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Tricolore Hon Ten

1936년 창업의 전통 다방. 1층은 흡연석, 2층에 금연석. 골동품 가구에서도 역사를 느낀다

애플 파이 660엔
가게에서 피부를 향해 만드는 본격적인 애플 파이. 계피가 ...

점심 〆에서 해 왔습니다.


나이를 거듭하면 〆의 커피를 좋아하게 될 때 옵니다만 아직도 모릅니다만 경험으로 언제나 그러한 때는 붙어 갑니다 w


이쪽의 가게는 입구...

타베로그 점수 @3.65

긴자에있는 다방 입니다.

긴자에서 용사가 있었고, 조금 시간이 비었기 때문에, 몇 번이나 온 적이 있는 이쪽의 가게에 오랜만에 와 보고 싶어져 ...

긴자에 있는 전통 다방.

회전문의 입구가 인상적.

2시 반경이었습니다만, 많은 손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흡연석은 비교적 비어 있던 모습.

깨끗이 마시기 쉬운 ...

긴자의 전통 다방「트리코롤 본점」에 다녀 왔습니다.
밤이었기 때문에 비어 있고, 금연의 2층석에.
그러나, 그 후에 손님이 상당히 와서 만석 상태가 되었습니다.
2층은 테이블...

또 몇번이나 방문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입구의 회전문에서 이미 텐션이 올라갑니다.
주말은 기본적으로 늘어서 있습니다만, 점내의 계단에 놓인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 것도 좋은 것입...

도쿄 출장 때 호텔에서 걷고 바로 장소에 있었기 때문에, 모닝에 갔습니다.

가게 자세는 긴자의 노포 카페라고 하는 일도 있어, 역사를 느끼는 쇼와 레트로인 물건이 있는 가게....

기념품 만들기? 건물? 좋아,
실수로 혼란스러웠다! ? 같은 분위기.
벽난로라든지 있어 골동품인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색하다고 생각한다!

전에 가려고 했을 때는 기다릴...

이쪽의 아이스 커피가 맛있다고 듣고 방문.

분위기도 옛날의 유럽감 가득하고 매우 분위기가 좋습니다.
긴자 가격이지만 지극히 아이스 커피를 받을 수 있습니다.

면담이었기...

2017년 10월

수국 님의 리뷰보기
초안이 있었기 때문에
올랐다.


요즘 무사해요.
여러 옆
친구에게 추천되어 다니고 있었다.
정골원
이었다

토호호입...

긴자에서 10시부터 용이 있었으므로, 조금 일찍 가서 모닝.

쇼와 레트로한 느낌의 모습.
회전문이라는 것도 또 좋은.
점내는 클래식.

라는 것으로 모닝.

▼모닝...

인기의 가게라고 하는 것으로 방해해 보았습니다만, 응-어떨까~라고 하는 감상입니다.

우선 가격이지만, 가장 싼 샌드위치 세트로 1400엔. 세금 포함이라도 조금 높았을지도 모...

따뜻한 애플 파이와 커피를 받았습니다.
이 가게는 오랜만입니다.
긴자는 잘 가지만
가고 싶은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항상 가는 가게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좀처럼 오지 못했...

긴자 식스 뒤에 조용한 거리에있는 가게

모란은 한집에서 분위기가 좋다.
여성 고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큰 클래식 가구 테이블이 많아 진정

윈너 커피 주문

1...

2층을 담당하는 남자가 정리하는데 가챠가챠 시끄럽고, 메뉴는 던지고, 봉하고 놓고, 시종 불쾌했다.
긴자~유라쿠초의 가게에 대해서 싫은 기분이 된 적은 없었기 때문에 깜짝.
사...

트리코롤 @ 긴자

년에 두 번의 즐거움.
이 날은 도쿄 그랜드 메종 자선 카레의 개최일.

아침 8시에 유라쿠쵸역에서 친구와 만나고, 9시부터 배포의 정리권의 행렬에 나...

긴자에 있는 전통의 다방. 트리코롤이라는 가게 이름을 듣는 것은 몇 번이고, 계속 가보고 싶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노포감 가득한 점내…
골동품은 정중하게 디스플레이되어 있고...

평일 저녁 마시기 전에 조금 시간이 비었기 때문에 방문.

1층은 흡연, 2층이 금연이라는 것.
점내의 분위기가 매우 클래식. 사치스러운 커피 타임이었습니다.

카페 올레...

쇼와 11년 창업. 긴자 식스 근처에 있는 전통 다방.
아침 카페 이용입니다.
단골 고객이 많이 편안한 인상입니다.
1층이 흡연, 2층은 금연답게 2층에 가려고 했는데, 모닝...

2019년 3월 31일 ★3
에클레어 ￥550

조금 비쌉니다.
맛있지만
좀 더 싸게 좋다.
작은 에클레어

☆ 5 감동하는 레벨 꼭 다시 가고 싶다.
☆4 꽤 맛...

落ち着いた、雰囲気のいい喫茶店。
スイーツ自体は正直食べにくいし、たいしたことないですが、勉強が捗りました。銀座なので客層も落ち着いてました。
混雑してきたのでお店を出ましたが、もっとゆっくりした...

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のお店のモーニング
に、伺いました
１０時半頃、待ちの方が１０人ほど
悩みましたが、店内の待ちなので、寒くないと
待つことに
３０分くらいで、着席
トーストとサラダ、ド...

銀座エリアにある、百名店に選出されているカフェです。
外観からおしゃれで、とても人気のあるカフェです。
平日15:30過ぎに行くと3組待ちで30分くらいは待つと言われました。実際も30分以上は待ち...

平日の昼に行きました。
満席ということで、お名前をお伝えして30~40分ほどショッピングをしてから店頭へ戻り2階の席へ案内して頂きました。
ケーキセットを頼んだのですが、アップルパイが暖かくてサク...

平日水曜日の13時頃に伺いました！
店内は混んでいましたが、待たずにすぐ2階席へ案内していただきました

元々、エクレアを注文する予定だったのですが、アップルパイが1番人気で、毎日地下で作られて...

銀座で仕事を終えて帰る途中、
一人なので軽く一杯ではなく、
軽く甘いもの行っとく感じです(笑)

確かトリコロール本店が、あったあった❗
上野松阪屋にも支店あるんですが
プリンが美味しくて...

銀座駅から徒歩すぐの『トリコロール』
日曜の16時ごろに伺いましたが30組ほどの待ち。
待ちの予約をして18時過ぎに行ったらすんなり入れました。

〜注文〜
アイス カフェ・オ・レ¥1250...

ランチタイムをずらして13時入店。2階席に何人か並んでいたが、1人なのでカウンター席でOK。2種選べるミックスサンドとブレンドコーヒーのセットを注文。今回は合鴨のスモークとスモークサーモンの2種選択、...

入口から最近のカフェとは全然違う
レトロな昔ながらの喫茶店という雰囲気が漂います。

ブレンドティーを頼みました。
個人的にはアールグレイが1番好きなのですが
なぜかアイスしかなく
今日は...

ランチ前に時間出来たので平日の11時頃なら時間的にすぐ入れるかな？と思い行ってみました、が、甘かったです（笑）
　
カウンター席も満席、２人待ちがいる状態でした。
とりあえず10分位待ったら座れ...

外観から歴史のある雰囲気の喫茶。

入り口は回転扉になっていました。

平日のお昼過ぎに伺いましたが、流石の人気店。満席で待っている方が2組ほど。

階段に沿って並んで待ちましたが、タイミ...

・エクレアとドリンクのセット（カフェオレ）
ずっと行ってみたかったお店にやっと行けました。
エクレアが可愛過ぎて食べるの勿体なかったです…
カフェオレはミルクとコーヒーの量を自分で決めれて、目の...

銀座で行列をなす人気喫茶店のモーニング！
モーニング利用の場合は1階の席をしようとのことで
11時頃に到着して１時間ほど待ち、着席しました。
サラダ次付きのモーニングを注文
飲み物はコーヒーを...

料理のクオリティはもちろん、店内の雰囲気やサービスも満足度が高かったです。リラックスできる空間で、心地よいひとときを過ごせました。また、料理の盛り付けや味付けも工夫されており、五感で楽しむことができま...

夕方17:30頃の訪問にも関わらず
3組程の待ち。
人気店ですね。
本日はケーキセットを注文しました。
アップルパイとブレンドコーヒー。
アップルパイとても美味しい。
コーヒーと合います。...

初訪

外待ちが10名様位だったので並んでみたら、中待ち15名様位...

着席まで45分。
料理が出てくるまで更に30分。
飲食5分...
2Fのダイニングまで中待ち30名様位。
待...

地方からスイーツ好きの友人が遊びに来たので
こちらのお店にお連れしました(^^)

土曜日の開店直後に訪問しましたが、
すでに満席で40分待ち（8割が外国人）。

このお店の空間がとて...

・ドリンクとミックスサンドウィッチのセット：2440
◻︎詳細：
・カフェオレ
・ハムと野菜のサンドウィッチ
・合鴨のスモークと野菜のサンドウィッチ

◻︎訪問時間：休日16時35分頃
...

有名な銀座のカフェ。
すごく素敵な空間でした。
本格的な珈琲の淹れ方で、マスターが淹れてくれているところも、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最高の珈琲が味わえました。
名物のエクレアも頂けて、感動でし...

喫茶店のハシゴで、11時半に２件目として伺いました。この日は11時半オープンでしたが、20人ほど並んでいました。
店の扉は回転扉でお店の方が回してくれました。したがって客視点だと、自動ドアと言って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