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P. 스미스
미국의 화학자
조지 피어슨 스미스(영어: George Pearson Smith, 1941년 3월 10일 ~ )는 미국의 화학자이다. 2018년에 박테리아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새로운 단백질을 진화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는 ‘파지 전시’라는 과정을 개발한 공로로 프랜시스 아널드, 그레고리 윈터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촬영 | |
출생 | 1941년 3월 10일 미국 코네티컷주 노워크 | (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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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
출신 학교 | 하버포드 칼리지 하버드 대학교 |
수상 | 노벨 화학상(2018년)[1] |
분야 | 생화학 |
각주
편집- ↑ “Nobel Prize in Chemistry 2018 - live”. 2018년 10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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