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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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국가 |  중화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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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인구 | 약 8억 4000만 명[1] |
| 문자 | 간체자 |
| 언어 계통 | 중국티베트어족 중국어파 중국어 관화 베이징어 표준 중국어 푸퉁화(보통화) |
| 공용어 및 표준 | |
| 공용어로 쓰는 나라 | 중화인민공화국 싱가포르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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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 국가언어문자공작위원회 |
| 언어 부호 | |
| ISO 639-1 |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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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 639-2 | chi (B)zho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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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 639-3 | cmn 푸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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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 639-6 | co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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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퉁화(중국어 간체자: 普通话, 정체자: 普通話, 병음: Pǔtōnghuà, 한국 한자음: 보통화)는 중화인민공화국에서 표준 중국어를 이르는 말이다. 만다린이라고도 부른다 만다린이라는 단어와 같이 만주족의 중국 정벌 이후 한자 발음은 만주족이 발음하기 편하게 만다린으로 변형하였다. 얼화가 진행되었으며 하얼빈으로 갈 수록 만다린 발음이 정확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중화민국의 궈위와 기본적으로 비슷하지만, 간체자를 쓰며 발음과 어휘 등의 일부 차이가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Mandarin Chinese (China)” [Ethnologue, languages of the world]. 《에스놀로그》. 2017년 10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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