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udmaker/2009-4
사랑방에 있던 먹잇감을 숨기셨더군요. ^^ 요새 일부 사용자의 분란 조성 시도에 바쁘신 것 같아 들렀습니다. 저 또한 요새 이런 저런 토론으로 정작 문서 기여에는 소홀하였더군요. 다시 쌀쌀해진 날씨처럼 냉정함을 되찾고자 진한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고 있습니다. Adidas님께서도 여러 가지 일들에 휘둘리시기보다 한 발 더 내다보고, 필요한 발언만 하면서 먹잇감을 주지 않는 모습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트롤은 도처에 숨어있거든요.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6:05 (KST)답변
-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개인사정이 바빠서 해결을 해 놓고 시간될 때 인쇄판 관련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하려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58 (KST)답변
안녕하세요, Pudmaker님. 관리단 회원님들께 메세지를 드립니다. 관리단의 명칭에 관하여 그동안 관리자와 혼동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명칭 변경의 제안이 여러 번 있었고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사회 실제에서 관리단이라고 하면 아파트나 상가 건물의 법적 관리 주체 등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어감도 좋지 아니하고 위키백과 관리상 법적 책임에 관한 오해를 초래할 수 있고 위키백과에서 새로오신 분들에게 그릇된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명칭의 변경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백과 관리단#관리단의 명칭 변경 제안에서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참여해주세요 ;)--hun99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10 (KST)답변
-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19 (KST)답변
추가로, 백:사#대문에 검색창의 추가에도 의견 부탁드려요:) 좀더 쉬운 위키백과를 위해서 검색창의 추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adidas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1:39 (KST)답변
제가 요새 예를 들어 Eeungam station같이 영어로 검색중입니다. 그러나 너무 이게 응암역으로 가지 않아 불편하여 이런 것입니다. 약간, 일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럼 사람이 많이 찾는, 그런 역에다만 앞으로 해나갈 방침입니다. --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8일 (일) 21:17 (KST)답변
- 예전 사랑방에 관련 논의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거부된 사항입니다. 사랑방에서 우선 토의를 하고 진행하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21:19 (KST)답변
- 다른 분의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기게 되어 좀 그렇습니다만, 굳이 '역명'을 영어로 검색을 할 이유가 있는지요? 여기는 위키백과 '한국어'판입니다. 한국어(외'래'어를 포함한)로 절대로 표기할 수 없는(혹은 그래서는 안 되는, 예를 들어 해당 국가의 고유명사인데 꼭 해당 국가의 언어로만 표기해야하는 경우 ex)음반 제목) 항목에 '지하철역명'이 들어갑니까? 고작해봐야 로마자 표기법으로 한국어를 표기한 것일 뿐인데요? 이에 관해 먼저 납득할 만한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박틱스짱또6님의 문제제기를, 적어도 저는 한 명의 편집자로서 인정할 수 없습니다. 히맑 (토론/기여) 2009년 11월 14일 (토) 23:06 (KST)답변
현재 정치와 관련한 분류로 분류:정치 사상, 분류:정치 이념, 분류:정치 이론 이렇게 세 가지가 있던데 사실 내용상으론 별다른게 없습니다. 이를테면 '~주의' 따위의 표제어가 '사상' 분류나 '이념' 분류 모두에 들어가 있죠. 이를 하나로 합칠까 하는데 우선 이전에 다른 이유가 있어 이렇게 따로 생성된 건지 알고 싶고요. 아니라면 어떻게 합칠건지에 대해 짧게나마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당.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1:40 (KST)답변
- 글쎄요 별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치학 이론과 정치적인 이념을 구별한 것은 같은데, 영어판 등을 참고하여 정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5:00 (KST)답변
- 사상 -> Thoght, 이념 -> Ideologies 애초에 사상 (철학)과 이념이 따로 있는데 감안하지 않고 분류를 했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8:33 (KST)답변
- 저도 말씀을 듣고 영문판을 보니 영문판도 위키 내부에서 정한 정의를 기준으로 둘을 나눴더군요. 지금 급진주의, 중도주의, 공화주의 같은 주제들을 생성하고 있는데 이 참에 아예 정치 관련한 주제들을 다 뒤엎어봐야겠습니다. -ㅅ-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20:05 (KST)답변
불현듯 총학 선거를 보다 생각난건데, 총학 선거의 바깥에서 정책 생산과 정치컨설팅을 겸하는 '서비스업'을 운영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선본의 공약을 따지는 듯 보여서요. 현실성이 있을까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0:19 (KST)답변
- 이미 총학의 다수가 민주노동당이나 진보신당에서 컨설팅을 받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비운동권'을 중심으로 해본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비운동권 자체가 단일한 성향으로 묶기가 어려우니 전략을 잘 짜셔야 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0:22 (KST)답변
- 민주노동당은 그런 일도 하는군요? 진보신당은 아직 그럴 역량도 되지 못할 뿐더러, 성균관대는 운동권포비아가 있어서 근 10년째 운동권 총학이 들어서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튼 도움말 감사합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8:45 (KST)답변
- 당에서 한다기보다는 학생회 간부들 중 해당 정당에 소속된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어쩌면 한나라당, 민주당 소속 학생들도 하고 있을지도..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2:32 (KST)답변
- 다니시는 학교는 학내 정치행위가 잘 이뤄지는 모양이네요? 저흰 영... -ㅅ-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5:53 (KST)답변
- 당에서 한다기보다는 학생회 간부들 중 해당 정당에 소속된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일이 많을 것입니다. 어쩌면 한나라당, 민주당 소속 학생들도 하고 있을지도..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2:32 (KST)답변
- 민주노동당은 그런 일도 하는군요? 진보신당은 아직 그럴 역량도 되지 못할 뿐더러, 성균관대는 운동권포비아가 있어서 근 10년째 운동권 총학이 들어서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튼 도움말 감사합니다. :)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8:45 (KST)답변
요새 잘 못 뵙는군요... 조만간 irc에서 한번 뵈었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02:20 (KST)답변
- 반갑습니다. 요새 100범님 차단과 관련하여 이런저런 발언을 하시는데, 너무 내쫓으려는 인상은 주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100범님을 내쫓고 싶은 마음은 없고, 부적절한 발언을 할 때에만 합리적인 이유로 지적하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2:33 (KST)답변
안녕하세요. 삼국유사를 서점에서 훑어본 결과. 삼국유사 왕력편에서 고구려조에 2대부터 5대왕이 모두 해씨라고 별도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확인요청드리려고 합니다 :D __-Jycinga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7:35 (KST)답변
- 하긴 그에 관련 태조왕부터 새로운 정권이 창출되었다라는 식의 논의도 본 기억이 납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이거다 아니다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5일 (수) 18:38 (KST)답변
위백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담입니다만 :) 이렇게 정적이면서 이렇게 네거티브로 점철된 선거는 처음 봅니다.
신물이 나요. 정말 슬프네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1월 27일 (금) 02:56 (KST)답변
- 아예 신경을 끈지라.. 머가 네거티브인지도 모르겠네요. 점점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 것은 아닌지.. 개인적으로는 기껏 총학생회 자리인데 왜 민족 해방과 민중 민주가 항상 따로 선본을 꾸리는지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1학년때 양파 연합 총학생회라 그런건가..) 총학 수준에서는 같이, 정치 단체 수준에서는 독립적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7일 (금) 11:11 (KST)답변
님, 자꾸 계백 문건에서 대야성 전투를 삭제하시는데요. 그런식으로 생각하신다면 죽죽도 없애시지 그러세요? 삼국사기 외의 모든 출처는 모조리 무시되어야만 하는 건가요? 다른 백과사전에 대야성 전투 문서 있습니다. 그런데 왜 위키백과엔 없어야 하나요?
그리고 계백 문서나 황산벌 전투 문서나 너무 지나치게 신라의 입장에서만 편집해 놓으셨습니다. 중립성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편집은 님의 집이 경주이거나 님의 성씨가 김씨라 의심되는 행동인데요 제발 그러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아쉽게도 전 경주 김씨가 아닙니다. 아울러 사료에 없는 내용을 넣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야성 전투에 계백 이름이 등장하는 곳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잘못된 편집을 그만둬 주십시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29일 (일) 12:07 (KST)답변
토론: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를 보존문서2로 만드려다 잘못해서 문서가 이상하게 됬습니다. 편집취소를 했는데도 안되구요...
좀 도와주세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lawndud200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네넵^^...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27 (KST)답변
- adidas님,문서보존하실 때 혹시 copy & paste로 하셨나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30일 (월) 23:30 (KST)답변
- 문서 보존은 '이동' 탭으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32 (KST)답변
- 그동안 제 토론방은 물론, 질문방의 보존문서도 그런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동' 탭을 이용하는 것이 좀더 보기 좋긴 하겠군요. 그런데 상당히 복잡하네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36 (KST)답변
실례가 안된다면, 메타 체크유저에 백:다중 계정 검사 요청의 "포켓몬스터 관련 문서훼손 계정" 부분을 근거로 해서 체크유저 요청을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저야 보충의견을 첨부할 수 있지만(즉, 영어실력이 짧아서 본문을 설명하긴..) 아무래도 영어 작문을 올바르게 해야될 것 같아서 Pudmaker님께 이렇게 협조를 구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37 (KST)답변
- 정확한 사태는 알지 못하나, 파악하여 신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41 (KST)답변
- 감사합니다:) 결과가 나온다면 반드시 색출하여 위키백과의 평화를 유지해야죠~ --H군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44 (KST)답변
- ip도 찾아낼 수 있나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55 (KST)답변
- 비슷한 IP 사용 대역대나 사용한 IP가 있는지, 또는 다른 계정이 있는지 등을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56 (KST)답변
- ip도 찾아낼 수 있나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55 (KST)답변
- 감사합니다:) 결과가 나온다면 반드시 색출하여 위키백과의 평화를 유지해야죠~ --H군 (토론) 2009년 11월 30일 (월) 23:44 (KST)답변
불민한 능력으로 최근에 저런걸 만들었는데, 한 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나저러나 민주당 문제는 참 어렵군요.)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4:01 (KST)답변
- 디자인은 완전 멋지시네요 ㅎㅎ 다만 저기 나온 정당들을 모두 다 아는 것이 아니라 딱히 어떻게 평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장점보다는 단점 위주로 말씀드리자면, 사회민주주의와 민주사회주의를 구별하셨는데, 실천적으로는 의미가 없는 구별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명확히 구별하고 있다면 모를까. 또한 우상, 좌하 쪽에 지나치게 비어있는 것도 아쉽고요. 차라리 시간대로 나누고, 시간대 별로 계열 구별을 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어 혁명적 좌파사상 계열 아래를 비워두지 말고 그 자리에 반제민족해방론을 넣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아마도 진보세력 내의 좌-우로 구별하신 것도 같지만, 남로당이 '좌'였는지도 의문이며, NL 계열이 PD계열보다 '우'인지도 확신이 들지 않기에, 별로 신빙성 있는 분류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5:07 (KST)답변
- 진보세력의 좌-우 구분은 아닙니다. 주로 당시 정당들이 주장한 핵심슬로건을 분류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민주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구분은... 글쎄요. 아마 사회당은 사회민주주의라 말하면 싫어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확실히 비어있는 부분이 좀 휑해 보이는군요. 좀더 고쳐야겠습니다. 클라시커 (토론) 2009년 12월 1일 (화) 16:07 (KST)답변
제 사용자 토론에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사건을 살펴 봐 주시겠어요? 이젠 위백 생활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군요. 고견 부탁 드립니다.--Dalgial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6:48 (KST)답변
- 일단 모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는 못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결국 모든 문제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Q0v9z8님의 대응이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Dalgial님께서 맞대응하신다면, 상대가 태도를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상대가 먼저 '논쟁'으로 다가오더라도 '토론'으로 대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1:1 토론에서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 경우, 사랑방이나 다른 사용자(저같은 사람^^..)의 토론 페이지를 활용하여 여럿이 토론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면, 보다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0:26 (KST)답변
토론장에서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다분히 건전하게 기독교 위키 프로젝트에 성경 출처 문제를 제기하였는데, yknok29님이 먼저 인격모독적 발언을 해서요.. 그런자가 관리자 선거에 나간다는게 더 한심하네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3일 (목) 02:28 (KST)답변
- 바로 위에 적은 것과 같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인터넷 토론에서 욱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02:38 (KST)답변
제토론페이지에 가서 확인하시면 될겁니다. --루스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0:14 (KST)답변
- 사랑방 글을 썼다 지우셨길래 답변 격으로 ^^.. adidas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1:45 (KST)답변
제가 경험한 가상 공동체에서의 사기꾼 회원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그 회원이 뭐하고 사는 인간인가 정말 궁금해서 그 회원의 블로그와 미니홈피에 들어가서 조사(?)해보니 대략 윤곽이 잡히더군요.
그 사기꾼 회원이 활동하던 카페는 네이버에 있었고 싸이월드에 미니홈피도 가지고 있더군요.
저의 토론덧글에 대한 답변에서 보듯 그 사기꾼 회원은 지가 늘 백수라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돈이 없다고 했습니다.
2007년7월에 그 사기꾼 회원과 처음 마주쳤을때 아무도 안 물어보았는 데 코렐접시 사업을 한다고 하다가 곧 말을 바꾸어서 고깃집에 취업한다고 하더니 한달이 지난 2007년8월에 고깃집에 취업안하고 신문사고객센터(전화해서 자사의 신문을 보라고 하는 것)에 취업하더니 1주일도 안되서 퇴직하고 2007년8월말(그무렵 그 사기꾼 회원이 모임을 치며 사기행각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에 냉동창고에 취업했는 데 며칠후 <첫날 늦잠을 자서 출근을 못해서 바로 짤렸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더군요.
그후 그 사기꾼회원이 백수생활을 계속하다가 2007년말에 취업이 되었는 지 모임주최가 뜸하고 카페에서의 온라인활동도 잘 안하는 데 2008년초까지 계속되었습니다.
2008년봄에는 지하철승강기점검에 취업을 했다고 하고 2008년여름에는 공사장노가다를 뛰었다고 하네요.
그 이전에는 인쇄소에서 일한 적도 있다는 데 취업시도 및 취업한 적이 있는 업종이 고깃집,신문사,냉동창고,지하철승강기점검,공사장,인쇄소 등으로 다양했는 데 알고 보니 한군데서 계속 일안하고 불과 며칠만 하고 그만두던 식이더군요.
그 사기꾼 회원이 그 카페회원들에게 사기행각을 벌인후 지가 하는 사기행각이 탄로날 기미를 보이자 탈퇴한 후 가끔 그 사기꾼 회원의 과거가 궁금해서 싸이월드의 방명록을 찾아보니 지 친구들이 남긴 덧글을 보니까 2005년도 덧글에 <나는 일하기 싫으면 때려치우는 것 알잖아>하고 지 친구가 남긴 방명록에 덧글을 달았습니다.
그러면 그 이전에도 며칠만 일하고 그만 두나 했더니 2002~2006년까지 4년동안이나 연초제조창에서 일을 한 것이 의외였는 데 거의 사실인 것 같더군요.
2006년말에 연초제조창에서 퇴직후 친구들과 동업으로 사업을 구상하던데 2007년초에 홈페이지까지 개설하며 꽃장사를 시작하였더군요.
그 사기꾼 회원이 가입해서 사기행각을 벌이기 시작하던 2007년6월에 남긴 50문50답에서 <지금 장사를 있으니까 10년후 사장님이 되어있을것이다><그 카페에서 나간 후 우리 쇼핑몰에 들어갔다가 잘 것이다>고 기록되어 있던데 꽃장사하기 위해 개설한 홈페이지를 뜻하던 것인데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없는 홈페이지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당시 하던 사업이 반년도 못가서 망한 것입니다.
보나마나 빚만 잔뜩 지고 망했나본데 오프라인모임이 있는 카페에 가입해서 그 카페의 술취한 회원들을 상대로 갈취한 돈으로 지 사업빚을 갚는 데 사용한 것입니다.
물론 며칠 씩 일하면서 틈틈히 번돈도 지 사업빚갚는 데 대거 사용하고요.
그 사기꾼 회원이 한번은 저한테 전화를 빌려쓰겠다고 했는 데 <왜 전화기 있으면서 빌리냐?>고 묻자 지 전화가 수신만할수 있고 발신은 안된데요.
그래서 저는 그 회원에게 저의 전화기를 빌려주어 사용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부터 3달이 지나 다른 회원에게 <내 전화기가 발신은 물론 수신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전화요금을 연체한 것인데 사업빚갚느라고 얼마 안되는 전화요금도 아끼는 지경이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한번은 아무도 안 물어 보았는 데 지는 정모에 불참한다고 하던 것으로 보아 번모주최로 회원들에게 돈을 뜯으려는 내색을 한 것이지요.
그런데 2008년1월에 그 카페에서 주최한 정모에 그 사기꾼 회원이 참석했던데 오자마자 <아유!먹고살기 함들다>꼬 한숨을 쉬며 자리에 앉더군요.
또 2008년4월에 그 카페에서 주최한 벚꽃놀이번모에 그 사기꾼 회원이 참석한 적이 있지요.
두 모임에 저도 참석하였는 데 술취한 회원들이 증가하자 그 사기꾼 회원이 곁눈질하면서 술 잔뜩 취한 회원에게 돈갈취할 기회를 보는 것을 보니 놀래면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그 사기꾼 회원이 가입되어 있을때 그 카페에서 난리를 쳤어야 하는 데 당시 심증은 있는 데 물증은 없는 상태라 할수 없이 조용히 있었는 데 그 사기꾼 회원이 탈퇴한후 5개월이 지나서야 다른 회원의 피해에 대한 진술(!)을 들었는 데 그때는 이미 그 사기꾼 회원이 없어서 어쩔수 없더군요.
만약 그 사기꾼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상태였으면 당연히 저는 가만히 안 있었지요.
물론 피해본 다른 회원에 대한 신상은 비밀로 하고 카페에 그러한 사실을 올렸을텐데 그 사기꾼 회원이 가입되어 있을때 그 사실을 모른 것이 내심 아쉽습니다.
혹시나 해서 그 사기꾼 회원의 네이버 블로그를 들어가 가입한 카페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들어가 가입한 클럽을 알아보니 비공개로 되어서 알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카페나 클럽에도 가입하여 그 카페나 클럽에서 똑같은 사기행각을 하나 알아보고 그 사실이 확인(모임주최및 취소 잦고 모임후기 작성안하면)되면 해당 카페나 클럽의 운영자들에게 쪽지나 메일로 연락해 그 사기꾼 회원의 사기행각사실을 흘리려고 했는 데 가입한 카페나 클럽을 알수가 없어 그럴수 없던 것이 아쉽기도 하지요.
그 사기꾼 회원이 심하게 말로 해서 새대가리이면서도 사기행각은 하는 것으로 보아 <두 얼굴의 사나이>임은 확실합니다.
2007년6월에 해당 카페에 가입할때 지 키가 1657cm(실제로는 167cm)라고 기록하고 <10억원이 공짜로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질문에 <15억원은 은행에 집어넣고 5억원은 오피스텔지어서 세나 받아먹겠다>고 답변하더군요.
전자는 키가 너무 크고 후자는 10억원은 원래 그 통장에 있거나 10억원이상의 재산이 그 사기꾼회원명의로 있어서 은행에서대출해줄까요?ㅋㅋㅋㅋㅋㅋㅋ
5억원으로는 오피스텔은 커녕 상가짓는 것고 가능이나 할까요?ㅋㅋㅋㅋㅋ
그 사기꾼 회원의 이 글을 본 다른 회원들이 놀래던데 전자는 수정했어도 후자는 수정하지 않덥니다.
또 사기행각을 벌일때 2008년을 20008년이라고 표기하는 등 아라비아숫자 2~3자정도의 오타는 드물게 있는 데 여러번 한 것으로 보아 새대가리임이 분명한데도 한쪽 대가리는 잘 돌아가서 사기행각은 할수 있나 봅니다.
2008년12월에 만난 다른 피해회원(10만원을 한꺼번에 뜯겼다는)이 그러기를 <그 인간 빠르면 10년안에 서울역이나 영등포역에서 깡통차고 있을 날 온다>고 하더군요.
2009년7월에 그 카페에서 있던 정모에 참석했을 때는 또 다른 회원이 <그 인간 사기죄로 교도소 가있다>고 농담삼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 사기꾼 회원은
<노숙자>
<형법상 사기범>
<형법상 사기범후 노숙자>
<노숙자하다가 형법상 사기범>
이중에서 한가지 일은 몇년안에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수사기관에 신고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많이 잊혀 진 일이라 회원들의 호응이 적더군요.
저의 그 글을 열람한 회원들중에도 피해회원이 있을 가능성이 큰데 오래된 일이라 기억들이 안나거나 피해보았을 당시에도 피해사실을 모를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신입회원,만취자,2차이상참석회원,지갑에 세종대왕초상화가 두둑한 회원들은 그 사기꾼 회원에게 최대의 <먹잇감>이었습니다.
다음날 잠에서 깬 후 지갑이 텅빈(그 사기꾼 회원이 가져가서) 것을 보고 당시 술취해서 흘린 줄 알고 주최자가 뜯어 간 것을 몰라서 그 사기꾼 회원이 11개월이나 그 카페에서 사기행각을 벌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그 사기꾼이 해당 카페에서 떠난지 1년반이 다 되어 가지만 또 다른 어딘가에서 사기행각을 하다가 정말 규모가 커져서 형법상 사기범이 되거나 이미 되 있을 가능성도 매우 크지요.
이러한 사실이 위키백과를 통해 널리 알려져 이러한 피해보는 회원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Excelruler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1:53 (KST)답변
과거 본문에 특정인이 민주주의의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내용이 실렸습니다. 물론 지금은 지워졌지만요. 개인적으로 님께선 현대사에 관심이 비상하신데 이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시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3일 (목) 11:54 (KST)답변
-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시켜줬다는 말일 것입니다. 물론, 박정희 시절 경제가 급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것은 사실이고,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일례로 예전에 봉곤님께 소개해드린 경제사학자 이헌창이 그런 평가를 합니다. 하지만 이헌창은 박정희의 유신독재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을 취합니다. 그의 견해를 조금 더 소개해 드리자면, 박정희가 애초에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것은 정통성이 없는 행위였고, 그래서 박정희는 경제성장에 더 집착하여 한일국교정상화를 하면서까지 추진했으며, 어느 정도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못살던 시절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할 틈이 적었던 국민들이 어느 정도 살림이 나아지면서 민주주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반면에 박정희 정권은 유신독재를 통해 스스로 무덤을 팠다는 것입니다. 박정희가 민주주의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면 위와 같은 이유에서는 가능하겠습니다만, 애초에 그가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려는 의도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우리식 민주주의'겠죠^^) 그냥 박정희가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졌다는 식으로 쓰면 곤란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2:04 (KST)답변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듯싶은데 전 북한관련정보는 네이버나 다음에 있는 백과사전이나 뉴스, 통일부사이트, 북한정보센터에서 접하거나 TV에서 방영하는 북한관련프로그램을 통해 접합니다. 게다가 전 북한관련정보를 인용할때는 네이버뉴스쪽을 언제나 사용합니다. --루스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22:34 (KST)답변
- 오해를 한 것이 아니라 루스님께서 사랑방에 북한관련 자료 질문을 남겼다 삭제하셨길래 답변 격으로;; adidas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22:54 (KST)답변
- 아 그런거였나요? 제가 사실 엄청 불안했어요. 올린이후에도 불안해서 되돌렸어요. 알고보면 제가 어떤 것에 대해서 불안한 것때문에 지운거에요. 그리고 제가 Pudmaker님의 답변을 지워도 되나요? 아직도 불안감이 남아있어서 그래요. 지금 링크처리해서 안보이게 해놓고 허락받을려고 해요. --루스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23:49 (KST)답변
- 네 괜찮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2월 4일 (금) 00:36 (KST)답변
- 아 그런거였나요? 제가 사실 엄청 불안했어요. 올린이후에도 불안해서 되돌렸어요. 알고보면 제가 어떤 것에 대해서 불안한 것때문에 지운거에요. 그리고 제가 Pudmaker님의 답변을 지워도 되나요? 아직도 불안감이 남아있어서 그래요. 지금 링크처리해서 안보이게 해놓고 허락받을려고 해요. --루스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23:49 (KST)답변
지금 부산집에서 뒷풀이를 끝내고 왔습니다. '그 선본'이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 선본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나머지 3 선본 끼리는 동지가를 열창하였지만, 그 선본은 정기가 듣지 못하였지요. 끝나고 형제집에 있던 한 선본과 대성집에 있던 선본과 서로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그들은 오지 않았습니다. 과연 그것이 소통의 자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라색 옷을 입었었답니다.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2월 6일 (일) 04:05 (KST)답변
- 보라돌이셨다면 더욱 더 마찰이^^.. 솔직히 '그 선본'말고 뚜비 예상했었는데 뚜비가 본진에서부터 털리는 바람에 힘을 못쓴 듯 하네요. '그 선본'이 2년간 통치했을 때 공교롭게도 군인 신분이라 구체적으로 따지지를 못한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 원론적으로야 할 말은 많지만. adidas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5:48 (KST)답변
- 아, 혹시... 그 학교에서도 총학생회 선거를 했나 보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7:01 (KST)답변
- 네. 네거티브와 여러 의혹과 논란으로 점철된 올해 총학선거 논란의 꽃이라고 할 수 있었죠.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2월 6일 (일) 21:53 (KST)답변
- 아, 혹시... 그 학교에서도 총학생회 선거를 했나 보군요. BongGon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17:01 (KST)답변
- 오타가 있었군요. 아무튼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와중에 정수환씨는 글을 올렸더군요. 참. 이와중에 저는 정경대 집행부 제의를 받아서... 고민중입니다. 고시 계획은 또 함께 멀리 가버리는 건가요...ㅋ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12월 6일 (일) 21:53 (KST)답변
- 그래도 2mb같은 부류는 아니니 넘 걱정 마시길;; adidas (토론) 2009년 12월 6일 (일) 22:29 (KST)답변
백:사관 및 백:다검에 올려놓았습니다. 참 많이도 걸려들었네요. Endlessrailroad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1:12 (KST)답변
- 전혀 의심하지 않았던 두 분이 포함되어 있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9일 (수) 15:19 (KST)답변
안녕하세요, Pudmaker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KBS 가요대축제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Pudmaker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KBS 가요대제전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래 명칭은 '가요대제전'이 아니라, '가요대축제'입니다.--Dja920 (토론) 2009년 12월 10일 (목) 10:52 (KST)답변
- 신울산역에서 저작권 위반 소지가 있는 사진을 삭제했습니다만, 다시 올리셨길래 제가 다시 되돌렸습니다. Joshua Son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12:00 (KST)답변
잘 바꾸어놓으셨네요. 메인페이지와 다른 문서들을 분리시키셨군요. 나중에 필요하시다면 디자인에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11일 (금) 03:05 (KST)답변
- 사실 겉보기보다는 프로젝트가 얼마나 잘 굴러가느냐인데.. 역사 관련 편집하는 사람들이 역프를 드나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03:09 (KST)답변
일반적 기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바깥고리에 다른 대백과 내용을 가지고 오거나 다른 기사내용을 가지고 오는 것은 백과사전에 아닌 개인 블로그에 해당합니다
- 평준화 관련 외부 자료를 가져오는 것은 위키백과의 다른 문서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기존 백과사전에서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기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이야말로 위키백과에서 금지하고 있는 독자적인 연구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12:57 (KST)답변
- 신울산역 문서의 경우 별 뜻은 없습니다만, 사진의 경우 저같은 경우에도 철도 애호가로서 조감도 사진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작권을 위반할 소지가 있어서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어떤 이용자께서 무단으로 올리셨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 파일은 저작권 위반으로 삭제될 예정입니다. 신울산역을 직접 찍어서 올리지 않는 이상은 저작권 위반으로 올릴수가 없습니다. 문서를 풍부하게 하고싶어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신경주역 문서의 경우에도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Joshua Son 2009년 12월 11일 (금) 13:35 (KST)답변
- 해당사진이 저작권 침해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사진이 삭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차후에 편집요약이나 토론란에 사진 삭제 이유를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신경주역을 직접 찍으셨다니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길 기대해 봅니다.adidas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13:21 (KST)답변
백과 사전에 따라서 신문기사에 많이 나오는 글이 있습니다. 일일리 다 출저를 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신문기사이므로 진리이다는 것은 부정적이며 안티 조선일보 운동도 일어났습니다. 누구나 편집가능한 위키입니다. 바깥고리에 다른 대백과 내용을 가지고 오거나 다른 기사내용을 가지고 오는 것은 백과사전에 아닌 개인 블로그에 해당하며 출처요구 문서 자체는 기본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이므로 토막글 보내는 것이 백과사전으로 깔끔하며 합당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owoo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신문기사를 '일부러' 지울 이유는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신문기사가 진리라서 다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출처도 읽을거리도 없기에 다는 것입니다. 독자가 읽고 판단하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허경영과 같은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 신문기사를 출처에 준하는 것으로 제시하는 일은 위키백과 내에서 흔한 일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1일 (금) 15:06 (KST)답변
제 사용자 토론글에 남겨주시는게.. 제가 확인하기 더 쉬워요 ㅇ_ㅇ..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16일 (수) 00:37 (KST)답변
질문 전에 토론 과정에서 말씀하셨던 그 반달리즘의 1/3이 신규 사용자에 발생하고 있다는 자료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어쏭™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11:45 (KST)답변
- 반달의 1/3가 신규 사용자라는 것이 아니라, ip 사용자의 기여의 대략 1/3 정도가 반달리즘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넷에서 '위키백과 컨퍼런스'라고 검색하신 다음에 사용자:정안영민 님을 찾으시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7일 (목) 12:37 (KST)답변
상당히 깔끔하게 잘 해놓으셨네요. 제가 괜한 걱정을 한 것 같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정말 미안합니다. 다만 아직 언론기사내용하고 몇몇 내용을 더 추가할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제가 편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어쏭™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00:06 (KST)답변
- 아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었습니다^^.... 앞으로도 편집에 자주 참여하세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18일 (금) 00:08 (KST)답변
연말인지라 귀차니즘도 폭증하고.. 다른 할 일도 많고.. 하여 위키피디아에는 손놓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한 중립성 문제는 내년에 계속 토론하도록 하죠.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09년 12월 20일 (일) 10:56 (KST)답변
- 누군가 관심 있는 사람이 언젠가는 하지 않겠냐는...;; 쾰른의 크리스마스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de-0인데다가 돈도 없어서 차마 직접 가볼 생각은 못하고...;;;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0일 (일) 13:08 (KST)답변
- 여기는 눈도 안온답니다. 즉 크리스마스 분위기 하나도 안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2월 20일 (일) 13:10 (KST)답변
- 여기는 5년에 한 번 오는게 눈이라고 합니다. 운좋게도 여기 오자마자 보긴 했지만...--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20일 (일) 14:03 (KST)답변
모 사용자가 중대한 위반 행위를 한 사실을 포착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0:45 (KST)답변
- 소식은 들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2일 (화) 19:25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전 비담과 비담의 난 문서가 나뉘어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朴炡玭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2월 24일 (목) 13:11 (KST)답변
- 박일영님 토론란에 답을 달았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2월 24일 (목) 18:49 (KST)답변
해당 문서에 대해 제가 합병제의를 토론란에 해놓은 상태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Jnh121 (토론) 2009년 12월 27일 (일) 09:55 (KST)답변
언론고시 준비하신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봤는데요. 혹시 기자쪽 준비하시나요?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0일 (수) 21:04 (KST)답변
- 네 그냥 면접만 조금 돌아다닌 정도.. adidas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3:51 (KST)답변
- adidas님은 자신의 기사를 출처로 쓸 수 있나요? (갑자기 생각난 뻘생각;)--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4:35 (KST)답변
- 제가 현직 기자고 제가 소속된 언론사가 어느 정도 규모있는(예를 들면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나올 정도) 곳이라면 쓸 수 있겠지요. 하지만 다른 출처에 의해 제 기사가 '오류'임이 밝혀진다면 쓰일 수 없겠고요. adidas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4:57 (KST)답변
- adidas님은 자신의 기사를 출처로 쓸 수 있나요? (갑자기 생각난 뻘생각;)--NuvieK (토론 · 기여) 2009년 12월 31일 (목) 14:35 (KST)답변
아 실례했네요. 저도 언론고시 준비하거든요. 기자쪽은 아니고 현재 PD쪽입니다.:-) 지금은 스터디 클럽관련해서 '아랑'계속 둘러보고 있는데, 약간 허접한 글 실력때문에 자꾸 떨어지는군요.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오해마시길. --어쏭™ (토론) 2009년 12월 31일 (목) 17:58 (KST)답변
- ㅎㅎ 이러다가 나중에 현실에서 만나면 재밌겠네요. ^^.. 올해 메이저 방송국이 뽑질 않아서 좀 빡셌죠;; adidas (토론) 2010년 1월 1일 (금) 10:41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