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전화 폼 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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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전화의 폼 팩터는 주요 부품의 위치, 크기, 모양, 스타일을 이루고 있다.
움직이는 부분이 없는 형태
[편집]바
[편집]바(bar, 슬랩, 블록, 캔디바) 전화는 직육면체의 모양을 취하며,[1] 곡선 형태의 모퉁이가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 이름은 크기와 모양 면에서 초콜릿 바과 매우 비슷한 데에서 비롯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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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에릭슨 W800i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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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에릭슨 W810i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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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mens S25 (1999년)
키보드 바
[편집]전면에 풀 QWERTY 자판이 있는 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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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 E61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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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 Curve 8310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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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 C3-00 from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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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 Q10 (2013년)
브릭
[편집]브릭(brick)은 구식의 거대한 직사각형 전화를 가리킬 때 사용하는 속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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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la DynaTAC 8000X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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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ra Cityman 450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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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P9100 (1988년)
슬레이트
[편집]슬레이트(slate) 또는 슬레이드(slade)는 물리적 버튼이 없거나 거의 없는 대신 터치스크린과 온스크린 키보드에 의존하는 스마트폰을 의미한다.[2] 처음 사용화된 터치스크린 폰은 1994년 출시된 브릭 폰인 IBM 사이먼 퍼스널 커뮤니케이터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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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Magician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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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Prophet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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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프라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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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토코 라이트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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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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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0 울트라|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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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ia/Microsoft Lumia 슬레이트 스마트폰들의 모임
패블릿
[편집]패블릿은 슬레이트/터치스크린의 하위 분류이다. 폰(phone)과 태블릿(tablet)의 혼성어이다.
멀티스크린
[편집]멀티스크린(multi-screen)은 기본적으로 슬레이트 폼 팩터이지만 2개의 터치스크린이 있다.
타코
[편집]타코(taco) 폼 팩터는 2003년 출시된 N-게이지를 통해 유명해졌다.
웨어러블
[편집]워치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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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D910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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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 안드로이드 워치폰
움직이는 부분이 있는 형태
[편집]플립
[편집]듀얼 터치스크린
[편집]폴더블 스크린
[편집]디스플레이 기술의 진보로 말미암아 2010년대 기준으로 OLED 화면은 유연한 플라스틱 기질로 제조할 수 있게 되었다. 유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디스플레이는 말거나 굽히거나 접을 수 있다.
슬라이더
[편집]팝업 카메라
[편집]오포 Find X[4], Vivo Nex[5], LG Wing 등의 전화는 장치 안에 전면 카메라를 숨겨두어 베젤이 없는 전면 화면을 가능케 하며 필요할 때마다 전면 카메라를 노출시킨다.
스위블
[편집]혼합
[편집]각주
[편집]- ↑ “Samsung showcases T509 Slim Bar Phone”. 2006년 4월 6일. 2008년 5월 18일에 확인함.
- ↑ The slate/touchscreen design does not having any fragile moving parts and is generally more compact than a slider form factor.PC Magazine: "Tablet Computer" definition Archived 2010년 7월 16일 - 웨이백 머신
- ↑ “Multi-Touch Systems that I Have Known and Loved”. 2012년 3월 2일. 2012년 8월 31일에 확인함.
- ↑ “Review: Hands-on with the Oppo Find X”. 《Newshub》 (영어). 2018년 10월 6일. 2018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 “The pop-up selfie camera on this phone is pure magic”. 《CNET》 (영어). 2018년 7월 25일. 2018년 9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