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Banihatsu Bunke

회사가 점심에 끝나 동료와 라면 먹으러 왔습니다.
변함없이 맛있네요, 항상 세트로 주문 버립니다.
여기 카레, 의외로 매운 맛있습니다.
라면 라면 간장라면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다시 왔습니다.
여동생 등 쇠고기의 바에는 츠 분가 씨

된장 라유에 물론 미니 카레 붙였습니다.
매운 것 같아, 매운 맛에 맛이있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라면 이었습니다...

생강이 소금 라면, 큰 모듬에 미니 카레 세트 받았습니다.

그럼 ~, 언제 와도 맛있네, 소금 매화가 너무 얇지 않고 너무 짙지 않고 딱 좋네요, 위험하게 완즙하면 좋았어요
...

또 라면을 먹으러 갔어요~!
11시~14시까지만 오픈
바니 하츠 분 가씨

여기 라면은 매일 먹을 수 있는 느낌~
이번에는 시오쇼가라면 라면 하프와
미니 카레 세트로했습...

바바에는 츠분가씨에게 처음으로 방문!
그런 근처에 맛있는 라면 가게
거기에 놀랐습니다.
여자만으로 자랐다.
점심 만 영업하는 가게입니다.

남편 주문 → 간장 라면과 미...

2023.9월 첫방

우리 집 매년 이 시기의 항례이다
도호쿠의 한 마을에의 묘참 도중,
우류 쵸의 장바구니에서 놀은 후
여동생 키우 쵸에있는 여기에 방문했습니다.
마을...

여동생 키우 쵸에서 인기있는 가게
"라면 라면 츠 츠분 집"씨에게 왔습니다.
본가는 아사히카와에 있습니다(^^)

라면도 인기이지만 카레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런 때 미니 ...

13시가 지난 방문으로 선객 1조, 후객 왠지 혼자 4명. 라면 가라면 850엔을 주문. 주방은 여성 2명으로 자란다. 선객의 뒤이므로 10분 미만으로 옷 덮밥. 깨끗이 투명감 있...

바바는? 무슨 뜻인지 타베로그로 바삭
와 검색. 버닝 하트의 약자인가?

영화 록키 4의 주제가를 서바이버가 노래했다.
버닝 하트가 머리에 반복되었습니다.
(웃음).

...

좀처럼 오지 못한 이쪽.
아사히카와의 [바니하츠]의 분가가 여동생 등소에 있습니다.

즈바리 맛있다. 참깨의 맛이 딱 좋은.

본점보다 맛있게 느꼈습니다 (웃음)

맛...

여동생 등 쇠고기로 다나카 두부점에서 목면 두부와 두꺼운 튀김, 두꺼운 튀김을 사 점심은 바바에는 쓰분 집에서 아사히카와 라면 입니다. 본점은 나가야마에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가...

된장 큰 챠슈를 받았습니다. 매운맛이 된 된장 스프입니다. 상점은 카운터와 테이블이 모두있는 전형적인 배치입니다. 점원이 여성뿐입니다.
여동생 키우에 오면 꼭 이쪽으로 부디. 역...

오늘은 아사히카와에서 조금 떨어진 가게에
간장과 미니 카레 세트로했습니다.
10분 정도에 옷덮밥
수프는 맑고 꽤 많은 라드가 들어 있습니다.
뜨거운 그대로 끝까지 마실 수 ...

소금 생강이 기본일지도(^ ^)


신형 코로나에서 다리가 멀었던 라면 행각…
소금 생강이라면이 그리워지면 라면에게 (^ ^)

카레를 참으면서, 기다리고 기다린 소금 ...

밥이 종료라는 것으로, 라멘 대성으로 버렸습니다σ(^_^;)
1.5인분 정도일까?
맛있게 받았습니다.
650엔 플러스 다이모리 100엔 증가로, 750엔야.

담백한 국물에 중세면으로 토로토로챠슈와 균형이 좋고 맛있었습니다. 인기의 카레가 품절이었으므로 다음에 먹고 싶습니다.

간장 라면과 미니 카레 세트로 950엔 라면. 안정된 맛.
미니 카레보다 역시 라이스일까…
전보다 얇게 느낀 것은 마음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면 라면


4년간 갓 씨에게 다니면서, 왠지 주문할 수 없었던 라면을 받았습니다!

아마 어분? 를 사용하고 있는지 느꼈습니다만, 나 자신 매우 좋아하는 맛이었으므로,...

2019.9
「여동생 키소 온천 페페르」에서 한 목욕을 한 후는 라면 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니에는 분가」씨입니다.
토끼짱 하츠라츠ぅ~♡의 약어입니다, 뭐...

昭和100年06杯目
妹背牛町で旭川ラーメン笑
雨竜郡妹背牛町1区9町
らーめん　ばにはつ　分家
（バーニングハーツ）略して『ばにはつ』
しょうゆ850円　ライス100円
藤原製麺さん　...

本店は旭川市永山にあります分家ですね。
アッサリとしていますが、旭川醤油ラーメンで
メンマやチャーシューも美味い！
ミニカレーをセットでいただきましたが、カレーが思いのほか辛い！けど美味い
心...

しおしょうが950円
たっぷりのおろし生姜を混ぜ込むとスープの旨み、塩味、脂味ととけて細麺に絡む。
薄切りチャーシューは、薄味で脂身の美味しさが活きてトロける。
紅ショウガのアクセントもピリリと...

ランチに行ってきました。
前回は味噌だったので今回は味噌ラー油なる物を食して来ました。
味噌玉みたいな感じかと思いきや、唐辛子爆弾で、辛さは自分で調整できるものの、麺を啜ると自然と溶けていくためど...

最近は良く行ってます
妹背牛にあるばにはつ分家さん！

メニューを見たら…
1日10食限定のミニチャーシュー丼なる物を
はっけーん！！

注文したのは
みそラーメンのハーフとミニチャー...

近所の雑貨屋さんへ行く道を考えながら地図を見ていた際に
偶然お見かけしたこちらのお店がとても美味しそうでしたので来訪しました
とともにたぶん人生初の妹背牛町（中心部）来訪です
開店の11時をちょ...

「ばにはつ 分家」さん

初、妹背牛です・・・。
滝川から下道を走って30分くらい・・・。
表通りにあるお店ではないですがナビですんなり到着です。

お店は三角屋根の一軒家。
外観はちょ...

2023/9/17　再訪
《2023年98杯目》

今日は３連休の中日、ちょっと足を延ばしてみようやってことで旭川へ行きました。
旭川へ来た理由は、旭川の名店と呼ばれるラーメン店へ行くことです...

今日はだいぶ前からここんちでラーメン食うって決めてたんだ。
何時頃着くか、あんましよく考えないで来たったもんだから、閉店ギリギリの13:30に着いたべさ(´･ω･`)
ここんちの営業は11:00〜...

2023/8/1　初訪
《2023年75杯目》

さて、滝川でいい店に出会えて、次はどうしようかな。
ってか時間によってはこの店を諦めて別の店にしようと考えていたけど、どうやら間に合いそうだ。...

なまら大好きな、ばにはつ分家さんに我が相方さんと久しぶりにバイク乗って来たったべさ(^^)

ここんちとの出会いもバイク乗ってウロチョロしてた時なんだわ。
雨竜の道の駅で「お昼ご飯どうする？」て...

今日は一人で来たったわ。
お店に入るなり、ご店主さん（おばーちゃん）が「あら！いらっしゃい、今日は奥さんは？」とまず我が相方さんのことを聞かれますな^^;娘さん（おかーさん）にも「お一人ですか？」と...

本家は、旭川市永山にある旭川大学高等学校野球部の下宿「バーニングハーツ」内の食堂を利用して昼のみ営業されていましたが、ラーメン店としては閉業されたため、妹背牛町にある分家のみの営業となっています。
...

8月にここんち寄らせてもらってさ。小麦粉が食べられない我が相方さんは“米粉麺”を持ち込んで特製の｢塩しょうが」を作ってもらったべさ(^^)

今日は最寄りのcoopで米粉使用の中華麺を事前に買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