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Shokuza Daikoku

이 가격으로 사시미도 있어(한 사람 3접시까지) 이런 유익한 점심 뷔페가 숨어 있었다고는.
들어가자마자 선불 시스템이므로 돈 준비해 두면 좋다.
나폴리탄, 볶은 돼지고기, 튀김...

… 巷의 소문에서
코로나의 영향으로 영업을 자숙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언제부터 영업을 재개한거야 /( ? ω ? )\

어쨌든 오늘은 "오반자이 바이킹"으로 결정 ∩^ω^∩...

호텔에 관해 있는 레스토랑 이다.
평일 11:40경에 입점했다.
반찬 바이킹(950엔)의 요금은 선불과 같았다.
지불은 신용 카드로.
착석하고 나서, 솥메시선이나 라 스키야...

오반자이지만, 어디서나 그리운 맛이 나는 가게입니다.

이거는 눈에 띄는 물건은 없지만, 어느 것을 먹어도 싫은 기분이 없다.

이것이 좋은 점이고 나쁜 점(^◇^;)

...

호텔 1층에 있는 이자카야 (선술집)

연어와 가리비 사시미를 먹었다.
술은 이치 노조 (상세 불명)를 차갑게
작은 접시에 컵을 놓고 접시까지 나란한 스타일.

카운터에...

2017.07.15 재방문
……………
아내의 요청으로 방문.
바이킹? 숙취로 식욕이 없다면 (^^;

카레에 고기 들어 있지 않은, 큰 고구마 뿐 (^^;
돈까스 부드러...

오랜만에 할인권 없었기 때문에 830엔의 바이킹.
50엔 할인 티켓 있으면 유익감이 있지만
이번에는 없었기 때문에 어떻습니까?
첫 회계시 할인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뭔...

밤, 8시 지나 도마코마이에 도착하기 때문에 훅키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을 관광 협회에 (들)물어 소개해 주셨습니다.
호텔 내에 들어있는 가게에서 숙박객이 차례로 저녁 식사에 방문...

맥주를 마시러 왔기 때문에 가마솥밥은 주문하지 않았지만,

만찬 세트라고 하는 것이 있고 맥주 한 잔에 냄비가 몇 접시 붙어 1000엔입니다.

통행료는? 라고 생각해 버립...

苫小牧へ出張、こちらのお店がすごいと聞き、行ってまいりました。
場所は、なぜか住宅街にあるビジネスホテルのような１階に所在する。

本当は830円のようですが、同伴していた上司から50円引き券を...

腹が減ってここは苫小牧ってことで
食座大黒さんへ

3回目の訪問で、ちょっと常連気分で入店。
早速、サーモンの刺身を取りに行くと
何と無し（Ｔ△Ｔ）
残念、定番と思っていたサーモンが・・・...

800円（税別）値段と、於久仁が以前ミシュランに載った事もあったので期待して行きました。
が、少々期待外れでした。
20種類程ある惣菜の味は煮詰まってるのか、しょっぱいのや、薄いのやまちまちだった...

　苫小牧市内の国道36号線では唯一の跨線橋である中野跨線橋の苫小牧駅側に見える

　ホテル於久仁の１Ｆにある大黒！　一番のお勧めは地元では有名な「釜めし」ではないで

　しょうか。　

　...

ちょっと駅からは遠いのでわかりにくい場所なんですけれど、探して行くだけの価値のあるお店です。ホテルの１Ｆにあるので駐車場は満杯だったらホテル駐車場に停められます。
ウィークディは和食メインのお昼のラ...

今年は比較的寒くは無かったが　身体を暖めるようにと友人の紹介でこの店を訪れる事になった。　
ここはおでんと釜飯が名物。苫小牧は　ホッキ　と聞かされていたので　少々驚いたが　味のしみこみ方や　炊き具合...

私自身は仕事にて、苫小牧市役所を訪れる事も多いのだが、風花の会（旧・母子寡婦の会）が運営する一階売店には無用のため、今まで入る事すら無かったのだが、この日は何故かフラリと吸い込まれるように入店した。
...

初の昼訪問。
こんなに繁盛してるとは知らんかった。
皆さん惣菜バイキング。
私は1人スキヤキお膳にした。
コスパ
味は普通。
次回は惣菜バイキングにしよ。
カレーもあるらしく匂いに惹か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