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Kiri

마츠카도 튀김과 튀김 고선을 받았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맛은 제대로 된 일본 식당이라는 느낌으로 반찬도 많이. 다음 번은 반드시 장어를 받고 싶은 것입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

이번에, 법사에서 이용하려고 하고, 그 시사를 겸해 방문.
법사에서 사용하는 방을 보여 주거나 매우 친절하게 받았습니다.
요리 튀김 덮밥만, 런치로 나온 텐동의 볼륨에 놀라움!...

센다기역에서 도보 5분, 주택가 한 켠에 위치한 오래된 민가를 개조한 이 가게는 장어가 맛있어서 몇 번이나 방문하고 있다.

이번에는 장어 정식 모란 코스.
첫 번째 쟁반부터...

【센다기 요시리】
단독주택의 장어가 맛있는 일본식의 가게
센다기 역에서 바로 길을 들어가면 나타나는 정취 있는 후루야, 안에는 작은 정원도.
신발을 벗고 오르는 다다미의 점내...

장어가 먹고 싶어서 훌쩍 첫 점심 시간 방문.
입구에서 이름은? 라고 물었으므로 예약이 많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만 예약하는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의 일주기.
작년과 같이, 타니나카의 「요시리」에서 회식을 실시했습니다.

고민가를 리노베이션 한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

이번은 1층에서.

우선 맥주.
하...

친척의 모임에서 사용해 주셨습니다.
고민가와 같은 외출로 서 덕분에 차분하게 식사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
특필해야 할 것은 히츠마부시입니다.
쪄서 굽고 있는지, 푹신푹신하고 ...

센다기역에서 도보 2분.
평일 18시에 코스 등나무를 예약해 보았습니다.
소개 구조 등이 봉에 실려 제공됩니다.
사시미, 두부, 완두콩, 겨울 끓인 조림, 장어 뼈 센베이 (...

2층의 개인실에 안내해 주셔, 가족으로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키쿄」를 부탁하고 있었습니다만, 추가로 장어 먹으면 하얀 구이도 부탁했습니다.
요리도 매회 설명해...

시작해 갔습니다 ❗ 고민가풍으로 차분한 공간에서 장어를 먹는 것은 최고의 사치‼ ️
장어는 일품이라고 말할 필요 없음 ❗
개점 전에 예약을 하면, 거의 대기 시간 없이 장어를 ...

아무래도 선발의 아빠들이,
사탕을 깰지 만의 큰 소리로
울부짖음이 계속되고 있고,
천천히 식사라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젊은 나카이 씨는
매우 성실하게 직무를 다하고 있...

친구가 도쿄에 놀러 왔기 때문에 장어를 먹으러 갔다.

히츠 마부시는 물론 맛있었습니다 만, 함께 나온 다른 반찬도 외형도 깨끗하고 맛있었습니다.

또한 외관 및 내부도 역...

친구는 여러 번 가고있는 것 같지만,
나는 처음!
외관도 멋지다
점내도 분위기가 있어 멋진
이것은 데이트에 딱!

가게에 들어가면 신발을 벗고 올라갑니다.
시기에 따라...

여러 번 이용하겠습니다만, 오늘은 예약 없이 훌쩍 입점.
이쪽의 마쓰카도는 1,800엔으로 식후의 음료와 쁘띠 디저트까지 옵니다.
거의 이것으로 만족합니다만, 왠지 무성하게 장...

내점시 주문의 경우 주문 후 약 1시간 정도 걸린다고 말한 장어 중과 히츠마부시.

그때까지의 시간 중얼거림으로 주문한 꼬치구이 8종 모듬. 성족은 역시 번성하겠지요.

모...

센다기역에서 도보 5분.
야나카 상가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고민가를 활용한 은신처 장어 가게.
입구의 설치도 좀처럼,
몰라도 조금 쑥스러울 정도일까

안으로 들어가면 ...

약 2년만의 내점. 평일에도 불구하고 점내에는 많은 손님이 있어 깜짝.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오늘은 사시미 정식(1980엔)을 주문. 이번에도 가게가 한 접시 ...

장어의 히츠마부시에, 매우 향기로운 산초에 와사비에 산초, 참깨 오바와의 양념, 그리고 식후의 디저트 첨부와, 장어의 맛은 최고입니다만, 접객도 최고였습니다.
꼭 장어가 먹고 싶...

가족 7명이 이용했습니다. 어린이 점심과 마츠카도 도시락 고구마 튀김 우마키를 예약해 두었습니다.
전화 예약 때 나가 고구마 튀김과, 우마키는 하나씩이 좋다고 여분에 부탁한 것도...

앞에서 가고 싶었던 가게.
마츠카 도시락 (부가세 포함 1980엔)을 주문. 가게가 한 접시 한 접시를 정중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디저트는 빙빙 갈대와 커피.
모든 것이 정...

平日の夜に何回目かの訪問、、、
夕方6時の予約でしたが、一階も二階も殆ど埋まっていて盛況の様でした。
2階の広間にて、テーブル席でフリードリンク付きのお料理でした。
普通に美味しく頂けますが、コ...

ここのお店は初めて訪問しました。
12時に７名で予約してましたのですんなりと入店。

う鍋と鰻重を頼んでました。

初めてう鍋を食べました。美味しくてびっくりしました

鰻重のうなぎはフ...

会社の会食で利用しました。料理は普通に美味しかった(お酒は薄かった)ですが、サービスは改善が必要かと。
予約時間になっても席の準備は整っておらず、結構待たされました。また、御えらいさんがあいさつの言...

控えめに言ってサイコー。
千駄木の少し路地を入ったとこらにひっそりとある名店。
そもそも鰻とか殆ど食う機会が無いけど、今回はありがたくご招待いただいた。

【先付】：ムカゴ黒胡麻豆富
【前菜...

坐禅後に住職踏まえ会食の運びに
あやめコース　6380円
飲み放題　1700円
でした
前菜、先付、向付、佃煮、煮物、骨鉢は
全て盆に乗せての提供
ビールと熱燗ミックスで飲みながら食がすす...

日暮里駅から谷中方面へ、目当てのお店が臨時休業で急遽近くで見つけたお店。
平日の午後に2人で入店。
中庭が見えるお座敷に案内されました。

久しぶりの鰻屋さん。
ひつまぶしを注文。
お茶と...

2回目の訪問です。

今回も菖蒲コースですが、ひつまぶしを選択しました。

◼︎ムカゴの黒胡麻豆腐
◼︎前菜盛り合わせ
◼︎お造り
◼︎鮪佃煮
◼︎煮物　関東炊き
◼︎鰻の骨せんべい...

2024.10
食べログのスコア3.45

谷中にある民家を改装した鰻料理店「吉里」
板塀に囲まれ、庭もあって余裕ある待合室や個室の造りは贅沢な空間で高級料理店の雰囲気だが、手頃な価格で利用で...

菖蒲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
うな重かひつまぶしを選べますが今回はうな重にしました。

◼︎里芋豆腐
◼︎前菜盛り合わせ
◼︎お造り
◼︎鮪佃煮
◼︎秋鮭煮付け　里芋旨煮
◼︎鰻の骨せ...

【先付】：銀杏豆富
【前菜】：盛り合わせ
【向付】：お造り
【佃煮】：鮪の佃煮
【煮物】：秋鮭煮付け、里芋の旨煮
【骨鉢】：うなぎの骨せんべい
【強肴】：鰻串五種盛り
【御飯】：うな重　...

千駄木からも日暮里からも歩いて行けるよみせ通りから少しだけ入った場所にあるお店。古民家リノベーションの建物は外観を何度か拝見していますが初めて入店しました

5000円の飲み放題がついた魚のコース...

祖母の100歳のお祝いでお邪魔しました。

個室をとっていただけたので
家族でゆっくりとお食事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名古屋旅行以外でひつまぶしを食べる機会があまり無いので、うな重ではなく...

何かのお祝い事の時には早めに予約して使わせていただいてます。予約をすると、人数によって掘りごた津風のお席だったり、和室に椅子のお席だったりします。
今回は、桔梗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先付は盛り合...

鰻が食べたくて友人と訪問！！
ランチ利用！！
店内はテーブルと座敷がありましてなかなか広い！
贅沢に宴会しても楽しい雰囲気です！
うな重を！ふわっとしてて美味しい！
お酒の種類がめちゃくちゃ...

千駄木駅から三向坂を少し進んで左折、やなか銀座に入ってすぐを右折すると古民家の和食やさんが現れます。木戸をくぐる時から期待が高まります。
店内に入ると広々とした玄関。靴を脱いだらそのままで中へ、狭い...

昨年の夏頃に訪問。
(お祝いで連れてきて貰ったため正確な値段は不明)

コースに鰻巻きを追加する形で注文。
初めに先付けをいただき、早速鰻ざくや骨せんべいと鰻を堪能できる品々が。

鰻巻き...

知り合いの方に連れて行っていただきました。古民家風の風流なお店です。鰻メインの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コース以外の串焼きや鰻巻きも含めて、締めのひつまぶしまで最高のお料理です。雰囲気含めて外国の方にも...

コースでいただきました。
個室に案内されて、実家にいる気分でお食事ができました。
赤ん坊がいましたが、丁寧な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
隣も赤ん坊がいて、とてもいい雰囲気でした！

食べ物は特...

千駄木駅から徒歩1分の裏路地にある、趣ある佇まいの古民家のお店です。

駐車場はありませんが、近くにコインパーキングがあります。

鰻の上と特上を注文しました。
特上のみ、肝焼き・肝吸い付で...

美味しいとの事で皆んなで昼宴会

乾杯はオシャレなクラフトビール　KAGURA
ほんのり柚風味なさっぱりフルーティーな美味しいビールでした。

お通しにカリカリウナギボーン
めちゃ美味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