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Bread & Circus

쁘띠 화이트 145엔
올레 카츠 치킨과 시금치 프렛 540 엔 등

일요일 점심, 유가와라의 브레드 & 서커스에 다녀 왔습니다. 점내는 5명씩 들어가기 때문에 비 속, 밖에는...

맛있는 빵집입니다.
개점은 11시부터 늦었지만 항상 행렬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가게입니다.
세상 곳곳에 맛있는 빵집이 넘치고 있습니다만, 이쪽은 빵 좋아하는 아내의 추천, 마음에...

여러 번이 하드 시스템 빵을 받았습니다. 항상 맛있었습니다.
이번에 반찬계 빵(맛있는 햄버거 등) 이외는 처음으로 받았다
첫 귀의 베개 시리즈는 놀란 고구마 같은 고구마와 아즈...

날씨가 나쁜 일요일 오후, 혹시 이런 날이라면 순조롭게 넣을지도, 라고 유가와라의 행렬 빵집에 가 보았습니다.

평상시의 주말은 상당한 열로 주차장도 운이 좋지 않으면 멈추지 ...

2020.2.15 낮 방문

유가와라에 온천을 위해 해 왔습니다.
역 근처에 행렬의 빵집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11시 개점이지만 행렬이 대단하다.
개점 10분 정도 전에 ...

유가와라에 있는 천연 효모로 만든다
인기 빵집

휴일의 가게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평일에도 15시가 지나면 빵이 소수만

6평점 내에는 많은 종류의 빵이 늘어서 있기 때...

유가와라에 있는 추천 빵집.
열기 전에 행렬.
반찬에서 반찬까지 많은 빵이
시끄러운.
추천은 베개 시리즈 고구마 쌀 팥.
빵보다 고구마와 호박과 팥입니다.
적당한 단맛과...

숙소에 가기 전에 저녁 식사용으로 빵을 구입.

인기 가게이지만 15:00 전 이었기 때문에 줄은 없다.
점내는 상당히 좁고 몇 명 넣는 넓이.

빵은 아직 상당히 종류가...

유가와라의 뒷골목에 있는 빵집.
점내는 좁고 3, 4명으로 가득 찬 정도의 점포입니다.
늦게 가면 이미 빵은 매진.
하드 빵이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
맛도 좋고, 외형도...

조금 다리를 늘려 이쪽까지!

【BREAD & CIRCUS 브레드 & 서커스】@유가와라

타베로그 100 명점입니다
빵을 좋아하는 친구의 게시물에서 자주 볼 수 있으므로 ...

빵의 성지라고도 말해지는 이쪽.
초인기라멘점 “이이다 상점”에서 이른 아침부터 정리권을 얻고, 입점 시간까지의 사이에 들었습니다.

빵의 성지인지는 모릅니다만, 가게 앞에는 ...

빵과 서커스.
이것은 '빵(=식량)'과 '서커스(=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시민이 정치적 맹목에 빠져 있는 것을 야기한 고대 로마의 말입니다. (wiki 참조)

하지만 이쪽의...

2017년에 방문했을 때의 사진만 올라갔다.
굉장한 행렬이었으므로, 이때는 행렬의 사진만 찍어 올렸네요.
점수는 당시의 점수를 그대로.
아직 2월의 추운 시기, 유가와라 매화...

하드 계열이 유명한 가게이지만, 이번에는 부드러운 계열 중심으로 받았습니다.
지난 번 (쓰지 않았지만) 하드 시스템을 받고 즐겁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은 소프트계로...

주말은 행렬의 서커스.
점내에는 5명 밖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쪽이 중단되지 않습니다.

유가와라는 하코네만큼 관광객이 많지 않지만
여기만! 인구밀도가 ...

간판 메뉴 감자 크라운
언제나 『와~』라고 생각하지만 큰데 먹어라나나일까 헤매고 있는 사이에, 차례차례 버려 살 수 없다(웃음)
이날도 여러가지 생각했지만…
◎캄파뉴
◎바이...

소문의 캄파뉴가 놀라움입니다. 밖은 바삭하고, 안은 수분량이 반단없이 많다고 생각되는 탄력이 있는 푹신푹신합니다. 모든 빵이 천연 효모의 신맛이 있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맛이...

「유가와라역」에서 도보 6분 정도의 곳에 있는 「브레드＆서커스」에 들었습니다.
「타베로그 백명점」을 몇번이나 선출되고 있는 현지의 대인기점이라고 하는 일로 무엇을 받을까 즐거움입...

유가와라의 인기 빵집에 이즈로부터의 귀로에 차로 들렀습니다. 장소는 유가와라역에서 도보 10분, 차의 경우, 아타미 방면에서의 도쿄로의 돌아가는 길이라고, 아타미 비치 라인의 출구...

◆유가와라 먹는 걸음

전국에서 주목을 받다

천연 효모 빵의 명점

오랜만에 들으면 개성적인 가게 주인이,

죽은 것을 듣고,

충격이었다…

그러나 맛은 ...

湯河原駅から歩いて12分ほど、行列ができているのですぐにわかりました。
お店の近くまで来るとパンが焼ける良い香りが漂っています。扉を開けると所狭しとパンが並んでいて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す。元々狙って...

ずっと行ってみたかった湯河原のパン屋さんです。
駐車場には都内ナンバーの車も多数です。
みんな遠くから買いにくるのねぇ。
店頭には待つ人用に椅子とひざ掛け完備。
店員のおねえさん美人で声もよく...

湯河原でハード系パンが有名なブレッド&サーカスさん。
11:30ごろ訪問したら20人ほどの行列が。
30分ほど並んで入店すると、ハードからクリームパンなど沢山のパンがずらっと勢揃い。
皆さんが袋...

湯河原旅の帰りに寄ってみた。
週末11時半の開店10分ほど前に到着、19番目。結局、お店に入れたのは25分後、購入終えたら40分近く経ってた。
何でこんなに並ぶのか、観光客向けか、とも思ったが、自...

年末30日の夕方ギリギリに伺いました。
パンの種類は限られましたが、スコーンや食パン、カンパーニュなどは残っていました。
どのパンも小麦粉の味がしっかりしており噛めば噛むほど旨味のあるものでした。...

湯河原駅から南に徒歩5,6分ほどの場所にある、ブレッド&サーカスへ。年末、14時近くに行きましたが外に10人ほどの行列。店内は人数制限があります。15分近く待って入店しました。

店内は四方をパン...

数年前に２度程購入した事のある有名パン屋さん。

今回は初湯河原温泉に宿泊した翌日に（あまりに並んでいたら諦めよう位の気持ちで）参戦致しました。
５組くらいでだったのですがスタッフお二人で時間が...

月曜日の13時20分頃訪問し、行列5名で10分くらい待ってこじんまりとした店内へ。バゲットや食パンなど日常にいただけるパンが目立つなか、惣菜系パンも色々取り揃えてありますね。とても美味しそうです。飯田...

稲取から温泉旅行の帰りに立ち寄り。
お昼時もあり並んでるかと思ったら、先客数名ですんなり入店、近くにあるお店の駐車場も余裕の空きでした。ラッキー！！
こちらのお店は以前わざわざ横浜から買いに通って...

・訪問日時
1泊2日の旅行で、日曜と月曜のお昼時に訪問しました。

・入店までの待ち時間
いずれも待ち人数は10名以下で、10分程度待ちました。椅子に座れたので、待たされている感はなかったです...

初訪問です。
たまたま通りすがりで寄ってみました。
ジャガイモが練り込まれているパンが美味しくて感動しました。（ポテトクラウン）

ハード系のパンが好きなのでとても好みのおみせでした。
また...

晴れた土曜日、11:50到着。
10名ほど並んでいる最後尾に接続。
12:00オープンかと思いきや、11:30と扉に書いてある。思わぬ誤算が嬉しい♪

5名ずつの入店制限があるので、20分ほど...

湯河原のまちはあまり人が歩いていませんが、この店前に行列はあります。
なんだかんだ7.8名が並んでます。15分ほどで店内へ入れました。
一度に５名までしか入店できない仕組みです。
店内は狭くパン...

2024/11

今日は神奈川南部でログ集めですｗ
いろいろ回ってめっちゃ遠かったですｗｗｗ
むっつめはこちらｗ
場所は、湯河原駅から南東の方に徒歩10分はかかりませんｗ
赤と白と緑の外観...

平日の開店早々行ってきました。
なんと二組目！
パンの種類豊富、当然お味も秀逸。
もちろんなんでもおいしいのですが、ここは大きいパンがおいしいんですよ。
それが本当に大きいんです。
大きくて...

土曜の11:45ごろ来店
16人目
5人ずつしか入店できないので、誰か出たら入る方式
12:15ごろ入店

カンパーニュなどの素朴で大きなパンのほか、かわいらしいパンなど

＊プチホワイ...

一つ一つのパンがとても大きく、ボリューミー笑とくにチーズがたーくさん入ったバゲットは、本当にチーズを丸齧りしているくらいチーズを堪能できて、とて美味しく、満足感が得られました。ただ店員さん間の指導の仕...

一番人気の白いチーズパンが美味しかったです。他にもチーズ入り食パン、ベーコン入りフランスパンなど、このお店独自のパンが売りのお店だと思いました。平日で開店1時間前からお客さんが並び始め、1度に5人しか...

湯河原を散策していると駅近くにパンの名店があると知り早速行ってきました。

駅からは徒歩2分ほどで行列も出来ていたので簡単にわかりました。
どうやら定員5名との事で入るまでに時間がかかるようです...

食パンがずっしりもっちり。小麦の甘み豊かで旨い！小洒落てないベーシック食パンを美味しく作った感じで好き

他のパンもそれぞれ美味しかった
フルーツバンドル
ドライフルーツとハードパンのうま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