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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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스토랑)
夜の店内です(by 레스토랑)
夜の店内です(by 레스토랑)
夜の店内です(by 레스토랑)
夜の店内です(by 레스토랑)
夜の店内です(by 레스토랑)
夜の店内です(by 레스토랑)
手作りの薪窯です(by 레스토랑)
窯に入れると縁が膨らみきつね色に焼けてきます(by 레스토랑)
400℃位の高温で一気に焼き上げます(by 레스토랑)
店内です(by 레스토랑)
お洒落な空間に仕上がったと自負しております(by 레스토랑)
アマルフィで買ったテタコッタです(by 레스토랑)
(by 레스토랑)
(by 레스토랑)
(by 레스토랑)
メニュー(by 레스토랑)
自慢の窯です。(by 레스토랑)
外観です。(by 레스토랑)
外観です。(by 레스토랑)
店内(by 레스토랑)
店内(by 레스토랑)
店内(by 레스토랑)
店内(by 레스토랑)
店内(by 레스토랑)
店内(by 레스토랑)
店内(by 레스토랑)
高温の窯で焼き上げます。(by 레스토랑)
店内(by 레스토랑)
南イタリアをイメージした店内は、開放感があ...(by 레스토랑)
(by ちーま95291)
(by ちーま95291)
(by MIDTOWN69)
(by GOLD0389)
(by GOLD0389)
(by GOLD0389)
(by GOLD0389)
店内イートインスペースの様子(by ハッピー80801)
店内イートインスペースの様子(by ハッピー80801)
店内(by waterbook)
店内(by waterbook)
(by ERAたん)
(by ERAたん)
(by ERAたん)
(by ERAたん)
(by ERAたん)
(by ERAたん)
釜(by 熊本の食が全て)
釜(by 熊本の食が全て)
水、飲み放題です(by 熊本の食が全て)
店内入ってすぐ石窯と作ってる様子が見れます(by RMAM)
(by ogaきょん)
점포명 |
Aum Aum(Aum 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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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피자, 이탈리안, 기타 |
예약・문의하기 |
096-370-5060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1枚1枚丁寧にお作りしております。土・日等時間帯によっては、若干お待ち頂く事もございます。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주소 |
熊本県熊本市東区江津3-786-2 |
교통수단 |
☆ 내비게이션을 가지고 계신 분은 구마모토시 시모에즈 간이 우체국을 입력해 주세요. 당점은 대각선 전입니다. 핫초바바 역에서 1,288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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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1,000~JPY 1,999 JPY 1,000~JPY 1,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JPY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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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なし |
좌석 수 |
24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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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 이하 가능 |
금연・흡연 |
금연 |
주차장 |
가능 (있음) 주차장계 8대(제2 주차장 4대)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소파자리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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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건강/뷰티 푸드 메뉴 있음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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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
아기 의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이용하십시오. |
오픈일 |
2011.8.13 |
비고 |
장작 가마솥 나폴리 피자의 테이크 아웃 & 이트 인의 가게입니다! 주문 받고 나서, 1장 1장 굽습니다. 밖은 바삭 바삭하고, 안은 쫄깃하고 심플하지만 먹지 싫어하지 않는 피자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부디, 뜨거운 가마이고 피자를 먹어보세요. 피자의 개념이 바뀐다고 생각해요. |
맛집 홍보문 |
자가 채소밭의 이탈리아 야채가 버릇이 될지도.
AumAum은 남부 이탈리아의 방언에서 박박 모그모그의 의미입니다. 배 가득 먹고 받고 싶은 이 이름으로 했습니다. 치즈, 가루는 캄파냐산, 그 이외는 대부분을 수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가채원에서 만드는 이탈리아 야채, 허브류는 샐러드, 볶음, 튀김 등 전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고가 걸리지만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어 개량된 일본의 야채에 비해, 야생에
... 가까운 개성이 강한 야채는, 영양가, 향기, 쓴맛도 풍부하고 익숙해지면 버릇이 됩니다. 익숙하지 않은 이탈리아 식재료를 듬뿍 사용하여 그 밖에 없는 피자를 목표로 합니다. 제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