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두산베어스와 어린이날 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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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의 모바일 슈팅대전 게임 '브롤스타즈'와 두산베어스가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어린이날 협업 캠페인은 '브롤스타즈'가 한국에서 진행하는 첫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브롤스타즈와 두산베어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어센틱 및 레플리카 유니폼을 비롯한 약 30종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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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린이날 협업 캠페인은 '브롤스타즈'가 한국에서 진행하는 첫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오는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어린이날 3연전은 '브롤스타즈 데이'로 꾸며진다. 브롤스타즈와 두산베어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어센틱 및 레플리카 유니폼을 비롯한 약 30종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슈퍼셀은 이번 협업을 통해 발생한 모든 캠페인 수익을 메이크어위시코리아에 기부할 계획이며, 11월 말까지 누적된 수익만큼 추가로 한 번 더 기부할 예정이다.
두산베어스 또한 티셔츠 2종을 포함한 일부 품목의 수익 100%를 기부하며, 최종 기부금은 12월 초 소원성취 전문 재단 메이크어위시코리아에 전달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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