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 본때 보이기, 레바논·이란을 겁박하다 6일전
- 개헌까지 해가며 ‘따로 살기’ 본격화한 북한 7일전
- “생성형 인공지능, 인간사회 지배할 가능성이 있다” 노벨상 받은 AI 연구자의 ‘지성적’ 경고 7일전
- 겨울이 오는 가자, 210만명 피란민의 월동계획은… 2024.10.09.
- 가자에서 레바논까지… 폭력과 죽음의 악순환 2024.10.05.
- ‘아시아판 나토’ 이시바의 속내는? 2024.10.05.
- 가자 학살 1년, 죽은 이의 넋을 무엇으로 달랠까 2024.10.03.
- 해리스, 한 표가 아쉬운데… “지지 후보 없음” 유권자 끝내 외면 2024.10.01.
- 인공학살지능 “3살 아이 죽음까지 의도한 것” 2024.10.01.
- 어린이 사망자만 1만1355명…76년 이어온 봉쇄 ‘게토’ 2024.09.30.
한겨레21의 최신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