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궁의 낙조
보이기
《도정궁의 낙조》(都正宮의 落照)은 동아방송에서 1966년에 방영된 연속사극으로 이진섭(李眞燮) 작품이며, 허지영(許志英) 연출의 동아방송 9시연속극으로 오후 9시 20분에 방영되었다.
등장 인물
[편집]주제가(主題歌)
[편집]노래 조애희(曺愛姬)
사직골 멧부리엔 오늘도 바람일고, 한(恨) 많은 탄식속에 세월(歲月)이 주름진다. 우뚝선 큰소나무 왜 말이 없는고, 서산(西山)에 해가지니 백로만 홀로우네.[1]
같이 보기
[편집]- 도정궁(都正宮)
각주
[편집]- ↑ 동아일보 1966년 1월 5일자
이 글은 텔레비전 드라마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