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Marushin Hanten

출장 돌아가 바삭 마시고, 맛있다고 평판이었기 때문에 다가갔습니다. 신칸센 타기까지 1시간 1개 튼튼! ! 같아요. 웃음

우선 만두 & 맥주, 평상시라면 먹지 않지만 천진 밥...

만두 만두의 난·미스터 교자 vs 마르신 반점
마츠짱이, 여기의 숙성 돼지고기 만두의 맛 평가를 진내(삶은) 켄코바(구이) 타무켄(튀김)과, 동기 3명으로 비유하고 있었습니다만,...

《마르신 반점》@교토
*
오늘은 노리에서 교토까지 가고 말하는 가벼움에
웃었어요^^
맛있는 것은 정의.
늘어선 가게는 역시 맛있다
*
*
# 마르신 밥 가게 # 먹고...

교토는 관광해도 관광해도 아침부터 아침까지 맛있는 가게가 가득해서 칼로리 소비가 따라잡지 않습니다. 웃음
천진 밥과 만두로 마침내 오는 사람, 많아.
아침 식사로 가는 분도 계...

나는 천진 밥을 좋아하지 않아.
중화에 가면 천진 밥이 아니라 볶음밥.
헛간계는 전혀 부탁하지 않는다.

그런데 괜찮다.

엄청 맛있다, 앞으로는 천진밥 부탁하자.

...

◆ 라면 순회

⚫︎마루신 반점(교토시 히가시야마구 히가시오지 산조)
라면:650엔
볶음밥: 650엔
천진밥：700엔
교자:300엔

◾︎식수 마로 http://in...

중국 시리즈
교토편 히가시야마에 있는 마르신 반점씨에게
여러분도 마셔 보면 어떻습니까?
이 천진 밥이 최고입니다. 마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음료는 아니지만
마실 수있는 트...

히가시야마 산조를 내린 서쪽의 마르신 반점에서 천진밥(¥700)과 만두 (¥300) 주문♯

1번 인기·천진밥은 계란의 토로토로감과 간장 달레가 절묘하게 매치한 최고의 일품♪
...

※이 투고는 기억을 의지하고 과거의 방문 기록을 쓴 것입니다. 그 때문에, 정보의 구체성이나 신선도가 부족할 가능성이 있는 점, 승낙 부탁드립니다.

【가게 소개】
교토, 히...

텔레비전에서 너무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야타라 천진 밥을 추구하고 있네요, 자신은 이쪽의 천진 밥은 기호가 아니기 때문에 먹지 않습니다.
만두는 2 종류 있습니다, 보통과 숙...

교토 지하철 도자이선 히가시야마역에서 걸어서 바로 이곳이 있다. 천진 밥이 유명하고, 여러가지 미디어에 끌어올리는 가게. 절각이므로 평소 주문하는 메뉴는 아니지만, 일품이라는 것으...

이쪽의 가게에 오면 절대 천진 밥을 먹어 주셨으면 한다! 라고 내가 말할 것도없이 아마 여러분 천진 밥을 먹으러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그 밖에도 맛있는 메뉴가 있습니...

교토의 대중중화의 명점이라고 하면, 역시 마르신 반점!
정기적으로 무성하게 먹고 싶어지는 맛을 찾아 오랜만에 방문.

역시 마르신 반점씨라고 하면, 천진밥은 제외할 수 없다!...

천진밥이 명물입니다. 한 번은 먹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가기 쉬운 것도 좋네요. 가게 앞에 옛날 그리운 음식 샘플도 있어, 좋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관광의 ...

이런 맛있고 싼 마르신 반점은 고객의 아군입니다. 인기의 푹신푹신 천진 밥에 구운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녹는 팥소가 최고입니다. 만두도 불평없이 최고입니다.
근처에 마르신 반점...

교토다운 마을 중화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방문.
이 근처는 분위기가 좋은 마을이군요.
외관이 좋다.
가게 앞의 샘플이 좋은 맛 내고 있습니다.

점내는 테이블 스타일.
...

작년의 3월경, 여행으로 방문했을 때에 방문.

현지에 거주하는 친구가 왠지 교토 요리도 아니고 이쪽을 선택.
왜? ? 라고 의문에 생각했습니다만, 이굴 빼고 맛있다.
중독...

교토시영 지하철 토자이선 히가시야마역에서 도보 1분 정도 걸리는 곳에 1977년 창업한 현지인들에게 계속 사랑받는 구식 식당 인 마르신 반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2대째가 활기차고 ...

14時過ぎ
15人ほど並んでました。
ちょっと悩んだけど待つ事に。

40分ほど並んで入店。

天津飯
定番餃子
合計1,280円

天津飯
注文して直ぐにきました
優しい味付...

いちばん有名な天津飯と豚肉天ぷらをいただきました。天津飯は流石のお味！900円でかなり大きめの天津飯でお腹がいっぱいになります！あんがとろとろで食べ応えが素晴らしかったです。豚肉天ぷらは少し残念。パリ...

日曜日の昼…並ぶの覚悟で10:45ごろに行きました。やはり覚悟しといてよかった…すでに20人ほどの行列が。開店1回転目には勿論入れませんでしたが、覚悟してるので想定内です。
天津飯、餃子、広東ラーメ...

雨の土曜 20:00でしたが
外には10人の待ち
30分ぐらい待って入れました

天津飯より炒飯のが美味しかったです
特性餃子のが私は肉感が強くて好きでした
友達はサッパリ派なので普通の餃...

平日 10:38 到着。8人待ち。
京都市民なので自転車行き、八阪神社北の公営駐輪場に止めて歩いて来たが、なんと駐輪場があった＿|￣|○ (でも写真の通りのスペースでたくさんは止められない)
駐車...

平日の10時45分に到着。並びは12人ほど。
11時にオープンしたものの、10人ほどで一巡目終了、入れず。
カウンターは無くテーブル席のみ、四名テーブルを相席でも最低2名までしか入れないようなので...

デリバリーはしたことがあったのですが、お店で食べるのは初めてでワクワク。
到着したら前に7人待ちでしたが20分ほどで入店。天津飯と餃子、イカのチリソースを注文。
あとは餃子専門のオリジナルクラフト...

京都町中華で薦められたのがこちら。
大行列必至なのに 時間も時間 並びゼロ
ただ店内は 満席に近いです。
○天津飯 ¥900
○餃子 ¥380
○豚肉の天麩羅 ¥880
○酢豚 ¥1,08...

今日のランチは、
マルシン飯店 天津飯（¥900）

なみなみの餡に、ふわふわと柔らかそうなタマゴが優しく包まれて着丼！

ザ・町中華ですね♪

中華だしがよくきいた餡が絶妙ですね...

京阪三条駅に来てシェアサイクリングし東に・・・凄い行列やな昼時を外したのに・・・
駅に自転車を返して徒歩で再び来店して・・・14:50頃で約20人待ってるな。
待ってる間にメニューが廻って来たわ・...

冬の京都
旦那さんと"へびスポットを巡ろう"
という事で京都へ

ランチは行ってみたかった
京都で人気の町中華「マルシン飯店」さん

11時オープン
平日10時30分着で
並びは5人...

日曜日の16時位に知恩院を参拝した帰りに行きましたが、既に長蛇の列で約40分待ちました。
案内されると、最初に入る人数をカウントされてたので、スムーズにカウンター3席に案内されました。繁栄店なので、...

初めて行きました。いつ店の前を通っても人が並んでいて敬遠していましたが、思い切って友人と並んでみました。
15時過ぎから並んで、1時間程度でお店に入ることができました。
天津飯と餃子をいただき、冷...

何かと関西のメディアで紹介されているお店です。

15:00～祇園花月にて よしもとの漫才と新喜劇んみて

19:00 レイザーラモンRG主催
あるあるを早くいいたい
イベントの 境目の...

出張で京都に来たので、美味しいと噂のマルシン飯店へ

金曜日10:50店着
11人位並んでいた
かろうじて一周目

天津飯と熟成餃子とハイボール

美味かった

ただ、街中華は複数...

前々から気になっていたお店にやっと行けました

ちょっとバスに迷って
並ぶのが遅れ一巡目に入れませんでした
そこから４０分ほど待って入店

ここでは名物の天津飯と餃子を注文
どうやら餃子...

マルシン飯店さんに初訪問
東山三条のだけでない京都を代表する中華料理屋さん
日曜日15時30分着
30人待ち
待ち時間1時間30分で入店

注文
天津飯
ぎょうざ　ノーマルと熟成
チ...

ディナーに2名で訪問。長蛇の列で1時間半並びました。店内は、ザ町中華って感じでとても雰囲気がありました。

◇注文したメニュー
・カニ玉　1,080円
・豚肉とピーマン炒め　1,080円
・...

朝まで営業で行列絶えない中華料理店で天津飯が有名なマルシン飯店さん。
ずっと行ってみたくて、やっと行けました！
河原町からは少し歩いたところにあり、道路沿いにあります。

夜の20時ごろに伺い...

京都の東山あたり、少し静かな場所に朝6時までやっている気合の入った町中華に行ってきました。

天津飯が有名だとのことで、夜の10時ごろにお伺いしました。周りに人はあまりいないですが、お店の中には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