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4년 제6주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용자 관리 요청
2014년 제6주
2014년 2월
5 27 28 29 30 31 1 2
6 3 4 5 6 7 8 9
7 10 11 12 13 14 15 16
8 17 18 19 20 21 22 23
9 24 25 26 27 28 1 2

사용자 183.100.156.105 차단 요청

[편집]

야구 관련 문서의 훼손의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차단 요청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hlee89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Sjsws1078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어떤게 훼손 편집이고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지 설명해주신다면 관리자가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14:45 (KST)답변

사용자:14.43.73.72 차단

[편집]

조명철 문서를 훼손했습니다.--76.73.44.58 (토론) 2014년 2월 3일 (월) 20:54 (KST)답변

아니오미완료 단발성 훼손으로 판단되어 편집권 제한의 기준에 맞지 않습니다. 혹 다시 훼손이 일어나면 다시 요청을 부탁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14:44 (KST)답변

사용자:14.32.61.39

[편집]

14.32.61.39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위키프로젝트토론:축구/보존6#선수단 기?, 위키프로젝트토론:축구/보존4#축구 선수 정보 틀의 국기에 의거 합의된 내용을 이행하지 않고 지동원, 정조국, 지동원 등 수 백 여개에 달하는 다수의 축구 선수 문서에 편집을 강행하고 있기에 사용자 토론과 편집 요약을 통해 자제 및 이의 시 토론을 요청하였으나 토론에 응하지 않고 다수의 문서를 합의된 내용과 반하는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편집하고 있기에 차단을 요청합니다.--z4617925 (토론) 2014년 2월 3일 (월) 23:05 (KST)답변

사용자:‎Iloverussia 제재 요청

[편집]

소련의 경제사용자토론:‎Iloverussia#소련의 경제를 참조해 주십시오. 해당 사용자의 행동은 문서 훼손 내지 방해 편집으로 사료되며, 경고를 하던 적절한 제재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4일 (화) 23:30 (KST)답변

찬성 이건 정말 고의적인 문서 훼손입니다. 이미 수많은 사용자가 이런 아이러브러시아님의 훼손 행위 때문에 편집도 제대로 못하고 사관에서 똑같은 말을 계속 써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과거 차단 전력을 감안해서 1년 ~ 3년 정도의 차단이 되어야 합니다. --Kommunisten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01:24 (KST)답변
이분의 전력이 어땠는지는 관계가 없으며, 이것이 그정도 장기 차단을 필요로 하는 사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5일 (수) 01:31 (KST)답변
현재 해당 사용자와 관련된 의견 요청이 있습니다. 이 부분과 이 요청을 연계해 제재를 할 필요는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6일 (목) 14:15 (KST)답변
관리자들께서 이것 자체로만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고, 이 건 이전에 말 한번 섞은 적도 없습니다. 때문에 저는 본 건을 다른 건과 연계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저는 특정한 사용자 개인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는 행위 자체에 대해서도 그것이 큰 의미 내지 위키백과를 위한 효용성이 있는지 의문시하고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6일 (목) 18:33 (KST)답변
찬성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iloverussia님과는 협동작업이 불가능합니다. 소련의 경제 문서도 지금 봤는데, 되돌리기와 무더기 삭제로 타 편집자의 기여를 독단적으로 훼손하면서, 그 이유를 조리있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loverussia님이 위키백과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분이 지금의 편집 스타일 (무차별적 되돌리기와 삭제)을 바꾼다면 위키백과의 질적·양적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적절한 관리를 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10k (토론) 2014년 2월 8일 (토) 08:12 (KST)답변
찬성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아이러브러시아님의 편집 내용이 옳냐 그르냐를 떠나 방식 자체가 매우 잘못됐습니다. 한동안 '되돌리기'는 안하시는 줄로 알았는데 여전하시군요. 되돌리기를 무차별적으로 사용해 협업을 저해하는 사용자가 편집을 계속하도록 방치하는 것이 과연 옳은 대처법일까요? adidas (토론) 2014년 2월 9일 (일) 05:02 (KST)답변
의견 잘 모르는 다른 사안과 연계되어 처리하기를 원치 않는 샐러맨더님 주장도 타당하나, 위키 전체입장에서는 다른 사안의 처리와 형평성 문제도 있습니다. 또한 일년동안 동일한 분쟁을 했는데 작은 분쟁하나로 처리를 하는것은 면죄부가 될수도 있습니다. 소련의 경제 분쟁은 정치적으로 추세성 있게 편향되게 편집하고, 토론개설이 불가능할정도로 난잡하게 비타협적으로 삭제를 하고 나서,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조금씩 들어주거나 좌파에게 유리한 내용은 '주장했다'등의 어미를 붙히자는 등 백:중립 위반 협상을 시도하는 iloverussia님 전형적인 분쟁방식으로 다른 분쟁과 통합하여 또는 형평성 있게 처리되어야 합니다. 전형적인 백:방해편집과 문서의 소유권 증상입니다. 내 글이 사용자 의견요청에 가있지만 나도 사용자 의견요청을 선호하지 않으며 전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랑방에 개설했던 토론이 참여부족으로 이동되어서 사용자의견요청으로 변경 시켰을뿐이라는 것을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idingW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014년 2월 11일 (화) 22:22 (KST)답변

완료 사용자와 협업하지 않으려는 토론 태도와 지속적인 되돌리기 편집은 공동체를 혼란스럽게 하기 충분했으며, 설령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해도 상대방을 설득하는데는 적합한 태도가 아니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이전부터 주의가 계속적으로 주어졌음에도 그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고치려는 노력을 시도하지 않았으므로, 이는 차단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 1년 6개월간 차단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2일 (수) 10:33 (KST)답변

  • 오랫동안 묵인되던 문제를 해결하는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일년동안 손을 대지 못하는 분쟁이었는데 이는 iloverussia님의 분쟁방식에 문제가 없었는것이 아니라 이 분쟁을 정치적인 싸움으로 오해를 하고 백:방해편집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징계사유는 1년에 10달을 보호시키고 보호가 되면 토론에 참가를 안하며, 토론을 개설해도 대량삭제의 일부만 개설하고, 참가를 해도 다른사람의 지적에 대답자체를 안해서 총의를 형성할수 없는등 일반적인 백:방해편집#방해 편집의 징후들만이 아니라, 상대방 토론문서를 되돌리고 토론글사이에 글을 쓰고 사랑방에 허위주장을 하고 수정하지 않고 다른사람에게 가서도 허위주장을 해서 분쟁을 확대시키는등 과하게 많다고 생각되며 징계보다는 여태까지 묵인되었던것이 도리어 문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백:의견 요청/사용자:Iloverussia를 참고바랍니다. 이 결정이 위키에서 생각이 다른것은 인정되어야 하지만 정치적인 주장이어서는 안되며 인식차를 힘으로 극복해 나가서는 안된다는 당연한 사실을 재확인 해주는 사례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 어렵게 적었지만 단순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주장도 충분히 하고 상대방의 반론권도 보장을 하면 상호 분쟁할 일이 없습니다. 천안함_사건#대한민국 합동 조사단의 조사 결과,(#합조단 조사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의 반박,#대한민국 국방부의 재반박)에서 볼수 있듯이 편집자의 성향이나 견해에 관계없이 상대방의 반론권과 편집권을 보장하면 누구도 편집권을 제약받지 않고 쉽게 백:중립한 문서를 완성할수 있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01:27 (KST)답변

사용자:Minelander, 사용자:Aua1422 차단 요청

[편집]

박정희, 반공주의 문서에서 출처 없이 독자 연구를 합니다. 다중 계정 검사 요청도 하겠습니다.--Iloverussia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01:45 (KST)답변

Neoalpha

[편집]

Neoalpha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차단요청--Ahplaoen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2:51 (KST)답변

차단의 이유를 대셔야죠. 주장에는 근거가 필요한 법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2:52 (KST)답변

문서를 삭제 신청 하고 문서를 되돌립니다.--Ahplaoen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2:53 (KST)답변

장성민, 장성즈런너 문서가 왜 유지되어야 하는지 말해보시죠. 그리고, 사:관인생략 문서에 허위사실을 기입해 훼손을 한 것은 귀하입니다. 이를 되돌린게 잘못이란 건가요.--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2:55 (KST)답변

저기요 러너가 아니고 런너에요 Neoalpha님--Ahplaoen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2:56 (KST)답변

그게 중요한 건 아니죠. 대체 왜 저 문서들이 유지되어야 하는지 말씀해보시라니까요.--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2:57 (KST)답변

??????? 모르죠. 어쨌든 간에 Neoalpha 님을 차단신청 합니다--Ahplaoen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00 (KST)답변

장성민은 "장성민" 세 글자만 적혀있고, 장성즈런너는 왜 테일즈런너로 넘겨주기 되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장난으로 생성된 문서로 보이니, 정상적으로 삭제 신청을 한 것이고, 이를 유지하여야 하는 이유를 귀하가 대지 못하면 삭제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게 제가 차단될 이유라면, 충분히 반박한 것으로 보이는데, 재반박을 해 보시죠.--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01 (KST)답변

장성민은 저도모르고 장성즈런너은 장성민+테일즈런너 이기 때문입니다.--Ahplaoen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03 (KST)답변

그러니까 왜 장성민+테일즈런너가 위키백과에 유지되어야 하냐니까요. 둘의 합성어인걸 제가 몰라서 물은 것 같습니까?--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06 (KST)답변

그냥 Neoalpha 님을 차단신청 합니다.--Ahplaoen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07 (KST)답변

장난성 차단 요청인 것으로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23 (KST)답변

아니오거부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6일 (목) 14:09 (KST)답변

사:Ahplaoen 차단 요청

[편집]

Ahplaoen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문서 훼손, 분란 조장을 위해 생성되었습니다. 사:관인생략 문서를 훼손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08 (KST)답변

제 계정이름을 거꾸로 해보세요--Ahplaoen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09 (KST)답변

관심없습니다.--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10 (KST)답변

당신 계정 이름입니다.--Ahplaoen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10 (KST)답변

그게 뭐 어떻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제가 뭐라고 절 사칭할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생 낭비입니다. 가서 야식 드시고 일찍 침수나 드시지요.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12 (KST)답변

자고 싶지만 Neoalpha님 때문에 잠을 못잡니다.--Ahplaoen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13 (KST)답변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때문에 잠 못자는거, 그거 인생 낭비고 건강만 해칩니다. 전혀 득될게 없습니다. 진지하게 권해드리는건데, 별볼일없는 백수 사칭하실 바에 좀 잘나가는 사람 사칭하세요.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15 (KST)답변

사칭 계정은 차단 사유에 해당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19 (KST)답변

그새 Neoalpha라는 문서를 만들어서 안녕히 잘 가셨습니다. 사:Ha98574님께서 처리해 주셨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23:20 (KST)답변

완료 타 관리자에 의해 처리되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6일 (목) 14:17 (KST)답변

119.193.1.174 차단 요청

[편집]

119.193.1.174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제 사토에서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6일 (목) 00:09 (KST)답변

사용자:Tsunami 차단 및 모든 권한 회수 요청

[편집]

Tsunami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1] 참고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 1.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할것을 선동하였습니다.
  • 2. 위키백과를 쓰레기소굴이라고 칭하였습니다.

토론이 감정적으로 되더라도 서로 피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건 공동체 전체가 두사람의 토론에 의해 분란에 휩싸이게 되는일, 또 다른 하나는 공동체 참여자의 인격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이 사용자는 두 사람의 토론에서 제3자에게 누가 맞는 말인지 공동체 전체로 이슈화 시키라고 했고 이 문장에서 제 인격을 무시했습니다. 제 인격이 무시당한 부분은 상관없습니다. 다만, 공동체 전체에 불란을 조장할것을 선동하는 행위는 결코 권장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두번째로, 저는 근거없이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부정적인 정보를 마구 퍼다 옮겨 놓은 것에 대하여 쓰레기 정보 라고 하였는데, 이 사용자는 위키백과는 쓰레기소굴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람은 위키백과의 근간을 부정하였으므로 최소 1개월 차단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공동체 전체의 인격을 훼손하는 일은 절대로 용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10:51 (KST)답변

아울러 저도 저 토론에서 잘못한 점이 있다면 같이 판단하여 주시고 차단사유에 해당 된다면 차단하여 주시기를 청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10:56 (KST)답변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만, 토론이 격화되면 중립적인 다른 사용자의 "새로운 시각"을 빌릴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특히나 지침으로 제안된 상태의 문서는 다른 여러 사용자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본인께서 '인물이 일으킨 추문이나 논문 표절 등 부정적인 행보나 사태'에 관한 내용을 '쓰레기'로 바라보셨으니 이러한 정보가 득실득실하고 범죄자 문서가 가득한 위키백과가 YellowChick님의 주장대로라면 쓰레기 소굴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Tsunami

에서 "쓰레기 소굴"이라 한 것은 귀하의 논리를 반박하기 위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부정적인 행보에 관한 정보를 쓰레기로 본다고 말씀 하신 사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위키백과에서는 인물의 기록을 남길 때 긍정적 정보와 부정적 정보를 비등하게 다루고 있으니, 귀하의 기준대로라면 어찌 보면 쓰레기 소굴이 맞긴 하지요.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11:48 (KST)답변
대체적으로 위키백과에서 표현의 자유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 비판을 한다고 차단하는 것은 부당하지 않을까요? 더불어 나머지 의견은 팝저씨 님의 의견으로 대체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13:12 (KST)답변
답변 제 주장에 대한 근거는 제시된 토론 및 위에서 팝저씨님과 콩가루님께서 제시해 주신 의견으로 갈음하며, 문제가 있다면 처분을 달게 받겠습니다. --Tsunami 2014년 2월 7일 (금) 13:57 (KST)답변
위에 제가 낸 의견에 근거하여 저는 두 분께 잠시 숨을 고르시고 토론을 이어가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현재 두 분의 발언에서는 문제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단지 과열되어 서로의 감정이 격해진 것일 뿐, 제제를 가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14:34 (KST)답변
  • 위의 인용은 제 주장이 아닙니다. Tsunami 님의 주장입니다. 제가 쓰레기 정보라고 지적한 것은 가쉽거리이며 근거 불충분한 것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보가 아닌 지식이 위키백과를 살찌운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식에 포함되지 않는 정보는 가쉽거리이지 그것이 많은 사람에게 유익한 지식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무리 토론이 감정으로 치닫더라도 앞으로는 위키백과 전체를 제가 "쓰레기 소굴"로 본다는 식의 초강력 확대 해석은 삼가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에 경범죄를 포함한 범법자가 이천만명을 넘어선다고 가정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쓰레기가 아니며 더군다나 대한민국이 쓰레기 소굴이 아닌것과 같습니다. 또 한가지 저는 토론도중 Tsunami 님이 감정을 상해하시는 것으로 보아 보다 냉정한 토론을 하기 위해 일단 사과의 말씀을 사용자토론에 가서 남겼는데, 오히려 Tsunami 님은 백:사관을 들먹이며 Tsunami 님이 저를 사관에 회부할까봐 사과하는거냐면서 비아냥거렸습니다. 도대체 ROTC 생도라고 자신이 주장하는 사람의 행동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마음대로 옐로우 님이라고 호칭하셨는데, 그것은 님이 먼저입니다. 하도 옐로우님이라고 하시길래 저도 발음대로 쑤나미 님이라고 호칭을 몇 번 한 것입니다. 그래도 고치지 않으시길래, YellowChick 님이라고 호칭해 달라고 부탁을 드린것이고 그 싯점 이후로는 다시 예전처럼 Tsunami님이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에서 지적하고 싶은것은 상대방을 마음대로 호칭해서 상대방의 비위를 건드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초보사용자도 아니고 수년간 써오신 분이 건전한 선의의 기여자라면 그래서는 안되는 것 아닐까요? Tsunami 님에게는 강력한 경고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23:05 (KST)답변

““정보를 제공”함에 있어서, 가쉽거리나 불필요한 지식은 쓰레기일 뿐입니다. 위키백과에는 상당히 많은 쓰레기 문서가 있습니다. 문서의 갯수나 시사성보다는 모두에게 유익한 양질의 문서들이 더 백과사전답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09:32 (KST)”

“덧붙여, 옐로우님께서는 긍정적인 행보나 업적은 “좋은 지식”, 인물이 일으킨 추문이나 논문 표절 등 부정적인 행보나 사태는 “쓰레기 지식”으로 바라보고 계신가보군요. --Tsunami 2014년 2월 5일 (수) 12:27 (KST)”

“네, 쓰레기로 봅니다. 배울점이 하나도 없는 진짜 쓰레기 정보입니다. 거기다 출처도 미심쩍은 경우 그글을 적은 사용자도 선의를 가진 사람인지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후략)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5일 (수) 16:54 (KST)”

위키백과토론:저명성 (인물)에 따라 가져온 내용입니다. 여기서 제가 YellowChick님께 여쭌 것이 '출처가 의심쩍은 근거불충분한 문서'를 지적한 것인지, 일반적인 '인물이 일으킨 추문이나 논문 표절'을 지칭한 것인지는 보는 이의 시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위키백과에는 상당히 많은 쓰레기 문서가 있습니다.”라는 발언에 근거하여 YellowChick님의 관점에 따라 해석하여 위키백과를 “쓰레기 소굴”로 지칭한 것인데, 이가 정말 제가 위키백과를 쓰레기 소굴로 바라보고 공동체를 비판하는 것인지, YellowChick님의 발언의 부적합성을 풍자하는 것인지는 조금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 않겠습니까. 본인께서 YellowChick라고 불리시길 원하여 저도 Tsunami라고 불러주시길 부탁한 것이 어째서 비위를 건드리는 것이며, 여기서 왈가왈부해야 할 상황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으며 제가 ROTC 생도라는 오프라인 상의 지위를 여기에서 언급하며 사생활을 폄하하는 행위는 참으로 불쾌합니다. 제가 YellowChick님께 만약 “69년생이라고 하시는데, 정말로 이러한 연세를 드시고도 그렇게 감정에 매몰된 토론 태도를 지니실 수 있는지 심히 의심됩니다.” 라는 발언을 일삼는다면 어떤 기분이 드시겠습니까? --Tsunami 2014년 2월 7일 (금) 23:19 (KST)답변
YellowChick님께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상대방의 사생활이나 지위를 밝히는 것은 인신 공격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용한 내용이 Tsunami님의 주장임을 알 수 있도록 서명과 비슷하게 표식을 달아놓았는데, 그걸 모르는 사용자들이 있을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제가 토론을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쓰레기"라는 단어가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인지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평화적으로 두 분의 분쟁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하니, 일단 두 분께 일단 오늘은 주무시고 내일 다시 만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사생활에 대해 권유하는 것이 큰 결례인 것은 압니다만, 토론이 과열되었을 때는 잠시 숨을 고르고,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23:34 (KST)답변
또한, YellowChick님께서 사과하시면 Tsunami님도 예시로 드신 발언에 대해 사과해 주십시오. 예시로 든 것임을 알지만, 상대방이 불쾌해 할 수 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23:40 (KST)답변
우선 다른 사용자의 인적 사항을 언급하여 문제를 삼은 YellowChick 님의 행동에 대해서 엄중히 주의드립니다. 분쟁 내용과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인적 사항을 언급하는 것은 분쟁을 해결하기는커녕 도리어 분쟁을 심화시키고 격화시킬 뿐만 아니라, 협업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상단에 안내되어 있듯이, 요청을 하실 때 토론 전체를 링크하지 마시고,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발언이 문제가 되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이 문제가 되며, 그리고 차단의 명백성과 필요성을 어떻게 만족하는지에 대해 해당 토론을 잘 모르는 다른 사용자와 관리자도 알 수 있도록 설명해주세요. 예컨대 말씀해주신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할 것을 선동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발언과 어떤 행동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들며, 어떠한 특정 발언에 대한 설명없이 토론 전체를 링크하며 '쓰레기 소굴'이라는 설명도, 해당 토론을 보면 '쓰레기'라는 말이 처음 언급된 것은 Tsunami 님이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분쟁이나 토론 내용에 대한 사항은 요청 공간이 아니라 관련 토론 공간에서 진행해주시고, 요청은 분쟁 내용과 토론 내용을 잘 모르는 다른 사용자도 차단 정책에 근거하여 어떤 발언과 행동이 문제가 되고 명백성과 필요성을 만족하는지 알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요청해주세요. -- Min's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23:41 (KST)답변
Tsunami님과 특정 주제에 대해서 토론한 적이 있는데, 냉정하고 인내심있게 토론을 진행하는 분으로 폭언을 할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민감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다가 공격적인 토론으로 변한 것 같은데, 그런 경우에는 토론을 진행하기보다는 다른 토론자들의 의견을 요청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YellowChick님께서 지금보다 더 빨리 다른 토론자들의 개입을 요청하셨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2월 8일 (토) 08:00 (KST)답변

의견 YellowChick님. 위키백과는 믿을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지 '좋은 것만 보여주는' 동화나라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면 당연히 지워져야겠지만, '나쁜 정보'라고 위키백과에 싣지 말자는 말은 동의할 수 없네요. 시간 나시면 다치바나 요시오 문서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백토:저명성 (인물)만 보면 YellowChick이야말로 현재 '극단적'인 주장으로 방해 편집을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는 조금 신중하게 행동해 주셨으면 하네요.--Reiro (토론) 2014년 2월 8일 (토) 17:59 (KST)답변

차단 사유 추가

[편집]

두분 모두 자극적인 발언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Tsunami님께서는 저에게도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인터위키 필요에서 저에게 먼저 자극적인 발언을 하시거나 과거의 행동을 빗대 상대방의 행동을 억측하시는 등, 토론과 관련없는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고 계십니다. 이에 엄중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9일 (일) 12:12 (KST)답변

예전부터 쭉 Ambox틀은 '문제있는 문서에만 다는 틀'이므로 삭제하자는 의견을 관철하고 계신데, 그러한 정력을 Ambox와 같이 문서에 부착하는 방식의 틀이나 모바일 문서에서 '문제가 있습니다'와 같은 문구가 뜨지 않는 별도의 틀을 생성해 보는데 기울여 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관인생략님께서 인용하신 문장에 토론 태도가 무례해 보였다면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관인생략님께서는 해당 토론인 위키백과:삭제 토론/틀:인터위키 필요를 비롯해 여러 토론에서 구체적인 총의가 모였는지 확인하기도 힘든, 해당 틀의 설명 문서 상에도 없는, “Ambox틀은 문서에 문제가 있을 때 일시적으로만 부착해야 한다”는 의견을 줄곧 삭제의 근거로 내세우시며, 심지어 삭제한 경우가 있었습니다.(위키백과:삭제 토론/면책 조항 틀들 (2), 본 삭제 행위는 관리자 권한 회수 선거 당시 많은 사용자들이 관리자 권한 남용 행위라고 인지했으며, 비판을 받은 내용입니다.) 저는 당시의 상황과 같이 총의 조차 모였는지 확인하기 힘든 부분을 관인생략님께서 '상식선'에서 납득하라며 강요하시는 부분에 공감할 수 없었고, 이를 삭제하기 보단 해당 틀의 방식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생각하자는 취지의 의미였습니다. 과거의 행동을 빗대 상대방을 억측한다는 부분은 관인생략님의 호도이며, 저는 관인생략님의 행동이 '개선되었다고 믿는다'는 발언을 했을 뿐 억측을 한 적 없습니다. 이러한 발언이 억측이 된다면 관인생략님께서는 본인이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이 되겠지요. --Tsunami 2014년 2월 9일 (일) 12:30 (KST)답변

“(상략)이번 토론에서는 예전과 같이 삭제 토론 내의 총의를 무시한 채 관리자 권한을 남용하여 본인의 의견대로 임의로 삭제하는 행동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관리자 권한 회수 투표와 위키백과 휴식 집행을 통해 충분히 개선되셨으리라 기대하겠습니다.” --Tsunami

“저에 대해서 관리자 권한을 남용한다는 억측을 가지고 계신 사용자와 더이상 정상적인 토론을 하기 어렵습니다.” (후략) -관인생략

"하지만 ~" 이후의 문구는 공격적인 발언을 옹호하는 행위에 불과하며, 이는 진정한 사과의 의미가 아닙니다. 또다시 저의 과거 행동을 들추는 행위를 하지 마시고, 발언에 대한 개선 부탁드립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9일 (일) 13:25 (KST)답변
인용문의 문구 자체에만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믿음과 기대를 가지겠다는 말이 관인생략님을 헐뜯는 의도라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Tsunami 2014년 2월 9일 (일) 13:42 (KST)답변
저는 새로운 틀을 만드는데 정력을 쏟아보라는 발언에 대해 구구절절 그 배경을 설명하지 마시고 사과하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제를 돌리지 마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0일 (월) 20:48 (KST)답변
일단 Tsunami님의 발언을 최대한 선의로 해석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선의로 해석하면 상대 토론자는 악의적으로 말하려다가도 돌아오게 됩니다 (정상적인 경우). 그리고 관인생략님께 한 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이곳은 관리요청하는 곳이므로 관리자의 해석과 결정을 구하기 위해 이용하는 장소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따라서 관인생략님의 의견이 관리자로서의 의견인지 개인사용자로서의 의견인지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 위에 올리신 내용은 개인 사용자의 자격으로 올리신 것 같은데 맞나요? --10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01:26 (KST)답변

의견 사용자:Tsunami 님은 차단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차단 사유로 두 가지를 제시하였으나 모두 근거가 불충분합니다. 첫째, 사용자:Tsunami 님이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할 것을 선동하였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럴 이유가 없는 사용자입니다. 둘째, "위키백과를 쓰레기소굴이라고 칭하였다"고 하였으나, 토론 과정에서 상대방이 먼저 "쓰레기"라고 한 말을 가볍게 따라하다가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쓰레기소굴'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만 가벼운 사과 정도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용자:관인생략 님이 올린 글은 이번 차단 건과 직접적 관련성이 없습니다. 만약 관인생략 님이 Tsunami 님에 대해 차단 신청을 하고자 한다면, 이번 사건과 별개로 새로운 문단을 생성하여 관리자가 아닌 개인 사용자 자격으로 토론에 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01:55 (KST)답변

그럴 이유가 없는 사용자라는 아사달 님의 말씀은 그만큼 개인적으로 신뢰한다는 의미로 알아듣겠습니다. 단, 아래부분을 읽어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옐로우님께서는 인물 문서의 비판적 시각 문단을 전부 존재시키고 범죄자 문서가 득실한 "쓰레기 소굴"에서 용케 활동하고 계시는군요. 옐로우님의 그러한 시각이 맞다면 백토:중립적 시각 토론란에 이러한 쓰레기를 모두 소각하고 박멸하자는 제안을 해보심이 어떻겠습니까? 찬동할 사용자가 얼마나 될지 저도 심히 기대되니 꼭 열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옐로우님께서는 제 의견을 쓰레기라고 생각하며 아무런 찬성도 못하고, 저도 옐로우님의 의견에 아무런 찬성을 못하니 이러한 마치 '이가 나가서 공회전을 하는 톱니바퀴같은' 토론은 실익이 아무것도 없을 것 같군요. --Tsunami 2014년 2월 5일 (수) 19:24 (KST)

위와 같이 말꼬투리를 붙잡고 단어 1개에 집착해서 쓰레기를 모두 소각하고 박멸하자고 제안을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꼭 열어주시길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공동체 분란을 조장할 것을 선동하였다고 보입니다. 아니면 저를 무시하고 인신공격적인 토론으로 쓴 글입니다. 광장에 쓰레기 조각이 떨어져 있는것을 보고 '이건 쓰레기다. 이런 쓰레기는 없었으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한 사람에게 '그러면 광장 한복판에 서서 모든 쓰레기를 불태우자라고 외치라'고 한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창피를 당할만한 일을 선동질하였거나 또는 불란을 선동질하였거나 한것입니다. 지나친 감정적인 언사로 더 큰 문제를 야기하라고 선동한 것은 인신공격이거나 공동체불란선동 둘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는 판단이 있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8:20 (KST)답변

위의 인용문을 보시면 제가 Tsunami 님의 의견을 쓰레기 라고 하고 했다는 거짓말을 Tsunami 님이 하고 있습니다. 의견이 쓰레기가 아니라 가쉽거리이면서 근거가 없고 네거티브적인 정보가 쓰레기 라는 것입니다. 의견은 항상 소중합니다. 인신공격만 아니라면 말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8:26 (KST) 그리고, 의견이 나오자 마자 제가 기존에 있던 문장을 더 정리해서 추가해서 넣은것은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8:29 (KST)답변

제가 추가하고자 하는 사항은 부정적인 인물의 행보와 관련된 사항이었습니다. YellowChick님께서는 그러한 제가 추가하고자 하는 내용을 위키백과에 아무 쓸모가 없는 쓰레기로 치부하셨지요. 그렇다면 제가 쓰레기를 제안했다는 말이 되며, 제 의견을 쓰레기로 치부하신다고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인과관계이며 잘못 느꼈다고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Tsunami 2014년 2월 12일 (수) 18:31 (KST)답변
마음대로 가정하고 마음대로 확대해석하시는군요. 글자 그대로만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느낌대로 확대해석 하고 아무 단어나 가져다 붙이기해서 뻥튀기를 하시는 토론 태도는 삼가하여 주실것을 또 한번 부탁드립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20:17 (KST)답변
글쎄요. 전 YellowChick님께서 제게 언급하신 말씀에 대한 단어를 토대로 말한 것 밖에 없습니다. --Tsunami 2014년 2월 12일 (수) 20:34 (KST)답변
단어를 토대로 이어 붙이면 무슨 말이든 못 만들어 내겠습니까? 문장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셔야죠.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2:35 (KST)답변
문장의 뜻은 정확히 파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반례로 YellowChick님은 이미 본인의 발언에 문제를 느끼셨는지 제 사용자 토론에 사과를 하려고 하셨지요.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들릴 수 있다는 언사였음을 YellowChick님께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계셨던 상황입니다.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12:43 (KST)답변
또 억지를 부리시는 군요. 저는 Tsunami 님이 냉정을 잃고 감정적으로 제게 대하시는것으로 파악하고 사과를 한것입니다. 그건 제 개성이 그렇습니다.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면 일단 무조건 사과합니다. 그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다 그리 합니다. 감정을 추스리고 냉정하게 현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 당시 상황에선 제가 진짜로 잘못을 했기 때문에 그것을 시인하는 것이 아니였다는 점을 분명히 해둡니다. 아울러 두번째로 다시 당부를 부탁드립니다. 이 문서는 Tsunami 님의 잘못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판단을 관리자에게 요청하는 곳이지, 제 잘못을 들춰내는 곳이 아닙니다. 제 잘못은 해당문서를 개설하신 Tsunami 님이 그곳으로 가셔서 열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6:10 (KST)답변
저는 YellowChick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사항에 대한 반론과 제 변호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오프라인 상에서도 미란다의 원칙이 있는 상황에 여기서 YellowChick님께서 제가 변호할 기회를 강제하여 막을 근거는 없습니다. 본인이 느낀 생각이 상대방이 말하는 것과 다르면 억지, 반대로 상대방이 느낀 생각이 본인이 말하는 것과 다르면 그것 또한 상대방의 억지로 받아들이고 계시군요. YellowChick님께서는 제 의견은 모두 거짓으로 치부하시고 제 반론에는 귀를 기울여 주고 계시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자신만 옳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계실 뿐입니다. 이러한 토론이 진행되는 상황에 무슨 사과가 토론 개선의 효과를 발휘하겠습니까? 결국에 YellowChick님께서 하신 사과는 당시 제가 "냉정을 잃었다"고 판단하여 형식적으로 마치 아이를 어루달래듯 하신 사과일 뿐이며, 진정으로 당시 본인의 토론 태도가 잘못되었었음을 인정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제가 올린 사용자 관리 요청 문서에서는 "제가 그렇게 보였다면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점에 대하여 앞으로는 심사숙고 하고 발언을 스스로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요약하자면,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본인의 토론 태도가 잘못되었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다는 뜻이며, 단지 형식적인 사과를 하셨을 뿐이라는 뜻입니다. 이에 따라 제가 사과를 고사한 행동도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17:36 (KST)답변
계속 논지를 흐리면서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가시는 군요. 이 문서는 Tsunami 님의 잘못을 가리는 문서입니다. 제 잘못은 저에 대한 차단문서에서 진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점에 대하여 앞으로는 심사숙고 하고 발언을 스스로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한것은 제가 발언을 심사숙고해서 하겠다는 의미이지 Tsunami 님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과의 말에 사용자차단 이란 단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바로 Tsunami 님입니다. 초보사용자라고 무시하고 협박하신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변호와 공격은 다릅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인신공격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나도 그랬다' 라는 논리는 위키백과에서 허용되는 지침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무죄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차단당해도 됩니다. 하지만, Tsunami 님 역시 차단 당해서 마땅하다고 판단합니다. 거짓말, 무시, 단어바꿔치기, 인신공격 이런 행동은 Tsunami 님이 차단 당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님은 아무도 봐주지 마십시오. 최대한 강경하게 처분하여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이 사용자를 이번 기회에 이대로 놔두면 제2 제3의 희생자들이 생겨날것입니다. 분쟁이 계속 되고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정당성만을 주장하며 상대방을 계속 공격하고 깎아내리는 사용자 Tsunami 님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9:58 (KST)답변

제가 지적하는 YellowChick님의 잘못은 오롯이 부정하시며 거짓말, 과장이라고 하시다가 같은 내용을 다른 사용자가 지적하면 납득하고 인정하는 듯한 부분에는 어폐가 있습니다. 저는 사과를 바라지 않습니다. 적어도 납득할 부분은 납득해 주시기 바랍니다.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20:03 (KST)답변

사용자:YellowChick의 추가 의견

[편집]

의견 사용자 Tsunami 님은 토론에 임하는 태도가 매우 공격적이고 잔인합니다.

미디어의 충분한 조명을 받고 이슈화된 사람의 미디어의 조명 내용만이 근거되어 서술되는 경우.

이 부분을 제가 해당 문서에 토론 시작즈음에 Tsunami 님의 의견이 올라온 것을 보고 즉시 추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인물에 대한 추가가 지금은 불가하니 부정적인 면으로도 추가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계속 적으로 주장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다시 한번 읽어봐 달라고 부탁했지만 전혀 읽지 않았고 저와 감정적으로 토론에 몰입했고 말꼬리 붙잡고 더 상대방의 감정을 격하게 만들기 위한 듯한 말투로 토론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제가 쓰지도 않은 '위키백과는 쓰레기소굴' 이라는 문장까지 마음대로 서술했습니다.

저는 총 2 회 사과를 이미 했습니다.

제가 상당부분 감정적으로 토론에 임하는 것으로 아시고 기분상해하시는 것으로 알고 사과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Tsunami 님은 자신의 잘못은 전혀 없으며 항상 상대방의 토론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토론에 임했고 저외에도 다른 사용자의 의견도 여러차례 무시하고 지적하는 형태로 토론에 임했습니다. 관인생략님과만 저런 일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제가 과거 기록을 들추면 들출수록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대방을 무시하고 비꼬고 공격하는 듯한 말투와 태도는 공동체에 항상 불란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사과를 했을땐 그 사과가 아주 형식적이고 진심이 아닌것 처럼 보일지라도 그 사과를 받아들이는 척이라도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 사과를 먼저 하는 사람들이 더 큰 잘못을 한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냥 져준다는 의미입니다. 분쟁으로 몰아가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개인문서를 찾아서 사과한 두번째 사과에서 백:사관을 이야기하면서 저를 비꼬았습니다. 그리고 그 문서는 즉시 보관함으로 집어 넣어 버렸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감정적으로 다른 사용자에 대하여 처리하고 자신의 잘못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사용자는 전혀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자신의 행동은 전혀 잘못된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용자가 차단당하지 않으면 저는 근 시일내에 위키백과 사용을 중단할것 같습니다. 왜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계속 줄어드는지 이번 기회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09:32 (KST)답변

먼저 “Tsunami 님의 의견이 올라온 것을 보고 즉시 추가하였습니다.” 라는 말씀과 같이, 별다른 고지도 없이 임의적으로 YellowChick님께서 추가하신 내용입니다. 저는 해당 내용이 있는지 전혀 인지한 사실이 없었으며, YellowChick님께서는 “누차 다시 읽어보라고 하지 않았느냐” 라고 왜곡하시지만 제가 YellowChick님께 다시 읽어보라고 들은 부분은 위키백과:저명성 (인물)의 서두 부분을 읽어 보라는 한 마디 뿐이었습니다.(“위키백과:저명성_(인물)의 서두 부분을 다시 한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ellowChick”) 마치 제가 읽으라는 말씀을 전혀 따르지 않고 고집불통마냥 주장했다는 YellowChick님의 근거는 "쓰레기 소굴" 발언과 같이 왜곡이며, 이러한 존재하지도 않는 발언을 통해 위키백과를 마치 파멸로 이끄는 것 마냥 마녀사냥을 하시는 행위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러한 문구를 YellowChick님께서 추가하셨다고 한들 해당 문구가 공동체의 총의도 얻지 않았는데 YellowChick님께서는 뒤늦게 "왜 서두 부분을 읽지 않았으냐? 저 문구가 있으니 해결이 된 문제가 아니냐? 왜 읽어보라고 하는데도 안읽느냐?" 라는 태도를 취하시면, 이 공동체에 "총의"라는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1) 공동체의 공감도 얻지 않은 문장을 만사형통의 해결책이니 따르라고 강요하시는 점, 2) 발언의 시점을 왜곡하거나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강조하시며 모함하시는 점(위키백과토론:저명성 (인물)#분야별 기준의 일반인 문단의 하단에 자세히 써 놓았습니다.), 3) 이러한 부정확한(왜곡된) 사항들을 근거로 제가 마치 공동체를 파괴하는 주범인 마냥 모함하고 계신 점, 이는 쉽사리 용인하고 갈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Tsunami 2014년 2월 10일 (월) 13:08 (KST)답변
지침이 아닌 문서는 과감히 수정하면 됩니다. 그러나 지침으로 통과된 이후라면 중요한 내용을 수정,삭제,추가할 때는 총의를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Tsunami 님은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 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자동으로 편집시에 이를 알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무시하고 프로젝트 문서가 바뀐 내용도 인지 못하신점, 처음부터 Tsunami 님이 주장하신 내용은 이미 위키백과:저명성 이 더 우선시 되어 근거 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점은 전혀 인지 하지 못하시고, 귀하가 주장하시는 내용문자 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고만 주장하시는 점은 이미 형성된 총의 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아울러 이런글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시간은 충분하시고 한줄 추가하기 원하는 내용을 명시해달라는 요청에는 사생활이 바빠서 못하신다고 글을 적어주셨습니다. 이해하기 좀 어렵습니다. 적당한 초보 사용자를 공격해서 떡밥을 만드려는 의도가 아니시라면 그만하시죠.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09:28 (KST)답변
저는 지침이 아닌 문서에 마음대로 내용을 추가하지 말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추가하신 뒤 총의도 없이 "이 문장을 추가했으니 본 문제는 해결되었다. 토론을 종결한다."는 YellowChick님의 막무가내식 태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설한 토론은 지침 통과 토론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문장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문서의 발전을 위한 토론의 일부이며 총의의 일부입니다. YellowChick님의 그러한 강요에는 수긍할 수 없습니다. 사생활이 바쁘다고 해서 자신의 변호조차 하지 못하게 할 권리는 YellowChick님에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용자 관리 요청까지 문제를 붉히신 바, 우선 순위는 본 토론에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YellowChick님의 발언 왜곡에 반론하여 변호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YellowChick님께서 강제로 종결하려는 토론을 보완하는 것은 2순위이니 시간을 기다려 달라고 한 것 뿐입니다. 어째서 이것이 초보사용자를 엮는다고 줄곧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초보사용자는 아직 해당 토론에 참여하지도, 본 토론에 참여하지도 않았으며 초보사용자와 관련된 내용조차도 아닙니다. YellowChick님께서는 본인을 초보사용자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그러한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12:05 (KST)답변

의견 마녀사냥에 모함까지 도대체 자신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시는 군요. 안타깝습니다. Tsunami 님에 대한 사용자관리요청은 철회하지 않겠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14:57 (KST)답변

의견 해당 문구 삽입전에 이미 위키백과:저명성_(인물) 문서는 위키백과:저명성 의 근거를 우선한다라는 내용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하여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고 계시는듯 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15:04 (KST)답변

의견 해당문서는 지침으로 통과되기 전에 계속 수정보완작업중이었습니다. 현행 지침이 아닌 문서는 총의가 없이 간단한 의견만으로도 얼마든지 수정보완 가능합니다. 시선을 제 실수로 집중시켜서 문제점을 애매모호하게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제가 문제삼은 것은 Tsunami 님이 토론에 임하는 태도입니다. 매우 공격적으로 말꼬리 잡기 식으로 상대방이 화를 내게 유도하고 존재하지 않는 사실과 단어를 만들어내서 마치 상대방이 대단한 문제점을 가진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이점 때문에 Tsunami 님에 대하여 사용자관리요청을 한것입니다. 관리자께서는 이 사유가 관리요청 사유로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되시면 이 사용자관리요청을 기각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이 사용자는 저 외에도 다른 많은 사용자들과 계속적으로 토론상에서 문제점을 일으켜왔으며 이대로 놔두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라는 점, 이점은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하고 초보자를 내쫓는 행위가 된다는 점, 결코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15:10 (KST)답변

YellowChick님께 받은 사과는 두 번이 아닌 제 사용자 토론에서 받은 사과, 한 번 뿐이라고 생각되며, 그 또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아 고사하였을 뿐입니다.(제가 추가하고자 하는 지침에 관련된 내용은 “쓰레기 정보”라는 발언을 일삼으신 뒤 받는 사과는 사후약방문이 아니겠습니까?)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켜왔다는 토론과,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했다는 근거, 초보자를 내쫓는 행위가 된다는 근거, 제가YellowChick님의 발언을 무시하고 비꼬며 공격적으로 대했다는 제 발언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sunami 2014년 2월 10일 (월) 17:42 (KST)답변
더이상 손바닥 마주쳐 드리기 싫습니다. 관리자님의 판단과 선언을 따르겠습니다. 이건에 대하여 최종 판단과 선언을 어느 관리자 분이 하시든 저는 다 신뢰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19:30 (KST)답변
구체적인 답변이 없으시다면 전혀 근거가 없는 채 인신 공격을 하시고 사생활을 헐뜯었다고 납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 책임 지실 수 있습니까? --Tsunami 2014년 2월 10일 (월) 19:50 (KST)답변

답변 인신공격에 사생활 헐뜯기 까지 갖다 붙이면 다 되는군요. 그만 하시죠. 지금까지의 발언들 만으로도 이미 충분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0:04 (KST)답변

그렇군요. 인신공격도 아니며 제 사생활도 헐뜯지 않으셨군요. --Tsunami 2014년 2월 10일 (월) 20:06 (KST)답변
제 잘못이 있다는 점은 분명히 인정합니다. 그리고, 사과도 드렸지만, 님은 이미 고사하셨습니다. 그리고, 님은 동일한 수준의 많은 잘못을 저지르시고도 전혀 사과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잘못이 있다고 인정하신다는 말과 마치 제가 틀린 말을 했다는 듯 "같다 붙이면 다 되는군요." 라는 말은 전혀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YellowChick님께서는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사과를 주창하고 계시기에 제가 고사하는 것입니다.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02:42 (KST)답변

자극적인 단어 가져다 붙이기 및 확대 해석하기는 Tsunami 님의 토론방식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관리자님의 판결을 기다립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0:48 (KST)답변

의견 이 사용자 Tsunami 님이 롤백커 권한을 양심적으로 사용하리라는 신뢰를 할 수 없습니다. 권환 회수를 별도로 요청드립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1:03 (KST)답변

의견 현재 이 문서 내에서 추가적인 분쟁이 발생하였지만 이는 서로 악의를 가진 것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되었기 때문에 관리시에 이 부분은 제외하고 판단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21:05 (KST)답변

의견 이 문서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켜왔다는 토론과,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했다는 근거, 초보자를 내쫓는 행위가 된다는 근거, 제가YellowChick님의 발언을 무시하고 비꼬며 공격적으로 대했다는 제 발언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중략)...

— Tsunami 2014년 2월 10일 (월) 17:42 (KST)

이러한 요청이 있어서 관련자료를 수집중입니다. 정리가 되는대로 장문의 글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 조사를 하는 동안 혹시라도 되돌리기사용자권한이 과거기록조사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으면, Tsunami 님의 해당권한(rollbacker)을 취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09:38 (KST)답변


또한,

구체적인 답변이 없으시다면 전혀 근거가 없는 채 인신 공격을 하시고 사생활을 헐뜯었다고 납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 책임 지실 수 있습니까?

— Tsunami 2014년 2월 10일 (월) 19:50 (KST)

이 내용은 저에게는 두번째 협박으로 보입니다. 첫번째 협박은 제가 사과를 하였을때 사용자관리요청까지 하지는 않겠다고 은근히 사용자관리요청을 들먹인 부분입니다. 협박은 상대방이 위협을 느끼면 그것이 협박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두번째 협박입니다. 이것은 인신공격에도 해당됩니다. 그리고, Tsunami 님은 이 글을 작성하신 직후에 백:사관 에 실제로 제 계정에 대한 차단 요청을 하였습니다. 사생활을 헐뜯어다는 부분에 대하여 ROTC 장교 대상자라고 개인사용자 문서에서 밝힌 내용을 열거하고 여기에 맞는 적절한 행동을 하시는 분인지 의심스럽다는 표현을 한것이 사생활을 헐뜯은 부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이에 대하여는 제 잘못임을 시인합니다. 하지만 사과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Tsunami님 역시 제가 69년 생이라고 밝혔는데 그 나이에 적절한 행동이냐 라고 서술을 하고 이런 말을 한다면이라고 붙여서 같은 수준의 인신공격 및 사생활 헐뜯기에 해당되는 행동을 다시 했기 때문입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0:02 (KST)답변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실천하여 제가 느낀 감정이 어떠하였을지 일깨워 드리기 위한 예시였을 뿐 YellowChick님께서 헐뜯으신 행동을 정당화 할 순 없습니다. --Tsunami 2014년 2월 12일 (수) 20:58 (KST)답변
역지사지는 지침이 아닙니다. 설사 상대방이 인신공격을 했다고 느꼈을지라도 이에 대한 반격으로 인신공격을 같이 하는 행위는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09:21 (KST)답변
지침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내용이면 몰라도, 지침에 없는 내용을 하였다고 YellowChick님께서 제게 하지말라고 강요하실 권리는 없습니다. YellowChick님께서 폭언을 일삼았다고 마치 저도 YellowChick님께 폭언을 일삼을 의도로 말했다는 듯이 물귀신으로 자신의 잘못을 무마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12:05 (KST)답변
물귀신 이란 단어를 등장시키시는 군요. 이 문서는 제 잘못을 들추는 곳이 아닙니다. 제 잘못은 저에 대한 사용자관리요청 문서에서 따로 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Tsunami 님의 잘못을 지적하고 사용자관리요청을 하는 곳입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전혀 잘못이 없다고 주장을 하시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Tsunami 님의 잘못은 거짓말 과 인신공격 입니다. 이것은 해당사항에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다만, Tsunami 님이 사과를 하신다면 이 사용자 관리요청을 철회할수도 있습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2:32 (KST) 아울러 지침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신공격을 하지 말라고 되어 되어 있으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2:33 (KST)답변
정확하게 어떤 거짓말을 하였습니까?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12:45 (KST)답변
하지 않은말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거짓말 입니다. 글 어디에도 님의 의견을 쓰레기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단어 한개에 집착해서 제가 이세상 모든것을 쓰레기라고 했다는 식으로 허위과대포장한 것은 거짓말입니다. 윗쪽 문단을 다시 읽어봐 주세요. 두꺼운 글씨로 거짓말 이라고 된 부분을 읽어 보시면 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6:31 (KST)답변
제가 느낀 바를 말씀드린 것일 뿐, 거짓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17:33 (KST)답변
거짓말을 해 놓고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시니 더이상 대화할 이유가 없군요.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20:03 (KST)답변
그렇게 느끼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YellowChick님의 발언에 제가 느낀 바를 말씀드린 것이며, YellowChick님께서는 이미 다른 사용자들에게 지적을 받고 인정하셨던 부분입니다.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20:05 (KST)답변

추가로 Tsunami 사용자가 요청한 근거 자료들은 계속 조사중이며 모든 자료를 수집하는데에는 3-4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2일 (수) 10:02 (KST)답변

의견 자료수집할 가치가 못느껴져서 자료수집은 그만둡니다. 거짓말에 인신공격에 협박까지 마구 하고 이 모든 것이 저 때문이고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Tsunami 님의 토론자세에 기가 찹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20:03 (KST)답변

무례하신 언사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20:04 (KST)답변
예의가 뭔지 알고 무례라고 하나요? 제가 물귀신 입니까? --218.232.226.3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20:30 (KST)답변
물귀신은 관용적인 표현인 "물귀신 작전"의 뜻으로 물귀신이란 표현을 쓴 것이지, YellowChick님을 물귀신이라고 지칭한 것이 아닙니다.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20:35 (KST)답변
그렇죠, Tsunami 님이 사용한 물귀신, 쓰레기소굴, 폭언일삼기, 마녀사냥, 모함 등등의 단어들은 너무나도 순수하고 관용적인 정상적인 표현이며 매우 정당한것이겠군요.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20:43 (KST)답변
해당 발언이 나온 상황에 따라,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발언이라면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20:55 (KST)답변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

[편집]

Tsunami 님의 글을 보면 오래전에 위키백과를 떠나신 어떤 분과 매우 흡사하다는 느낌입니다. --14.138.74.192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23:29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를 떠난 적이 없었으며, 비엠미니라는 사용자명을 Tsunami로 바꾼 한 사용자일 뿐입니다. --Tsunami 2014년 2월 13일 (목) 23:37 (KST)답변

tsunami사용자는 yellowchick사용자 외에 다른 사용자와의 토론에서도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여 분란을 조장한 사례가 있습니다. --2014년 2월 15일 (토) 09:40 (KST)

자수합니다. 저도 그런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10k (토론) 2014년 2월 18일 (화) 03:21 (KST)답변
좀 더 자세히 쓰자면, 토론을 하다보면 본의든 아니든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 자체만으로 “분란을 조장 (=일부러 일으킴)”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백:선의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10k (토론) 2014년 2월 19일 (수) 02:14 (KST)답변
  • 반대 사용자 차단 요청 이전 정도만의 토론만으로 사용자 차단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은 제가 차단 당해야 한다는 소리와 동일하네요. 이 정도의 토론 정도조차도 불가능하다면 우리 위키백과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더군다나 츠나미 사용자는 최근 편집에서도 토론을 통해 더 좋은 총의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준 적이 있습니다. 오히려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한다는 이유 자체가 분란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볼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철과 철이 마주치면 철이 더욱 연단되지요(잠 27:10). - Ellif (대화) 2014년 2월 15일 (토) 17:15 (KST)답변

User:Galadrien 님의 의견은 분란을 더 조장해서 더욱더 위키백과에 처음오는 사용자들을 내쫓으라는 의미로도 해석될지 모릅니다. --218.232.226.3 (토론) 2014년 2월 18일 (화) 10:24 (KST)답변

반대 차단당할 만한 잘못을 전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좀 격화된 토론이라 볼 수 있을 뿐이네요. 분란을 조장했다고 전혀 볼 수 없습니다.--Eggmoon (토론) 2014년 2월 22일 (토) 00:45 (KST)답변

다중 IP 차단 요청

[편집]

125.129.149.190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222.232.153.108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신의면 문서를 훼손합니다. 사건이나 논란에 관한 내용은 독립해서 다루어 달라는 안내도 무시하고, "신의면 사람인가봐요"라는 인신공격을 하였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16:55 (KST)답변
125.129.149.190의 토론문서에서 반말도 하시는군요.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17:25 (KST)답변
218.235.40.114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동원된 추가 IP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18:35 (KST)답변
전남지구 해상방위대 문서도 훼손하고 있습니다. 지금 훼손 횟수가 100회를 넘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22:29 (KST)답변

222.232.153.108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제 기여를 쫓아다니면서 삭제하고 있습니다. 장난성이 깊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7일 (금) 23:43 (KST)답변
신의면문서에 편집 보호가 걸리자 다른 문서들인 해상방위대, 한기호, 김재연 (정치인)문서도 지속적으로 훼손하고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2월 8일 (토) 14:25 (KST)답변
해상방위대 문서가 차단되자 이제는 사용자토론문서에서 되돌림 및 법적위협 [2]까지 하고 있습니다. 차단이 필요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2월 8일 (토) 14:54 (KST)답변

의견 인격이 의심되는 반달 사용자에 대하여는 조금의 피해가 예상되더라도 해당IP를 차단하고 해당IP 에서 로그인한 사용자와의 패턴조사로 동일인이면 같이 차단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4년 2월 10일 (월) 19:39 (KST)답변

사:김일성뒤진놈김정일뒈진놈김정은쳐뒈질놈 차단 요청

[편집]

김일성뒤진놈김정일뒈진놈김정은쳐뒈질놈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부적절한 계정명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8일 (토) 21:17 (KST)답변
완료 타 관리자에 의해 처리되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9일 (일) 11:59 (KST)답변

사:추석 특집 반달 차단 요청

[편집]

추석 특집 반달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악의적 목적으로 생성된 계정이고, 계정명이 부적절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2월 9일 (일) 01:48 (KST)답변

또한 사용자:대우건설 계열의 다중 계정입니다. Bluemersen (+) 2014년 2월 9일 (일) 10:00 (KST)답변
완료 타 관리자에 의해 처리되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9일 (일) 11: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