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부 리조트

"넓고 모든것이 구비되어있음에도 저렴했다. 역까지 걸어서 1분거리다. "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후지산이 바로 코 앞입니다. 객실 및 외부에 편의 시설이 잘 준비 되어 있습니다. 온천은 2개이고 노천탕 및 사우나 시설이 좋습니다. "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이었어요. 지하철역과 편의점이 바로 옆이라 편했어요. 목욕탕이 있어 피로도 풀수있어요."

"위치 좋고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나고야역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 쉽고 시설이 깨끗하고 새거에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객실내 생수가 제공되지 않아 2층 자판기에서 뽑아야해요. 조식은 나고야 모닝세트 먹으려고 일부러 신청 안해서 잘 모르겠어요. 나고야 명물 테바사키의 원조 후라이보가 숙소 바로 뒤라 가까워서 취한상태에서도 숙소 잘 찾아왔네요 다시 방문해도 여기 묵을거같아요"

"혼자 여행으로 공항 리무진버스가 서는 호텔이라 예전부터 한 번 이용해보고 싶었던 곳. 공항->호텔은 정거하지만 호텔->공항은 없어서 오아시스21까지 10분정도 걸어가야합니다. 룸은 혼자 쓰긴 넓고 쾌적하고 방음이 좋은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너무 잘 잤습니다. 로비가 매우 넓고 직원분들이 친절하며 짐도 들어주시고 짐도 다 방에 가져다두시고.. 편안했습니다."

"구석 구석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놀라움의 연속이었고요. 지금까지 많은 호텔을 다녀봤지만 가장 아름다운 호텔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300점에 달한다는 이케바나를 찾아보는 즐거움이 특히 컸습니다. 늘 후지산을 바라볼 수 있는 감동에 스탭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호텔 안에 점심 식당이 없는 점은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편안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공항하고 가까워서 참 좋았습니다."

"모든 측면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약간의 이슈가 있다면 철도와 가나자와역이 가까워서 철도소음이 있다는 정도 입니다~"

"5월에 숙박후 재방문입니다 나고야성과 츄뷰전력타워가 보이는 룸에서 이번에도 묵게 되어 멋진 야경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스파도있어 저녁마다 피로를 풀고 꿀잠을 잘수 있다는것도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