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Wadashi Ramen Umekichi

가장 좋아하는 라면
요 그 라면 에서는 맛을 모르지만 서투른 맛이 소금라면에는 절대 있지만,이 가게에는 그것이 없다.
독특한, 씹는 맛이 있는 튀김 국수도 사랑!
차슈도 맛있...

코로나의 도사쿠사로 반년도 방해하지 않은 가게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굉장히 와 싶은 가게였습니다.

단신 부임으로 지난달 착임한 동료를 데리고 오랜만에 우메키치라면을 받을 수 ...

와다시라 아멘 우메 키치 씨에 다녀 왔습니다!

첫 방문입니다.

아침 라면 500엔
끓인 말린 국수 + 파 + 김

국수는 중세하고 약간 웨이브가 난 흰 국수
꽤 ...

라면의 〆라면.
이전에 삶은 말린 국수를 먹었기 때문에
중화라면 700엔을 부탁했습니다.
재료는 챠슈 멘마 나루토
새겨진 갈매기가 들어 있습니다.
토로토로의 차슈는 일품....

2020년 10월

36호선을 따라 각지에 있는 라면 가게입니다.
마이 레비 씨의 리뷰를 볼 때마다
방해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침부터 영업인 것이 기쁘다!
아침...

삿포로 니조 시장의 바로 근처에 있는 이 가게.

아침 7시부터 오픈하고 있어 아침 라면 ¥500을 제공하고 있다.

카운터석에 앉아 아침 라면을 주문.

아침 라면은 ...

삿포로 출장 숙박 호텔 근처에 있던 라면 가게.
개인적으로는 삶은 건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만, 헹굼 스프와 소금과 펀치가 있는 짙은가 있어, 또 중태면이 절묘하게 얽힙니다. 상당...

심야에 라면 먹고 싶어지고, 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가게에 내점.
차가운 소금 라면을 주문.

키타카타 같은 중태축 국수. 떡이 아니고, 바삭바삭하고 찢어짐이 좋다. 처음 ...

◉2020/07/02/THU #167

7/1 AM7:00부터 아침 라면 제공이 시작된다고 들었다.

조금 작은 비가 파라 붙어 있지만, 갈 수있는 시간이 먹을 때! !
...

사브로크선을 스스키노 교차로에서 동쪽으로 테크테크 걷습니다… 그대로 솔직하게 돌아가면 좋지만… 오픈 당초부터 유리창에 데카 데카 어필 표시도 있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가게...

연도말의 위로회!
2차회는 우메키치씨에게 동료를 데리고, 조금 늦은 축 3주년에 왔습니다.
오늘 밤에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음료 코로나 격퇴 맥주로 짜증 (웃음)
만...

라면은 기본, 자신은 간장당
상대는 염파

언제나 상대방의 소금을 맛보게 합니다만
역시 간장이 되는 것이 통례

여기 처음 소금이 더 좋다.
생각한 이례적인 가게

...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으로 2주간도 외출을 앞두고 있던 나도 스트레스 쌓여 지나가 되도록 안전한 영역에서 저녁부터 〆라면 입니다.
마스터가 재미있는 명언을!
코로나 마시고 코로나에...

과거의 글을 보면, 정확히 일년 전에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심야 라면 입니다.
끓인 말린 국수, 하이볼, 미소야마 와사비를 주문했습니다.
아직 마시는 거야 (웃음)
하이볼을...

이 날은 영화를 보고, 10시부터 저녁밥~!
늦은 시간도 하고 있어 게다가 끓인다! 끓여서 좋아~!
〆의 가게에 추천군요. 전혀 계이고.

이름으로 해서 라면 라면이라든가 ...

가게 완성시에 잘 다녔습니다. 회사의 돌아가는 길에 있었기 때문에 돌아가기에 잘 혼자 가고 있었습니다.
라면 과 만두와 맥주를 한 잔으로 최고의 만찬이었다. 지금 코로나에서 힘들...

자정의 퇴근길에 차로 즐길 수 있는 라면 집
한밤중에도 상당히 혼잡하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함께 삶은 말린 라면
구운 만두 공유
진짜는 두 사람 모두 끓인 계통은...

옛날에는 소금이 그다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 가게에 와서 가치관이 크게 바뀌었다.
소금을 좋아하게 되었고,
깔끔하고하면서 제대로 된 맛과 맛. 바로 예...

2019/11

★중화라페멘 소금 700엔

스스키노 36호선을 따라

늦은 시간에 라면 기분

적어도 깨끗한 시스템을 만들려고 노력하면
작은 발을 긁는 w

...

런치 세트(끓인 말린 국수, 구운 만두 3개, 밥). 대단한 히사비사 오면 세트 만두 구워졌다. 국물이 쌓이지 않습니다. 마시게 한다. 마지막으로 밥에 걸쳐 차 절임 바람에 드물게...

すすきのでの懇親会を終えて雪降る中うめきちへ。煮干しらぁめん900円大盛り無料。
見た目通りの優しい味。煮干しの旨みが染み渡る。飲み会でのあれやこれを全て癒してくれる至高のシメラーメンだわこれは。茶...

夜中にお腹が減ったので此方を訪問。
煮干し塩ラーメンはスープがあっさり。

どんどん飲み進めてしまいますが、罪悪感ゼロ(笑)

チャーシューも柔らかく旨い。

山わさび味噌の〆茶漬けもス...

仕事帰りの夜ごはん

22時以降にやっているラーメン店はすすきの以外は少なくコインパーキングもあるので貴重なラーメン屋

煮干し塩ラーメン、バラ海苔、茶漬け風〆ご飯

ラーメンはしっかりし...

2度目の来店ですあっさり出汁で塩味のラーメンが飲んだ後に最高なんですよねスープも飲み干す美味しさ！つけ麺も美味しくて、熱盛にも変更可能です。大盛り無料なのでお腹いっぱい食べたい方にはおすすめです☺️ち...

煮干しラーメンで有名な、うめきち。駅からは少し離れていますが、大好きなお店です。
平日の夜23時ごろでしたが、3人待ち。

秋冬限定の味噌ラーメンが食べたくて伺いました。ここの味噌ラーメンが一番...

夜遅くまで営業しているのがありがたい 梅吉 へ。
今回は煮干し塩ラーメンを注文しました。

スープは出汁がしっかり効いていて、飲み口はスッキリしつつも、最後にほんのり甘みを感じる独特の仕上がり。...

本日2件目です。
正直、衝撃を受けました。1番うまいかも！！！

私がつけ麺好きなので、つけ麺の塩を食べましたがラーメンの方が良かったのか。
つけ麺の大盛り無料らしく、とても悩みましたがまだ他...

煮干しらぁめん900円＋大盛り0円＋あじたま100円＋茶漬け風〆ごはん200円を頂きました。今年最後のうめきちなのでで〆ごはんも食べてみました。残ったスープを入れた〆ごはんは美味しかったです。みそ山わ...

煮干し塩つけめん1100円＋あじたま100円を頂きました。初めてつけめんを食べ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冬なので熱盛で頼みました。ばら海苔もい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ました。今度はご飯を頼んでドボンしてみ...

◆ ラーメンレビュー軒数7152軒目
• 2024年602杯目

◆ 和だしらぁめん うめきち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 )

◆ 煮干しらぁめん
¥ 900


● Instag...

煮干しらぁめん900円＋大盛（無料）＋わんたん100円を頂きました。夏の冷たいのも冬の温かいのもどちらも美味しくて大好きな一杯です。このラーメンが塩ラーメンも食べてみるようになったキッカケかも知れませ...

うめきち
煮干しらぁめん

この時期は秋冬限定の味噌らーめんが良いんだけど、久々なので基本の煮干しらあぁめんを。
市内だと珍しい塩煮干しがメインで、シンプルだけど奥深く前面に出ないようで結構し...

締めに煮干し塩らーめんをいただきました。
あっさりしたスープは、締めにピッタリで麺もちぢれ麺でスープとからんで美味しい。
具も太めで食べ応えのあるメンマに柔らかいあっさりしたチャーシューがスープの...

限定味噌らぁめん1100円を頂きました。秋冬限定の味噌の季節がやって来ました。うめきちらしい優しい味で、去年のより少しマイルドになった気がしました。次回は水餃子も食べてみようと思います。ご馳走様でした。

飲み帰りにいつもより少し歩いてたらこちらのお店に出会いました。

深夜1時前で飲み帰りなのかな？と思うお客さんがちらほら。
券売機で買うシステムのお店が多いですが、こちらは席についてから店員さん...

安定のハイスコアです。うめきちへは3回目！本日も煮干し塩ラーメン&チャーシュー増し。で、チャーシュー丼いきたかったけど、〆のお茶漬けにしました。普段はラーメンのスープは健康の為に飲み干さないのですが、...

オーソドックスに推しの煮干し塩にワンタンTP発注しました。
魚介出汁のラーメンはくど過ぎて避けて来たんですが、ここの煮干しは初めガツン‼️にゅわわわ〜んって引いて、またガツン‼️でにゅわわわ〜んって...

こちらの煮干ししおらぁめんが本当に大好きです。とにかく危険なんですよね。97歳の祖母に「ゆり子。ラーメンのスープを全部飲んじゃいけないよ」とアドバイスされているぽっちゃりな私、うめきちさんでは鋼のハー...

夜にお邪魔しました。私は一番人気の煮干しの塩を連れは限定の辛味噌を注文と餃子を注文しました。煮干しのスープはしっかり下拵えされてあり、煮干し独特の臭みもなく、とても上品な味で麺との相性も非常に良かった...

パンチらぁめん1000円＋焼餃子500円を頂きました。パンチらぁめんも焼餃子も初めて食べました。私にはパンチらぁめんが辛くて口の中がヒーハーになってしまい焼餃子の味が分からなくなりました。ご馳走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