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라울
에스토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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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 ETV |
자국 예선 | 유로 라울 (1993 ~ 2008) 에스티 라울 (2009 ~ 현재) |
참가 | |
참가 횟수 | 19 (결승 13회 진출) |
첫번째 참가 | 1994년 |
최고 순위 | 1위, 2001 |
최저 순위 | 준결승전 22위, 2007 |
외부 링크 | |
에스티 라울 ('에스토니아의 노래')은 에스토니아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예선, 오디션이다. 2008년 대회까지의 부진으로 1993년부터 진행되었던 유로 라울이 폐지되고 생긴 예선 및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2009년 처음 소개 되었다. 이 오디션은 에스토니아 국영 방송인 ERR, ETV이 주관하며, 전작 유로 라울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투표를 진행했다, 또한 느낌도 다르다. 이는 에스토니아만이 아닌 전 유럽인의 대중성을 잡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공개적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이 제약없이 시청할 수 있으며, 모든 곡은 프로그램 시작 전 공개 된다.[1]
유로 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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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라울
[편집]우승자 산출 방법
[편집]소속사, 레이블 또는 개인이 방송사에 곡을 제출한다. 제출된 곡중 10곡을 결선에 진출 시키며 이 곡들은 오디션 시작 전 에스토니아 청중에게 들려준다. 최종 우승자는 두개의 결선을 통과해야하는데 첫 번째 결선에서 두 곡을 먼저 뽑은 뒤 두 번째 결선에서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 결선은 100% 전화 투표로 이루어진다.
에스티 라울의 첫 번째 우승자는 우르반 심포니였다. "Rändajad"(이주자)의 곡으로 결선 진출 총 129점을 받으며 6위로 막을 내렸다.[2] 전작 유로 라울에 비해 성적이 높아졌으며, 말콤 링컨의 곡 외에는 모든곡이 결선에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보였다. 두번 이상 참가한 참가자는 레나 쿠르마(2번 참가, 2위), 리스 렘살루(Eesti Otsib Superstaari-에스토니아 버전 아이돌 우승자), 롤프 로살루 등이 있다.
우승자
[편집]연도 | 노래 | 해석 | 아티스트 | 작곡가(들) |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순위 |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득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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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Rändajad" | 이주자들 | 우르반 심포니 | 스벤 러흐무스 | 6위 | 129 |
2010 | "Siren" | – | 말콜름 링콜른 | 로빈 유흐켄탈 | 준 결승전에서 14위 | 39 |
2011 | "Rockefeller Street" | – | 게테르 야니 | 스벤 러흐무스 | 24위 | 44 |
2012 | "Kuula" | 들어봐 | 오트 레플란드 | 오트 레플란드, 아아포 일베에스 | 6위 | 120 |
2013 | "Et uus saaks alguse" | 새로운 시작 | 비르기트 어이게멜 | 미흐켈 매티센, 실비아 소로 | 20위 | 19 |
연도별 에스티 라울
[편집]각주
[편집]- ↑ Floras, Stella (2008년 10월 14일). “Estonia: New name, new format, new dynamics”. ESCToday. 2009년 6월 13일에 확인함.
- ↑ Floras, Stella (2009년 3월 7일). “Tonight: Estonia selects for Eurovision”. ESCToday. 2009년 6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