48
  • “宣傳官具綜書啓: ‘光熙門外, 係是禁標之內, 而今因曠絶之擧, 皆蒙掩築之恩。 若因此而骸取莎, 他塚受害, 亦涉可矜。 此後則犯禁潛埋之類, 一切嚴禁。 軍馬放牧, 另飭該部及各營, 俾勿犯科。 巡山軍, 如見暴, 卽告該部, 事最便當。’ 請依請施之。” 左參贊李命植曰: “禁標內入葬, 事甚可駭。...
    603 KB (117,15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4
  • 즐거워할 것이요(코전一·二六~三一), 부요한 자는 자신의 연약함을 항상 잊지 말지니, 대저 온갖 지상적 권세나 영광은 한갖 초로(草)에 지나지 못함이다.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그들은 다 죽음의 날과 셈 바칠 날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즉 이날에 지상생활의 곤란...
    33 KB (3,478 단어) - 2023년 8월 22일 (화) 02:48
  • 想應情同骨肉 死生以之 而同牀異夢 楚越肝膽矣 爇烟而出 犬聲如豹 出將軍府 刁斗如深山子規 徘徊庭中 或疾趨或矩步 與影爲戱 明倫堂後老樹重陰 凉團團 葉葉垂珠 珠珠映月 牆外又打三更二點 可惜良宵好月 無人共翫 是時何獨我人盡睡 都督府將軍睡矣 吾亦入炕 頹然抵枕矣 初十日 晴 永突請起寢 任譯及通官齊會戶外...
    46 KB (12,142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5
  • 청산리대첩(靑山里大捷)의 주역이었던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의 장병 대부분이 대종교인이었다. 1948년 김교헌이 죽을 무렵에는 한국·만주·노령(量)·중국 본토 등에 48개의 시교당(詩敎堂)을 가지고 있었다. 한편, 일제의 탄압이 날로 심해져 3세 교주 윤세복(尹世復)이 취임한...
    40 KB (4,756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1
  • 體則重着濕入關節則一身盡痛濕聚痰涎則昏不知人《直指》 ⼗霧淸濁之邪中人 寸口陰怴緊者霧濁邪中於下焦少陰之分名曰渾陰氣爲慄令人足脛逆冷便尿妄出或腹痛下利宜理中湯四逆湯(方見寒門)○寸口陽怴緊或帶斡者霧淸邪中於上焦太陽之分名曰潔 陽中霧之氣也令人發熱頭痛項强頸攣腰痛脛攣宜九味羌活湯藿香正氣散(...
    925 KB (181,178 단어) - 2017년 6월 21일 (수) 13:54
  • 알알 그대로가 이 여러분 熱血(열혈)의 凝體(응체)임을 생각하매 舊恨新感(구한신감)이 가슴에 막혀 어찌할 줄을 모르겠나이다. 狡寇對戰勝(교구대로전승)의 餘威(여위)를 가지고, 五條(오조)의 協約(협약)을 떠들던 것이 어젠 듯하오이다. 國步(국보)는 기울고 大勢(대세)는...
    18 KB (2,026 단어) - 2023년 5월 27일 (토) 19:09
  • 흔들어 보니 그래도 몇 잔 술이 남았기에 창대를 시켜 땅에 부으며 말을 위해 기원하게 하였다. 倚墻東望, 蒸雲乍騰。 白馬山城西邊一峯, 忽半面, 其色深靑。 恰似吾燕岩書堂, 望見佛日後峯矣。 紅粉樓中別莫愁 秋風數騎出邊頭 畵船簫鼓無消息 斷膓淸南第一州 此柳惠風入瀋陽時作也。 余浪咏數回...
    274 KB (30,849 단어) - 2024년 9월 2일 (월) 07:37
  • 新波衝濤, 及於聯船, 冰湖尤不可用矣。 都不如梁之兼是數者之美, 而無是數者之病。 但湖勢頗高, 船槍不可用舊制。 然亦有良制,【見下槍橋條。】 不足爲慮。 今旣以梁爲定, 當以梁審勢量力而論之。 二曰水廣。 欲知船隻之容入, 必先定水廣之幾何。 梁水廣約二百數十把,【把無定限, 當一切以指尺六尺爲一把。】...
    768 KB (166,09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5
  • ○以鄭光忠爲大司憲。 ○賜栫棘罪人載浩死。 上命承旨鄭光漢書傳旨曰: “一自弘福之後, 趙載浩罪狀旣已綻, 而與今番兩囚之供有異。 其所栫棘, 可謂樹義理, 亦無贓物, 靳允合辭之請, 今則尤無餘。 噫! 載浩以誰之子? 忘君背父, 與此輩蟣蝨之類, 揚言國事, 已萬萬無狀。 而陰合己巳餘黨, 敢述頃年所爲者...
    283 KB (44,32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13
  • 至秋枝葉乾枯津潤歸流於下今卽事驗之春寧宜早秋寧宜晩花實莖葉乃各隨其成熟爾歲月亦有早晏不必都依本文 也《本草》 ⼗乾藥法 暴乾者於日中望乾也陰乾者謂不日暴於陰影處乾之爾今按採藥陰乾者皆多惡至如鹿茸雖稱陰乾皆悉爛令壤今火乾易得且良草木根苗陰乾皆惡九月已前採者悉宜日乾十月已後採者...
    379 KB (48,699 단어) - 2019년 3월 17일 (일) 16:56
  • 咏皇賜孔雀羽詩也 武官四品以上 懸羽帽頂 文官受賜乃得懸 故爲榮也 詩纖巧妙麗 有絶響晩唐胡元時軆 麗川屬余批評 余固讓 麗川亦固請 葢欲觀吾才識也 余亦不欲拙 竟辭焉 麗川卽點其違簾三處 已復摺置卓上 出示亨山一律 筆拈其頷聯所對燕毛熊掌 以示微笑曰狗屎 此公政事糊塗 大類其詩 余曰 何乃輕薄 麗川卽裂狗屎二字嚼之...
    30 KB (7,751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6
  • 其後汝立, 追詆添慶於上前, 上曰: “添慶汝之城主, 詆斥乃爾耶?” 汝立沮詘。 趙憲以李潑兄弟故, 初與之交, 及汝立背叛李珥, 前後反覆, 姦詭盡, 名流守靜者, 皆知其無狀。 而惟李潑、白惟讓, 賞其能斥成、李, 推薦崇奬, 加於前曰, 浮躁之流, 翕然歸之。 憲每論: “汝立必作賊。” 或疑其已甚...
    98 KB (22,052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2:47 霜只是結成, 雪只是雨結成. 古人說是星月之氣, 不然. 今高山頂上雖晴亦無. 只是自下蒸上. 人言極西高山上亦無雨雪. 廣(65이후).  2:48 “高山無霜, 卻有雪. 某嘗登雲谷. 晨起穿林薄中, 並無水沾衣. 但見煙霞在下, 茫然如大洋海, 衆山僅峰尖, 煙雲環繞往來...
    34 KB (8,054 단어) - 2024년 6월 1일 (토) 16:02
  • 已傾倒他囷廩 要將老其才而用之 彼賈生雅量不及李鄴矦 鄴矦由白衣相左 轉至江西判官 未甞爲此自貽伊戚 賈生常鬱鬱 欲吐出胷中許多震耀 文帝善藏用 不許多客氣 此文帝有工夫處 封三庶孽 分天下半 當時素富貴諸公 出自推鋒排刃 方安坐享鍾鼎 孰肯出頭赫赫做事業 文帝固已先賈生痛哭太息矣 賈生不勝其躁擾...
    52 KB (12,781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조묘제의(祖廟祭儀)의 보다 더 구체적인 기록은 <삼국유사> <가락국기(駕洛國記)>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것은 건국신화인 시조 수로왕(首王)의 전설이 그들의 제전(祭典)을 통하여 형성된 것임을 말해준다. 문자(文字)로 기록할 수단을 갖지 못한 그들은 춤과 노래의 제천극희(祭天劇戱)를...
    37 KB (4,774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어디 있으랴. 秋汀[추정]도 雜誌[잡지] 반연으로인지 나를 아시었었다. 日本 [일본] 陸軍士官學校 [육군사관학교] 出身 [출신], 日戰爭[일로 전쟁]에 觀戰武官[관전무관]으로 滿洲[만주]까지 從軍[종군] 하였고, 韓國 [한국]에 돌아와 陸軍參領[육군참령]·軍部大臣副官[군부대신...
    15 KB (2,292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2:43
  • 馬韓으로더부러三韓이라幷稱ᄒᆞ더니後에駕洛國의始祖、金首의幷ᄒᆞᆫ바ㅣ되니라 변한은 마한(馬韓) 남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진한(辰韓)과 섞여 살아서 마한과 더불어 삼한이라 칭하였다. 후에 가락국(駕洛國)의 시조 김수로(金首)에게 병합되었다....
    12 KB (1,839 단어) - 2023년 8월 19일 (토) 23:26
  • 나라에 귀화(歸化)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니 그들은 조선 사람이면서도 조선 말을 변변히 할 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한‘마우자’(人[노인]을 이르는 말)도 되지 못한‘얼’인‘마우자’란 뜻이었습니다. “못난 사람들‘얼간’이라는 말과 같구료.” 하고 어머니가 오래간만에...
    39 KB (4,062 단어) - 2023년 12월 8일 (금) 13:28
  • 皇明正統六年 合宋金元所儲而編定目錄 凡四萬三千二百餘卷 增以永樂大全 多至二萬三千九百三十七卷 若復益以近世所刊圖書集成 今皇帝所輯四庫全書 則想應充溢積於外耳 門鎖只從簾隙 略望殿閣之雄深 而末窺天子縹箱之富 甚可恨也 曾聞昔我昭顯世子從九王 宿留此閣云 九王者 淸初睿親王多爾袞也 協和門外 有武英殿...
    37 KB (8,340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8
  • 형상이 노적(積)과 같다. 그리하여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우리의 군량이 풍부함을 적에게 과시하기 위하여 산봉우리에다 짚과 섶으로 둘러싸서 노적을 꾸며 놓았다. 멀리서 이 큰 노적을 보고 왜군은 겁에 질리어 감히 달려들지 못했다 하여 일명 노적봉(積峰)이라고도...
    260 KB (28,829 단어) - 2019년 3월 10일 (일) 11:50
  • 固已久矣。 況此狡虜, 常以掩襲不備爲利, 若我邊將粗能設備, 截然難犯, 則彼必趨利於上國矣。 其必揚言于蘇杭謂, 已制服朝鮮, 領兵以來, 則布急傳, 半月奏京矣。 市有猛虎, 三聽致疑; 殺言三至, 曾母投杼。 我國介在虎狼國之間, 聖學未至於一以貫之之域, 其爲皇上之不爲曾母, 未可期也。...
    62 KB (12,961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말하자면, 무릇 주관적 위치에 서 있는 자를 아라 하고, 그밖의 것은 비아라 한다. 이를테면 조선인은 조선을 아라 하고 영(英).로(:러시아).법(法:프랑스).미(美) 등을 비아라고 하지마는 영.로.법.미 등은 저마다 제 나라를 아라 하고 조선을 비아라고 하며,무산(無産)계급은...
    103 KB (12,593 단어) - 2021년 12월 12일 (일) 16:40
  • 廣魏郡所守是也。其俗,語不與中國同,及羌雜胡同,各自有姓,姓如中國之姓矣。其衣服尚青絳。俗能織布,善田種,畜養豕牛馬驢騾。其婦人嫁時著衽,其緣飾之制有似羌,衽有似中國袍。皆編發。多知中國語,由與中國錯居故也。其自還種落間,則自氐語。其嫁娶有似於羌,此蓋乃昔所謂西戎在於街、冀、豲道者也。今雖都統...
    121 KB (17,760 단어) - 2022년 12월 30일 (금) 23:24
  • “ 端廟朝三大臣復丈官後, 遵鄭苯子孫, 尙未得眞的者矣。 近聞長興鄭姓人與馬哥相訟, 自官掘見鄭姓人先代墓, 得誌石二片, 卽鄭光之墓, 而光卽苯之子也。 蓋光預知時事之難, 佯狂匿跡, 及其歿也, 其子雖埋誌, 而因其遺戒, 秘其來歷, 自孫以後, 芒然不知爲誰某之後。 今於數百年之後, 始知爲古相之血孫...
    353 KB (64,66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15
  • 思欲一洗君父之厚誣者, 今幾年矣。 何幸蒼天下臨, 鬼神傍列, 暗地逆謀, 自然敗於, 今番鞫獄, 始知凶言做出, 本自維賢。 其祖述鏡賊, 敎誘天海, 密布潛煽, 誑惑人心, 互相傳襲, 一串貫來之狀, 至于賊環之招而彰無餘。 到今觀之, 翼、孝、顯、夢、弘、河、諸羅等賊, 莫非此賊之羽翼, 而廢族怨國之徒...
    717 KB (142,952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5
  • 송계원(松溪院) 및 대현(大峴)4867) 에 이르고, 서쪽은 양화도(楊花渡) 및 고양(高陽) 덕수원(德水院)에 이르고, 남쪽은 한강 및 노도(渡)4868) 에 이른다. 】호수는 1천 7백 79호이다. 간전(墾田)은 1천 4백 15결(結)이다. 삼각산(三角山)【도성 밖 정북(正北)에...
    17 KB (2,464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2:22
  •         창덕궁 존덕정(尊德亭) 조영               이징(李澄)의 평양병풍도(平壤屛風圖) 가락국 김수로 왕릉비(金首王陵碑)   석왕사(釋王寺) 대종(大鐘)                         취운당대사비(翠雲堂大師碑 鐵原 深源寺) 불국사 극락전...
    225 KB (5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忍能割愛手墮傷, 垢身毀容便自沒, 會須一死心深剛, 月明人靜中元夜, 從容飲毒如飴糖, 傍人驚救已無急, 奄奄僅辦猶聞聲, 賣髢備柩屬後事, 肌膚勿收歛精, 三度家書繫腰間, 面面訣語哀其鳴, 夫婿抱櫬歸篙里, 一靈難掩夢感場, 玉碎珠沈等綠珠, 節義方知逾秋霜, 巡相李公開其事 錦水瓊娘變表旌...
    7 KB (977 단어) - 2023년 6월 6일 (화) 22:23
  • 忠州之獄, 始於同氣之䦧墻, 成於元兇之鍛鍊。 紛紛告變者, 不知其幾, 此由罔蔽君上, 羅織忠賢。 冤痛極天, 擧國之人莫不知之, 故元兇恐其奸狀發, 欲以戕殺之威, 鎭定國人。 於是貪功嗜利之徒, 希旨生事, 此所以告變者接踵, 而善人無孑遺也。 彼誠叛臣也則旣誅之後, 人所同惡, 衆心帖然矣。...
    44 KB (9,148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2
  • 益曾居侍從, 尙不自言, 斥作邊倅, 乘憤痛言, 觀其所言, 終始譸張, 眩亂人聽。 要其歸, 則不過阿其所好, 隱然營救沈義謙一事耳。 其心所存, 已盡敗也。 答曰: “見此箚辭, 萬世不易之定論也。 古人有言曰: ‘山有猛獸, 葵藿不採; 朝有直言, 奸臣屛迹。’ 信哉。 卿等但當盡心國事, 如有可言之事...
    42 KB (8,811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而方其雨時 不知避焉 諸人曰 差遲半刻 則幾乎窒死 遂入店中小憩 雨快霽 風日淸麗 小飮卽發 路値副使 問避雨何處 副使曰 轎牕爲風所落 雨脚橫打 無異立 雨點之大 幾如酒鉢 大國雨點 亦可畏也 余謂季涵曰 吾今日 益不信史傳也 鄭進士鞭馬出前而問曰 何謂也 余曰 項羽喑啞叱咜 何如雷霆之聲 史記言赤泉侯人馬...
    57 KB (14,32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5
  • 잘 정비되어 있다. 李忠武公墓 사적 제112호.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 묘소이다. 1598년(선조 31) 노량해전(粱海戰)에서 이 충무공이 전사하자 1599년 2월에 충남 아산 빙항산에 장사지냈다. 그 후 다른 곳으로 이장했다가 다시 현재의 위치로...
    46 KB (5,352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三婦布一疋。五婦帛一疋。取十五歲以上。五十則不征。 擇險固爲治。高其城而深其溝。仲春則出處于田間之宅。男力于農。女勤于蠶。以其暇日講孝悌習擊刺。霜旣降。禾黍旣穫。載以牛馬。咸聚于城。納稅于公。量入以出。五十然後衣帛食肉。儲其贏餘。以備水旱。閱旅較藝。明其賞罰。或散以試其才。或聚以習其陣。或練於城。或習於野。繕甲厲兵。常若有警。...
    16 KB (3,566 단어) - 2014년 8월 23일 (토) 00:17
  • 幾世勳戚愚騃具庠, 亦鍾秀者流, 慕淸慕名, 背君背祖背父, 釣名沽譽, 樂赴其黨。 而乾道昭昭, 一則國子長三通淸, 其黨綻, 一則媕婀之世, 李東顯能開聾開啞, 非特庠與範濟綢繆之狀, 一皆綻。 金致仁不懲具庠, 募得狂悖之觀柱, 使之敎誘忘君背先之龜柱, 渠製其章, 兩戚家將至何境? 今予臨門飭喩, 焉可已乎...
    335 KB (57,71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16
  • <咸通>四年卒.」 與<元聖>年代相左, 未知孰是.) 師之感老叟處, 因名<文殊岾>, 見女處曰<阿尼岾>. 讚曰: 倚市難藏久陸沉, 囊錐旣括難禁. 自緣庭下靑蓮誤, 不是雲山固未深. 惠現求靜 釋<惠現>, <百濟>人, 小出家苦心專志, 誦《蓮經》爲業, 祇禳請福, 靈應良稠, 兼攻《三論》...
    14 KB (2,750 단어) - 2016년 4월 22일 (금) 08:34
  • 而出言若是耶?” 仙花悄然曰: “女子之身與愁俱生, 未相見, 願相見, 旣相見, 恐相離. 女子一身安住而無愁哉? 況郞犯折檀之譏, 妾受行之辱. 一朝不幸, 情跡敗, 則不容於親戚, 見賤於鄕黨, 雖欲與郞執手偕老, 那可得乎? 今日之事此如雲間月葉中花, 縱得一時之好, 其奈不久何?” 言訖淚下...
    19 KB (4,635 단어) - 2017년 4월 2일 (일) 15:19
  • 與壓羞錢五千。吾時擁首帕副裙。候闌干下。黑而鬼立。君拓戶唾。倚丹而耳曰。彼黑者何物。對曰。天下誰不知廣文也。君笑曰。是汝後陪耶。呼與一大鍾。君自飮紅七鍾。乘軺而去。皆昔年事也。漢陽纖兒誰最名。曰小阿。其助房誰。曰崔撲滿。曰朝日尙古堂遣人勞我。聞移家圓嶠下。堂前有碧梧桐樹。常自煑茗其下。使鐵突皷琴...
    63 KB (12,398 단어) - 2024년 9월 28일 (토) 00:29
  • 殊涉未安, 付之道臣矯革。 其十五, 全州糧餉屯事, 其十六, 全州上官面火結兩稅事, 其十七, 所安島、島土稅事。 糧餉屯, 自是免稅之土, 則此必屯監輩憑藉侵漁而然。 分付道臣釐正, 亦令該島屯稅、島土稅, 亦令道臣區別矯捄。 官差、導掌隨率供饋等節, 亦令酌定。 其十八, 南原看色紙事。 更令嚴立科條...
    603 KB (126,41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6
  • 治風盤牙痛動搖潰爛或變成骨槽風出膿血骨地骨皮白芷細辛防風升麻川芎當歸槐花藁本甘草各一錢右犫作一貼入生薑三片黑豆百粒煎熱漱冷吐《丹心》 ⼒荊芥湯 治風熱齒痛荊芥薄荷升麻細辛各三錢右爲末每二錢沸湯點含漱吐之《直指》 ⼒開笑散 治風冷齒痛白芷細辛良薑禕撥川椒香附子蜂房各等分右爲末每三錢水煎含漱或擦之《直指》 ⼒椒鹽散 治盤牙痛川椒白鹽...
    631 KB (114,441 단어) - 2015년 2월 10일 (화) 07:24
  • 則何治之不可成乎?” ○吏曹判書金貴榮, 三上疏辭職, 又詣闕三啓, 請免官, 皆不允。 貴榮素庸鄙無識, 判銓以來, 賄賂狼藉, 士論不與, 恐被彈論, 故章辭職。 上疑其爲人所排軋, 故不從。 ○大司憲盧禛, 承召入京辭職, 不允。 ○李珥白上曰: “近日經席, 非無好議論, 而上不至於格君心; 下不至於醫民瘼...
    26 KB (4,592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9
  • “自上危懼, 未復正殿, 修德弭災之方, 可謂無不至矣。 但應天以實, 不以文。 畏日如爍, 坐簷楹, 恐傷聖體, 請亟復正殿。”, 上乃許之。 是時, 又有風災害稼, 上雖不御正殿, 大臣謂: “坐簷楹。” 則旣非其實, 而又以爲: “修德弭災之方無不至。” 苟爲諂辭, 識者譏之。 ○以右贊成鄭大年爲議政府右議政。...
    24 KB (4,40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2
  • 司諫林濟遠啓言: “殿下高明之學, 歷貫千古, 包絡萬理, 名物度數之類、簿書期會之微, 莫不洞察。 過於憂勤, 而或近於纖密, 快於英斷, 而或不免發, 以至萬機之煩, 獨運於上, 旣非頤精養神之道, 又異提綱挈要之義。 請益務涵養之工, 收歛精華, 保惜神明, 以爲酬世馭物之要。” 批曰: “爾言切至。...
    528 KB (106,027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3
  • 공동묘지> 등 민족적 현실을 노래한 것도 기억할 만한 일이고, 김종문의 <오리 공화국> <원초(原初)에의 문> <밤의 래프서디> <노주점(酒店)>, 김종삼의 <앙포르멜> <스와니강이랑 요단강이랑> <원정(園丁)> 등도 기억할 만한 시편들이다. 李鎬雨 (1912-1970)...
    56 KB (6,292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甚至昨日事而極矣。 深嚴之地, 固非外人所到, 危疑之端, 至半夜之中, 若不大示警飭, 方來之憂, 有不可言。 臣謂左右捕將, 姑先重推, 另加嚴飭, 期於斯得, 斷不可已也。 仍伏念君上所御, 號曰九重, 其爲嚴堂簾之級, 隔內外之分者, 不宜淺有所窺也明矣。 臣愚死罪, 深憂過計, 亦無所不至。 目今所御...
    476 KB (95,47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2
  • 經濟(경제), 其他(기타)에 끼친 影響(영향) 따라 社會(사회)에 끼친 總効果(총효과)X를 測定(측정)할수있게된다 (이것은 最近(최근)西亞(로서아)에서 勞動組合(노동조합)같은 團體(단체)에서 그成員(성원)多數(다수)에게 同一(동일)한 作品(작품)을 읽히고 그 批評(비평)을...
    17 KB (2,431 단어) - 2024년 9월 22일 (일) 15:37
  • ○乙酉/副提學金夏材上書, 略曰: 睿質英氣太, 間有欠於涵蓄, 辭令或遽, 不濟之以寬裕, 臣恐睿學有所未純而然也。 勿以束縛馳驟爲嚴, 必軫禮使之道, 勿以趨走承順爲恭, 必先廉恥之重焉。 ○王世孫坐尊賢閣, 令入金夏材上書賜答。 洪國榮曰: “其書中英氣太等數句語, 爲邸下對症之藥也。 伏望益加體念。”...
    140 KB (25,75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18
  • 열하일기 구외이문 저자: 박지원 盤羊 鹿身細尾 兩角盤 背上有蹙文 夜則懸角木上以防患 狀若騾 群行 暑天塵相團 角上生草 或曰麢羊 或曰羱羊 說文麢大羊而細角 陸佃埤雅 羱羊 似吳羊而大 今萬壽節 蒙古來獻 皇帝以供班禪 康煕四十年 帝避暑口外 喇里達番頭人 進彩鷂一架 靑翅蝴蝶一雙 鷂能擒虎...
    43 KB (9,315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창덕궁 존덕정(尊德亭) 조영               이징(李澄)의 평양병풍도(平壤屛風圖) 가락국 김수로 왕릉비(金首王陵碑)   석왕사(釋王寺) 대종(大鐘)                         취운당대사비(翠雲堂大師碑 鐵原 深源寺) 불국사 극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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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는 伊太利 나라 마즌 ᄶᅩᆨ에 잇는 아도리야 바다를 ᄭᅵ고 잇는 나라로 氣候가 ᄯᅡ듯하야 아조 훌륭한 나라임니다. 이 나라 사람은 西亞 사람과 가티 스람 人種임니다. 이럿케 有名한 나라닛가 이약이도 훌륭하고 재미 잇는 것이 만치만 그중에서 제일 자미 잇는 이약이 하나를...
    11 KB (1,213 단어) - 2023년 5월 18일 (목) 11:50
  • 급한지라, 그냥 떠나기로 한 터이외다. 그렇다해도 미국에 여러 달 머무른 사이에 이 나라 민중의 기실이란다든지 또 노농 러시아(勞農西亞)와 양극단에 잇서서 세계의 문화를 풍미하고 있는 「아몌리카이즘」을 보았는데 대개는 시사와 정치에 관계되는 것임으로 (삼천리)「三千里」지(誌)를...
    24 KB (3,041 단어) - 2024년 9월 22일 (일) 20:16
  • 轍不入軌 是猶無車也 然而人有恒言曰 我東巖邑不可用車 是何言也 國不用車 故道不治耳 車行則道自治 何患乎街巷之狹隘 嶺阨之險峻哉 傳曰 舟車所至 霜所墜 是稱車之無遠不屆也 中國固有釖閣九折之險 太行羊膓之危 而亦莫不叱馭而過之 是以關陜川蜀江淛閩廣之遠 巨商大賈及絜眷赴官者 車轂相擊 如履門庭...
    55 KB (13,43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5
  • 工省而費少, 實是利濟之具, 仍作永久之法。 一, 舟橋排置, 當取津路之形便。 自東湖以下, 水狹而岸高, 灘遠而流穩, 惟梁爲最。 且輦路坦直而不回, 津路以梁爲定。 宣陵、靖陵、章陵、顯隆園行幸時及溫幸時, 幷用此路, 獻陵、英陵、寧陵行幸時, 移設於廣津。 一, 船艙排設, 例以大船倚閣水邊...
    500 KB (103,26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5
  • 폐쇄성을 다 같이 상실한 채 당시 일본에서 유행하던 정치사상에 그대로 노출되었을 뿐만 아니라 해외의 독립운동가들은 중국·만주·노령(嶺)·미주 등지에서 각각 그 곳에서 유행하던 정치사상에 접하여 큰 자극을 받았다. 이와 같이 한국은 완전히 세계에 개방된 채 새로운 사조를...
    63 KB (6,930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1
  • “副提學金時粲箚中, 精神專帶傾軋當朝之人, 卽一讒書也。 其於起頭任用之偏四字, 已包無限意思, 朝著之上, 以下之說, 關殺起頭隱然說去, 黨心自, 其他贅說, 苟且自。 今日筵中, 已諭黨之本私也, 此正謂時粲也。 雖然渠雖挾私, 予若以公收用, 則臣莫逃挾雜之態, 於君自有包容之道。 目今寥寥之時,...
    247 KB (39,47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12
  • ○命問李世英等曰: “《實錄》當直筆。 今馹孫多記祖宗所無之事, 恐他人亦復如是。 欲考閱曝白, 而强謂不可見者, 恐其朋黨之狀也。” 世英等供: “臣等恐有妨史法, 敢請勿覽而已, 安有恐朋黨而然也?” 傳曰: “爾等固知不可不考, 而强謂不可見, 固當治罪, 然爾等云: ‘爲史事而言之。’ 故特原之。”...
    288 KB (52,90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17
  • 것입니다. 한때 만주에서 마적들이 하던 그 짓이지요. 볼모로 잡아다 두고서 가족들로 하여금 이편의 요구를 듣게 하쟀던 것입니다. "노적(積)허구 곡간에다가 불질러랏!" 두목은 뒤집힌 눈으로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윤용규를 노려보다가 수하를 사납게 호통하던 것입니다. 이윽고...
    40 KB (4,254 단어) - 2021년 12월 20일 (월) 23:19
  • 而自不免過中矣。” ○敎曰: “罪人元八誣人惡逆, 掛書南原, 雖不自服, 所投凶書, 窮凶極惡, 有倍於掛書, 而渠敢謄書藏置, 凶心已。 渠之招辭, 亦已承款, 凶肚逆腸, 綻無餘。 大逆不道之賊, 豈稽王法? 以此遲晩取招, 夬正邦刑, 少洩神人之憤。” ○以金相玉爲大司諫, 閔珽爲執義, 宋徵啓爲持平...
    600 KB (119,98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6
  • 顔子方露出春生之意, 如‘無伐善, 無施勞’是也. 使此更不, 便是孔子. 孟子便如秋殺, 都發出來, 其才. 如所謂英氣, 是發用處都見也.” 又曰: “明道下二句便是解上三句, 獨‘時焉而已’, 難曉.” 伯羽(61때). 第十四卷.  96:75 問“孟子則其才, 蓋以時焉而已”. 直卿云: “或曰,...
    34 KB (7,313 단어) - 2024년 6월 16일 (일) 21:03
  • 할미꽃 저자: 홍사용 雀 할미꽃 全 一幕 인물 장대식(張大植) 의사, 근 30세 미남, 침착한 동작 정영명(丁鈴鳴) 간호부, 34~5세, 독신자 곰보 도은옥(都隱玉) 간호부, 18~9세, 근대형 미인 노옹(老翁) 병자, 60세 이상, 기독교 독신자 노동자(勞働者) 등...
    35 KB (3,940 단어) - 2023년 12월 2일 (토) 14:42
  • 初四日癸酉。晴。質明發船。直到彌助項前洋。更爲約束。由介伊島。過平山浦,尙州浦,彌助項。自初五日至二十八日缺 二十九日戊戌。晴。右水使不來。獨率諸將。曉發直到梁。則慶尙右水使來會。問賊所泊處。則賊在泗川船滄云。故直至其處。倭人已爲下陸。結陣峯上。列泊其船于峯下。拒戰甚固。余督令諸將。一時馳突。射矢如雨。放...
    84 KB (11,314 단어) - 2017년 9월 11일 (월) 11:15
  • 잇는 소독저(消毒箸)를 닛발로 ᄭᅢ물어 ᄯᅳ덧다 ◇ 『ᄶᅵᆸ씨』의 무리와도 가티 바다 밧그로 표랑해 다니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로령(領)에서 자라난 『류―다』라고 불르는 열일곱 살 먹은 처녀가 잇섯다 태식이가 상해서 학교에 다닐 ᄯᅢ 토요일 밤마다 아라사 사람의 구락부의...
    11 KB (1,302 단어) - 2024년 10월 9일 (수) 21:36
  • 稱ᄒᆞ니此國도辰韓과갓치十二國을統轄ᄒᆞ야合二十四國에大國은四五千家오小國은六七百家니摠히四五萬戶러니後에辰韓은新羅ㅣ倂呑ᄒᆞ고弁韓은駕洛國始祖金首王의占領ᄒᆞᆫᄇᆡ되니라 변한은 진한(辰韓)의 남쪽에 있으니 진한과 함께 섞여 살았기 때문에 마한(馬韓)과 함께 삼한으로 칭해졌다. 변한도...
    18 KB (3,216 단어) - 2023년 8월 19일 (토) 23:26
  • 賊虎變書, 專是謀危聖躬, 而略無驚動, 極意鍛鍊, 其綢繆粧出之狀, 畢竟盡於鞫囚之招。 及至一鏡被鞫之日, 始發虎龍絶痛之說, 虎龍之罪豈但絶痛而已乎? 且旣眞以爲絶痛, 則初何不請討於上變之時, 而乃言於眞贓盡窩窟將破之日乎? 賊鏡之一言一動罔非逆節, 而不惟不討, 擢擬本兵, 有若賞功酬勞者然...
    231 KB (45,06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9
  • 防禦使不可無之, 而第念防禦使之爲官, 閫外之一重任, 而臨亂之元帥也, 處之不宜太, 禦之亦有奇權, 而若夫昌城, 至近彼地, 則處之可謂太。 猝當賊鋒, 則禦之亦失奇權, 豈若龜城要衝之路則一也, 而地不太, 關防之設則一也, 而禦有奇權哉? 臣謂防禦使之任, 捨彼取此, 亦宜矣。 批曰:...
    676 KB (138,85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3
  • 궁궐·관청·도로·하수도·시장 등의 위치가 정해져 있었다. 성저는 성벽으로부터 사방 10리 되는 한계선까지를 가리키는데, 북쪽은 북한산, 남쪽은 한강 노도(渡), 동쪽은 양주 송계원·대현(大峴-지금의 우이천)·중랑포(中浪浦)·장안평, 서쪽은 양화도(楊花渡)·고양덕수원(高揚德水院-지금의 응암동)...
    78 KB (8,214 단어) - 2018년 5월 14일 (월) 02:45
  • 청일전쟁(淸日戰爭)의 결과, 일본은 타이완을 점령했고, 그 배상금을 기초로 하여 금본위제(金本位制)를 수립,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정비하였다. 러일전쟁(日戰爭) 이후, 일본의 제국주의 정책은 더욱 노골화하였고, 1910년에는 무력으로 한국을 합병하게 되었다.제1차대전시에는 일본은 21개조의...
    75 KB (8,128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그리고 경기잡가와 서도잡가인 점은 모두 같으나 액센트(기덕)는 곡에 따라서 셋째박자에 치기도 하고 다섯째 박자에 치기도 한다. -程記 판소리 흥보가에서 흥보의 은혜를 입은 제비가 보은표 박씨를 물고서 강남으로부터 흥보집까지 찾아오는 과정을 묘사한 대목이다. 노정기란...
    78 KB (8,194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목전에 유혈천리 복시백만의 참해가 있음을 불고(不顧)하고, 미래의 실제상 혹 정신상의 어떠한 이익을 취하나니, 그러므로 성공한 러시아(西亞[로서 아])의 공산당이나 실패한 아일랜드(愛爾蘭[애이란])의 싱픈 당이 같이 인류의 교훈을 끼침이니, 이는 적극적 방면에서 타산한...
    18 KB (2,126 단어) - 2014년 9월 21일 (일) 05:06
  • 왕은 안정(眼睛)을 굴려서 형님의 얼굴을 굽어보았다. 잠시 굽어보다가 역시 미소하면서 대답하였다. "형님께서는 서경 미색과 감홍로(甘紅)의 이름을 들으셨나 보구려." 양녕은 머리를 조금 들었다. "아니옵니다. " 그러나 얼굴이 붉어졌다. "만약 전하께서 그렇게 의심하시면...
    53 KB (5,662 단어) - 2023년 6월 2일 (금) 10:34
  • 大凡人有才, 便自暴露, 便自然有這般氣象. 閔子純於孝, 自然有誾誾氣象. 端蒙(50이후).  39:26 誾誾, 是深沉底;侃侃, 是發圭角底;行行, 是發得粗底. 蘷孫(68이후).  39:27 問: “‘誾誾·行行·侃侃’, 皆是剛正之意. 如冉求平日自是個退遜之人, 如何也解有此意思?”...
    25 KB (5,518 단어) - 2024년 6월 4일 (화) 22:37
  • 爲위霜상로ᄒᆞ며生ᄉᆡᆼ風풍雷뢰니라 뫼와바다의긔운이올나하ᄂᆞᆯ긔운으로더브 러서로어울으면구름과안개ᄅᆞᆯ닐흐여며비 와눈을ᄂᆡ리이며서리와이슬이 되며ᄇᆞᄅᆞᆷ과울에ᄅᆞᆯ내ᄂᆞ니라 暑셔氣긔ㅣ蒸증鬱울則즉油유然연而이作쟉 雲운ᄒᆞ야沛패然연而이下하雨우ᄒᆞ고寒한氣긔ㅣ 陰음凝응則즉로結결而이爲위霜상ᄒᆞ고雨우...
    532 바이트 (6,061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53
  • 、麻油、【鄕名眞油】蘇子油、石蜜、蜂蜜、黃蠟、芝草、五味子、榛實、松子、眞茸、石茸、鳥足茸、紅花。 藥材, 熊膽、鹿角膠、麝香、虎脛骨、酥油、鹿茸、蜂房、䖳脫皮、鱉甲、黃精、甘朮、當歸、細辛、白朮、草烏頭、地楡、白芷、桔梗、薯藇、白附子、獨活、貫衆、藍漆、天南星、菖蒲、蘭蘆、射干、白頭翁、苦蔘、...
    20 KB (0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5:34
  • 하ᄂᆞᆯ ᄂᆞ리매 학 ᄒᆞᆫ ᄧᅡᆨ이로다 동문심쇄벽창한 洞門深鎖碧窓寒 골문을 깁피 ᄌᆞᆷ오고 프ᄅᆞᆫ 창이 ᄎᆞ니 뎍노연쥬뎜쥬역 滴硏朱點周易 듯ᄯᆞᆫᄂᆞᆫ 이슬로 쥬사ᄅᆞᆯ ᄀᆞ라 쥬역을 뎜치ᄂᆞᆫᄯᅩ다 十십竹쥭 셩듕촌토여촌금 城中寸土如寸金 셩듕의 ᄒᆞᆫ 촌만ᄒᆞᆫ...
    2 KB (3,672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50
  • 3월 10일 5월 27, 28일 9월 5일 11월 17일 12월 21일 같음 같음 9년 봉천(奉天)을 점령했다. 일본해 해전 일러(日) 강화조약이 체결되었다. 일한협약(日韓協約)이 체결되었다. 통감부가 설치되고, 공작(公爵)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가 통감에 부임했다...
    11 KB (2 단어) - 2023년 8월 19일 (토) 23:24
  • 수학(修學)과 저술에 힘썼다. 무제는 그 후에도 자주 사자를 파견하여 그의 의견을 들었다고 한다. 그의 사상은 저작 <춘추번로(春秋繁)>나 <사기(史記)> <태사공 자서(太史公 自序)>에 인용되고 있는 그의 말에서도 엿볼 수 있다. 유교가 이상적인 군주로 평가하는 '성왕(聖王)'의...
    64 KB (7,250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近世則惟視以資級久次, 有所先後。 今廷臣之秩一品者二人, 當視其久次而定之矣。” 上曰: “予意亦然。” 於是, 致中得拜相。 致中素與李光佐輩相善, 久而不圭角, 及至辛丑, 爲光佐黨所擊, 至是登庸, 稍以討逆爲意。 非乏明透之見, 而尙欠索性之言, 人以是病之。 ○以愼無逸爲承旨, 洪聖輔爲正言, 李秉泰爲副校理。...
    334 KB (61,84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4
  • 3백여 화랑, 낭도(郞徒) 의 스승들은 하나도 적지 아니하였으니 여기서도 김부식이 화랑을 말살하려는 심리가 나타나 있다. 김수로 ( 金首 ) 여섯 형제가 신가라 ( 지금의 金海 ) · 밈라가라 ( 지금의 高靈 ) · 안라가라 ( 지금의 咸安 ) · 구지가라 ( 지금의 固城...
    79 KB (9,404 단어) - 2017년 8월 14일 (월) 21:12
  • 不允。 諫院【獻納閔珽。】 申前啓, 不允。 又啓言: “戊申以後, 南土人心大變。 金堤人李鼎運, 以麟賊之族, 締結羅姓賊族, 恣行犯分, 罪惡彰, 官長報營囚治, 則李光然、羅致恭等, 多率奴黨, 各持鎗劎, 夜入衙軒, 擊破窓壁, 呼索郡守, 將欲殺害, 郡守僅以身免, 其爲變怪, 殆未前聞。...
    283 KB (48,16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6
  • “御眞奉往時津路, 以楊花渡定奪, 而雖多費民力, 船艙無完築之勢。 至於梁, 則過涉便易, 爲三津之最, 且是章陵輦路, 則此路奉往, 事面當然。 雖有二十里迂回之遠, 若差早進發, 則金浦宿所, 無犯昏之慮, 宜改以梁取道。 傳語當依節目, 使各邑馬隊擧行, 而畿邑卜馬不實, 宜依京城例,...
    277 KB (51,29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8
  • 《實錄》中如是反說處甚多, 何足道哉? ○有紫氣如箭如槍, 東西相向, 有若進退, 良久而滅。 ○海水氷, 北道兵使李鎰馳啓以聞。 ○朔庚辰/陳璘梁之戰, 總兵鄧子龍力戰以死, 其喪自南至京, 上親臨以祭之。 ○以金玏爲禮曹參判。 按《實錄》, 自木卯得志, 魑魅魍魎白日行走, 如玏假城社之餘威...
    29 KB (6,031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其身已死, 更無可辨之端。 立證於已死之人, 成罪於難明之事, 其爲計雖巧, 究其言則誠愚矣。 古今天下, 安有以死人爲證, 而爲之訟者乎? 其肝肺盡, 而其言之進退無據, 據此可知矣。 臣, 南中人也。 景虎之爲此疏, 嘗聞其所以然矣。 鄭仁弘與成渾, 從前有隙, 常欲加罪於渾, 而不得其說, 以永慶爲傾陷異己之一奇禍...
    28 KB (5,73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8
  • 夜公屛騶徒, 獨與卞氏俱步至許生。 卞氏止公立門外, 獨先入, 見許生具道李公所以來者。 許生若不聞者曰, 「輒解君所佩壺。」 相與歡飮。 卞氏閔公久立數言之, 許生不應。 旣夜深 許生曰 「可召客。」 李公入。 許生安坐不起, 李公無所措躬, 乃叙述國家所以求賢之意。 許生揮手曰, 「夜短語長,...
    67 KB (7,280 단어) - 2024년 9월 8일 (일) 00:05
  • 逐日輪往巡警督察, 至是, 大論發而又加檢督云。】 ○ 合司連啓曰: “西宮之變, 古今天下所未有之惡也。 巫蠱、咀呪, 狼藉於宮闕, 外應逆謀, 盡於賊招, 其謀害聖躬之狀, 明若觀火。 至於行兇裕陵, 壓勝先后之事, 有不可忍聞、不忍言者, 實乃臣民之所共憤, 而致討者也。 是非不明, 義理晦塞...
    1.39 MB (261,22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2
  • 校理李羽晋、副校理宋民載、正言柳畊ㆍ金載翼、副修撰嚴思憲。】合啓言: “噫嘻! 痛矣。 䄄卽, 湛之父也。 湛雖已斃, 䄄固自在。 顧今妖宇之眞贓旣, 賊復之逆節畢輸, 二字凶圖, 自有所屬, 則此實禍源之禍源, 不可一刻容置於覆載之間。 而殿下拘於私恩, 旣靳常刑, 才許耽羅之安置, 旋移沁都之善地...
    438 KB (87,562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4
  • 假令凶逆潛圖不軌, 則惟恐逆狀之昭著, 又何必渠自宣乎? 此不過訛惑人心之計, 則向來處分, 眞可謂卓越千古也。” 又曰: 胡元百年之運, 天已厭之, 而凡我所請, 彼無不曲副, 則動色相賀, 如受大惠。 奉使者又夤緣曲逕, 希覬彌縫, 如象舌輩, 安知不宣事情乎? 逆種漏網, 潛商犯越, 國憂未靖,...
    466 KB (86,60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6
  • 卿於其人, 義蔑顧藉, 而觀卿疏辭, 宛轉不圭角, 可以快洗近日示人不廣之弊俗, 殊甚嘉歎。 仍冀安心勿辭。” ○領議政洪樂性復上疏曰: 伏承批旨, 臣罪臣自知之。 天奪其魄, 不能詳陳其時酬酢之事實。 臣罪至此, 萬殞猶輕。 玆效古人獄中上書之義, 身詣金吾, 章自列。 彼所謂朝房相逢之人, 臣不知其何許人...
    752 KB (157,697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5
  • 至於大胾肥牲 큰 포육이며 ᄉᆞᆯ진 희ᄉᆡᆼ이며 가효미미 佳殽美味 아ᄅᆞᆷ다온 안쥬며 아ᄅᆞᆷ다온 마ᄉᆡ 니ᄅᆞ러 개장쵸로이하극 蓋藏稍而鏬隙 덥퍼 ᄀᆞᆷ촌 거시 져기 드러 나틈이시며 슈쟈혹시이가ᄆᆡ 守者或時而假寐 딕흰 쟤 혹 ᄠᅢ예 비러 조오라 ᄌᆞ쇼ᄐᆡ어방엄 纔少怠於防嚴...
    3 KB (3,776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50
  • 요새이는 그것이 다 쑥 들어가고 西亞(노서아) ᄲᅡᆼ이 대유행한다. 唐明皇(당 명황)시에는 胡亂(호란)(安祿山亂(안녹산난))이 날 징조로 胡餠(호병)이 유행되엿다더니 조선에 노서아 ᄲᅡᆼ이 대유행됨은 그 무슨 징조를 示(시)함인가. 赤字 字(적자 노자)만 보와도 과격주의...
    48 KB (6,255 단어) - 2023년 6월 5일 (월) 10:50
  • 足以有別也. 31-03溥博淵泉, 而時出也. 31-04溥博如天, 淵泉如淵. 31-05見而民莫不敬, 言而民莫不信, 行而民莫不說. 31-06是以聲名洋溢乎中國, 施及蠻貊, 舟車所至, 人力所通, 天之所覆, 地之 所載, 日月所照, 霜所隊, 凡有血氣者, 莫不尊親, 故曰配天....
    50 KB (164 단어) - 2020년 6월 29일 (월) 09:45
  • 御史亦未有罹不職之罪者。 故深僻之地, 足未一到, 借耳傭目, 風剽塗拾, 以爲草率塞責者滔滔, 而是宜加申飭也。 批曰: “此等嘗試, 何敢售焉? 今卿陳, 不若令自起自消也。 雖然, 旣登章奏, 不可不嚴防, 德升削職。 末段所陳是矣。” ○敎曰: “噫! 往日之敎, 雖曰遽矣, 素心之敎, 可質蒼蒼...
    320 KB (61,651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7
  • 與情憤鬱。 及玆翼輝按問之日, 綢繆情節, 綻無餘, 不可不鞫問。 請栫棘罪人李匡誼, 更命拿鞫, 按法處斷。 李匡德陰嗾妖弟, 做出凶說, 密締奸朋, 煽動浮言, 情節巧惡, 旨意叵測。 就鞫之日, 投章訟冤, 已極無嚴, 翼輝納招之後, 奸情綻, 益復難掩, 人心到此益憤。 王章不宜太寬,...
    336 KB (63,82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8
  • ○甲午/以李衡萬爲獻納, 沈鑧爲正言, 朴相德爲說書。 ○左議政趙顯命上箚, 略曰: 禮單蔘之待秋追送, 雖出於萬不獲已, 以堂堂千乘之國, 有此苟簡之事, 其拙於隣邦, 貽羞於國家爲如何哉? 近始詳聞, 都下亦多有藏蔘者, 而公家賣買, 例多剋減, 故恐懼不敢出, 若一從時價準給, 則聞風湊集, 雖七十斤之蔘...
    361 KB (69,32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9
  • 悉遵華制, 女服一事, 尙循舊習, 且本朝禮服, 僭侈無節。 若夫衣襖裙笠帽, 尊者之服也。 今商賈賤女, 皆得而服之, 尊卑無復辨矣。 乞自今, 四品以上正妻, 着衣襖裙笠帽; 五品以下正妻, 只着長衫襖裙笠帽, 不許着衣。 前日本府所申, 從婢不許襖裙, 其笠帽則只用苧布, 襜之長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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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右議政蔡濟恭上疏曰: 輔相新命, 忽及僇廢, 御墨昭回, 天香滿紙, 此實相府創有之事。 乃者, 十行綸音, 頒示臣隣, 以臣前日遭罹, 反覆千言, 根因盡, 叚落自明, 無復有毫末餘蘊。 凡此事端, 卽臣人鬼關頭, 而已至幾年, 茫然不知, 況廷紳之以聲傳聲乎? 今因聖諭, 始知本末之本自如斯。 臣可以以鬼爲人...
    391 KB (77,865 단어) - 2022년 12월 29일 (목) 09:41
  • 三人潛募死士百餘人, 己卯, 孝一自彌串發船向登州, 三人作詩揮涕而別。 辛巳, 禮亮潛渡江, 直投瀋中, 自是克諴日治戰具, 以待北報, 事竟, 禮亮逮瀋獄, 被酷刑臨死, 嚼一指血淋漓, 作書付家人, 罵不絶口而死。 克諴械致于京, 與黃一皓, 死于市。 當刑, 色不變, 大罵鄭命壽曰:...
    494 KB (100,36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6
  • 要須羈縻, 不圭角, 務以安邊而已。 今後漢人, 或有隨野人來者, 毋以威脅, 與主管野人等誘曰: ‘上國人民, 公然率到我境, 則不可不解送也。’ 反覆曉諭而留置, 毋或示威脅奪, 以生邊釁。” 上覽之曰: “此諭書二道, 皆下政府, 議其便否。 予意以爲, 雖使之秘密, 諭以文書, 則不難矣, 下諭書不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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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豈不萬萬凶悖哉? 其凶肚逆腸, 固已彰無餘。 賊虎變書, 專出於謀危聖躬, 而略無驚動, 極意鍜鍊, 以爲漸次延及之計, 其綢繆之狀, 盡於白望之招。 及至一鏡被鞫之日, 强爲虎龍絶痛之說, 虎龍豈但絶痛而已乎? 且旣眞知其絶痛, 則何不請討於上變之時, 而始言之於眞贓盡窩窟將破之日乎? 賊鏡敎文, 逆節旣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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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畿伯以宮房圖署事登聞之擧, 擧一足可反三。 若以營門言之, 壯營新出, 安知無射利之徒, 藉賣之擧乎? 以衙門言之, 則如年前與近來干犯之數司, 亦已綻出現, 則以不飾簠簋之義, 雖不必索言追提, 而外此之如此, 不難知也。 大抵折受云者, 折以給之, 使各受(云)〔去〕之意, 則不待稟裁, 徑先行會京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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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鎰兵潰走還。 初, 慶尙監司金睟聞賊變, 卽依《制勝方略》分軍, 移文列邑, 各率所屬兵, 進屯信地。 故嶺底聞慶以下諸守令, 皆領兵赴大丘, 屯兵次原野, 無所統屬, 以待巡邊使來, 而賊鋒遽逼, 衆軍驚動, 中夜自潰, 守令等單騎奔還。 乃後李鎰始逾嶺, 入聞慶縣, 已空無一人。 乃自發倉穀餉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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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재(題材)를 다루어, 완벽한 구성, 치밀한 묘사로 한국소설의 새로운 리얼리즘을 구현했다. 洪思容 (1900-1947) 호는 노작(雀). 시인.화성 출생. 휘문의숙을 졸업하고 <백조> <토월회>의 동인으로 시·희곡 등을 썼다. 그는 김덕기(金德基)와 함께 사재를 출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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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嘆息宮墟一千年 ○○○○○○○ 이라 하였고 또 蒱菴 李師命의 山有花歌吟에는 이러한 것이 있다.   聞昔樓臺橫復斜 三千羅穀擅繁華   生前富貴唏草 身後悲歌山有歌   山花落盡子規啼 千古思歸路己迷   灞上遊魂招不得 王孫芳草目萋萋 —追記한 것은 朴魯哲氏의 開闢誌에 發表한 泗沘古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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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由前則或有頭面之可竄, 由後則難掩手脚之盡。 蓋其平生伎倆, 直一患得失之鄙夫耳。 外事矜持, 內實陰譎, 唯以固寵保位, 樹黨植權, 爲能事。 動以堯、舜之稱, 媚悅上聽, 曲引衰周之說, 欽贊聖德。 己意之所欲, 則輒遊辭而探試之, 己過之或, 則輒大語而包籠之。 甚至於城樓之躬審, 醫靴之手脫...
    630 KB (127,79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5
  • 以黨爲生涯, 雖無此黨, 必有一黨。 彦衡之章, 已舊習, 相度荒亂囫圇, 其中則意深。 予雖若社壇昏迷之時, 決不見欺於此輩。 噫! 彦衡登對時, 蝨附滿朝之奏, 相度章中朝貴、要職等說, 雄唱雌和, 表裏吻合, 嘗試之意, 肝腑綻。 惜乎! 相箚之張皇也, 其爲國乎, 其爲己乎? 爲世道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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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렀다. 성공 5년에 평공의 동생 통(通)이 성공을 시해하고, 대신 자리에 오르니 이가 은공(隱公)이다. 은공 4년에 성공의 동생인 로()가 은공을 시해하고, 자신이 자리에 오르니 이가 정공(靖公)이다. 정공이 재위 4년 만에 죽고, 아들 백양(伯陽)이 즉위했다. 백양...
    21 KB (2,524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5:32
  • 李命坤爲正言, 鄭亨復爲副修撰。 ○辛卯/上展謁永禧殿。 ○壬辰/上引見大臣備堂。 領議政李光佐曰: “勑書事, 似是彼人知我預謄, 而深藏也。 久必自。” 上問當親行迎勑與否, 光佐曰: “臣等雖駑, 的知勑書之不在, 則豈有奉聖上出迎之理乎? 若以勅筒浮輕, 初旣致疑, 而不爲明審, 因循上來,...
    210 KB (38,53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7
  • 欲辨已忘言 분변코져 ᄒᆞ매 임의 말을 닛ᄂᆞᆫᄯᅩ다 雜잡詩시 츄국유가ᄉᆡᆨ 秋菊有佳色 ᄀᆞᄋᆞᆯ 국홰 아ᄅᆞᆷ다온 빗치 이시니 읍노텰기영 裛掇其英 이ᄉᆞᆯ을 적시며 그 곳ᄎᆞᆯ ᄯᆞᄂᆞᆫ디라 범ᄎᆞ망우믈 汎此忘憂物 이 근심 닛ᄂᆞᆫ 거ᄉᆡ ᄠᅴ오니 원아유셰졍 遠我遺世情 나의...
    3 KB (4,807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50
  • 及任士洪爲府官, 務極慘刻, 判府事閔孝曾, 亦承士洪意, 相尙苛酷。 ○丁未/下御製詩于承政院曰: 翠凝宵濕絳裳, 金風蕭瑟斷芳腸。 憑闌聞雁蟾光冷, 淚滿星睚不勝傷。 傳曰: “此詩意何如?” 承旨等啓: “翠、金風、聞雁、蟾光等語, 橫寫秋景, 絳裳、芳腸、星睚等語, 則疑是婦人之辭, 且格律淸高。”...
    384 KB (50,00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19
  • 箚辭當留意焉。” ○成均生員李庭友等上疏曰: 臣等伏見進士臣柳拱辰等爲李珥、成渾辨論之疏, 其心迹之矯激; 辭說之誕謾, 不待臣等之言, 其肺肝已矣, 姑以公論之所不與者言之。 凡館學陳疏, 必出文而諭之; 登堂而議之, 博採左右, 商確可否, 詢謀僉同, 無所牴牾然後, 爰擧其事, 達於冕旒者...
    155 KB (33,84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故有是除。 滉繼上疏辭, 略云: 臣自前年十月, 至今年二月之終, 凡七被聖旨, 皆緣召除之故。 臣極知無狀, 不足以塞厚望、應明旨。 故每一命下, 輒丹悃, 狀啓疏陳, 乞賜罷免, 而誠未上格, 兪音尙閟。 蓋天下人才之品, 有大有小, 大者不可以爲小; 小者不可以爲大。 先王知其然, 故爵命之加...
    37 KB (7,25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2
  • 물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위조된 글이었다. 이에 문성장군을 죽이고 이 일은 감추어졌다. 그 후 다시 백량대(柏梁臺), 동주(銅柱), 승로(承, 감로수를 받는 접시), 선인장(仙人掌, 신선의 손바닥 형상) 따위를 만들었다. 문성이 죽고 이듬해(기원전 118년), 천자가 정호(鼎湖)에서...
    53 KB (6,144 단어) - 2016년 11월 12일 (토) 18:00
  • 固非渠等所獨請討, 而貪天之功, 爲己之力。 且以“護逆”二字, 爲陷人之機穽。 其陽爲國計, 陰斥異己之謀, 巧且慘矣。 景禧陰謀爲逆之狀, 畢於鳴國之招, 累屈於對辨之時, 則其爲謀逆, 無異諸賊。 而爾瞻營護, 三司噤默者何也? 蓋爾瞻與景禧, 素甚交密, 而爾瞻之子又出於賊招故也。 嗚呼...
    943 KB (177,40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1
  • 揚(54-6때).  91:31 燕居父子同坐亦得, 惟對客不得. 揚(54-6때).  91:32 古人屋黃作“室”. 無廊廡. 三公立於槐下, 九卿立於棘下. 當其朝會, 有雨則止. 曾子問: “諸侯見天子, 入門而雨霑服失容, 則廢.” 淳(61·70때). 義剛錄略. <以下朝廷之儀...
    21 KB (4,969 단어) - 2024년 6월 16일 (일) 20:56
  • 卿等知悉。 辛引孫、金敦、許詡等流涕對曰: “近日雖未視事, 無有留滯之事, 且上春秋未高, 病勢亦日就痊愈, 乃何遽如此旨意乎! 擧國缺望, 雖諭大臣, 敢有幾人奉承旨意者乎! 伏望勿此意。 但無已, 則宜省庶務, 付諸政府。” 上曰: “然則其可省之務, 磨勘以啓, 抄錄數十條以聞。” 上曰: “此雖數十條...
    496 KB (80,432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0:54
  • 而厥後所謂東人者, 漸主淸論, 不待相角, 而勝負已決矣。 去年金誠一於經席, 言及貪汚行賂, 而被殿下猝問其名, 乃不敢隱, 直啓所聞。 輾轉發, 爰及受者, 臺諫不得已始劾三尹, 當初非必有心於排擊三尹也。 偶發之言, 馴至於此, 但東西立名, 爲日已久, 而受賂之家, 適指三尹, 故傍觀者皆以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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