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range House Suehiro Tei

은신처적인 밥상을 찾아 첫 방문!
파스타와 감자와 스테이크를 두 사람이 부탁했습니다.
조금 높을지도? 라는 느낌이었지만,
맛은 맛있었어요^_^
단지 조금 테이블이 더러웠던 ...

국립시는 맛있는 양식 가게가 있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그 기대대로의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가게 앞, 어쩌면 뒷문에 해당하는 곳에 주차장이있어 차로의 방문은 매우 편리합니다.
...

분위기 있는 양식 가게 들어가면 그곳은 다른 세계에서 요리가 올 때까지 점내를 바라보며 보내는 것이 좋다. 들여온 갓 튀긴 치킨 커틀릿에 카레를 걸고 먹으면 바삭 바삭한 돈까스가 ...

JR 난부선 다니보 역에서 가까운 곳에 가게가 있습니다. 메뉴도 가게의 분위기도 옛날 양식 가게 같은 느낌이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가워할 것 같다. 제가 주문한 것은 탄스튜와 등...

햄버거와 작은 새우 튀김에 큰 쌀! ¥ 2098-
보통 맛있지만, 코스파는 나쁘게 느껴질까
작은 새우 튀김 타르타르가 적용량의 절반이라는 느낌이 유감! 전통의 양식 가게의 분위...

야가와 역 앞에서 앞에서 가고 싶었지만
좀처럼 갈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점심 식사에 이용했습니다.
메뉴를보고, 꽤, 좋은 가격을하지 마라.
감상입니다.
그 중 새우 마...

벚꽃을 감상 후, 예약하고 있던 이쪽에.

유두 새우 플라이를 예약했습니다.

꽤 먹을 수 있습니다.
옷의 고소함, 듬뿍 몸, 만족했습니다.

몇 번이나 온 적이 있는...

JR 난부선 타니호역에서 양식 2분 정도의 양식점.
주차장이 있는 대로와 뒷길을 따라 양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점내도 외관도 레트로감 넘치는 분위기.
치킨 커틀릿 (세금 포함...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주차장도 있어 간편하게 식사를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일의 밤만 주문할 수 있는 오므라이스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모사 샐러...

새우 튀김과 햄버거.
전체적으로 작은 느낌인 것이, 젊은이에게는 조금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햄버거는 웰던으로 딱 좋은 양념, 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라도 안심이라고 생각...

▽▼점포 정보▼▽

【가장 가까운 역】
후추

【예산】
1000~1500

【예약】
없음

【메모】
이곳의 가게는 역사가 있어 창업 44년, 국립의 양식 양식...

자택 근처에 있는 이쪽의 가게, 전부터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방문한 적은 없고, 기회가 있으면 와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가게는 옛날...

코로나 다이에서 점심 메뉴가 줄어들었습니다.

점심 B
치킨 용전 양과
색채 야채 삶은 소스
핥는이 빨간 국물과 쌀 포함
부가세 포함 1,080엔
받았습니다.

일...

가족에서 방해. 타니 호역 근처의 양식 가게. 쇼와의 향기가 강하게 흘러 나오는 노포에서, 모야님 다른 거리 브라계 미디어에의 노출 역시.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가게.
피크 타...

2회째의 이용입니다! 예약에서 밖에 먹을 수없는 새우가 듬뿍 잊을 수 없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
햄버거도 주먹이 확고하고 먹고 반응 ◎이었습니다.

오늘도 플라이 물건을 받았습니다.
바삭 바삭한 육즙에 튀겨져 있으며,
맛있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좋고
요리는 엄청 맛있습니다.

다른 메뉴도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ˆᴗˆ﹡)

햄버거 스테이크 점심 ¥ 1,080 (라이스 · 된장국 포함)을 주문.
햄버거 안에서 육즙 넘쳐 온다. 의외로 맛있다.

구식 양식 가게.
맛도 가격도 옛날부터 지나갔다.
점내는 옛날부터 어둡다.

맛있었습니다.

谷保天満宮への初詣帰りに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ハンバーグランチを注文しました！
店内は昔ながらの洋食屋さんって感じで、ゆったりと過ごせました。
また、ランチにしては値段が少し高めかな？と思いま...

2024/3/31 谷保ランチ
2回目のすえひろ亭
以前行った時は失礼ながらなんだか埃っぽくあまりいいイメージがなかったのですが、今回はかなり良かったです！
2,500円ちょいと少し高級ランチに...

レストラン オレンジハウスすえひろ亭 @ 東京都国立市谷保 @ 洋食

☆白黄色青茶色の美しい洋館
☆レトロで落ち着いた空間
☆駅至近で無料駐車場も完備
☆クラシックな洋食メニュー
☆ ス...

金曜日の遅めランチ。

白身魚フライとイカリング定食1150円
にタルタル追加　80円

をお願いしました。
昭和というか山小屋的な内装で平皿にライス。お椀に味噌汁という昭和洋食な感じ。
...

気になっていてやっと行ってみたよ、初訪問。

店内レトロな感じでいいですね！

サーロインステーキの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
わさび醤油で食べるよ。
お肉は厚くはないです。

今度、夜...

今日はすえひろ亭さんで初めて食事し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を注文し、チキンカツレツにしました。

とてもレトロな店内で、静かでとても落ち着きました。

私は車移動が大半なので、専用駐車場があ...

国立市にある洋食店。ちょっと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お店。国立と言っても、南武線の谷保駅の近く。平日の昼に訪問してみた。

古びたビルの幅の広い階段を登り店内へ。空席があるようだが、忙しいようで少し待...

急に洋食が食べたくなって。。。
家の近くなら〜あそこかな？？
あの駅なら〜あそこだろう。。

今は出先、さぁーてどうしよう〜
それでもなんとなく妥協したくないのも面倒くさい部分
場所は府中...

２０２１年１月７日（木曜日）の１４時頃の画像から・・・
この日は七草でした、前記事のように朝食は七草粥を食べて
午後は月に１度程度行っている散髪に行ってました・・・
カット屋さんは国立市の谷保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