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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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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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興味)는 물체, 사건, 과정 등에 이끌리는 정서나 감정으로[1], 어떤 것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을 말한다. 흥미가 있는 것을 직업이나 취미로 가지게 된다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간다. 현대에서 이야기되는 심리학적 흥미의 경우[2], 호기심, 그리고 훨씬 더 적은 수준의 놀라움과 같은 기타 더 심리학적인 용어를 아우를 수 있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사용된다.
흥미로 인해 발생하는 저만의 표정이 있으며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동공확대이다.[3][4]
컴퓨터 지원 통신 및 B-C 인터페이스 응용
[편집]2016년에는 완전히 새로운 통신 장치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가 공개되었는데, 이는 이전 장치와 마찬가지로 시각적 고정이나 눈 움직임이 전혀 필요하지 않았다. 대신, 장치는 가상 키보드에서 선택한 문자에 대한 시선 고정 이외의 다른 지표를 평가하여 더 많은 은밀한 관심을 평가한다. 각 문자에는 서로 다른 시간 전환에서 밝기가 미세하게 진동하는 자체 원이 있다. 여기서 문자 선택의 결정은 첫 번째 의도하지 않은 동공 크기 진동 패턴과 두 번째 사이에 가장 잘 맞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성적 관심도 측정
[편집]사회 과학 측정 방법론에서는 (성적) 관심의 강도를 측정해야 할 때 학생 크기의 변화가 더 약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관되게 성적 관심 지향에 대한 자체 보고 측정과 같은 다른 측정값과의 상관관계가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The following can be read in a review or blurb concerning Paul Silvia's Exploring the Psychology of interest Archived 2012년 10월 12일 - 웨이백 머신: "Anyone interested in emotions will find this book on the emotion of interest immensely interesting! If you are among those who question the status of interest as an emotion, this book will convince you. This very real emotion not only exists, but also plays a major role in shaping our lives. This book goes a long way toward documenting what I have long believed. Of all the emotions, interest has the greatest long-term impact across the life span."--Carroll E. Izard, PhD, Trustees Distinguished Professor, Department of Psychology, University of Delaware
- ↑ Silvia, Paul (2006) Exploring the Psychology of Interest. University of Oxford
- ↑ "We cannot help but reveal our interest in (and attraction to) others through the size of our pupils."--Satoshi Kanazawa, PhD, an evolutionary psychologist, Reader in Management at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and Honorary Research Fellow in the Department of Psychology at University College London, and in the Department of Psychology at Birkbeck College, University of London, in his blog Scientific Fundamentalist
- ↑ Why Meeting Anothers Gaze Is So Powerful, BBC, Christian Jarrett, 8 January 2019
- ↑ Angel, Manjani. 《Knowing》. Angeloyama.
외부 링크
[편집]- A theory of different stages of interest Archived 2008년 12월 6일 - 웨이백 머신 (from noticing something, wondering about it, being curious, to being fascinated, astonished, and, in ecs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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