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ugiya

새해 전날 점심, 아무데도 가게가 하지 않았던 가운데 어떻게든 찾아 들어갔습니다.

할아버지가 니코니코와 「맛있는 것이 있어~」라고 말해, 추천해 준 것은 계란 토지 우동.
...

방문일:12월 28일(화) 12:00~12:30
라고 하는 것으로, 80세 가까운데 엄청 건강한 아저씨와 담소하면서, 작년과 완전히 같은, 떡과 튀김이 들어간 하나마키 메밀 65...

타누키소바 450엔.
쇼와 시대의 메밀. 시골풍의 국수와 달콤한 소금 듬뿍 가다랭이 풍미의 강력한 국물이 이번에 없는 풍미를 자아내고 있다. 일본포와 구운 김이 들어있어 어느 쪽...

키츠네 소바 ¥ 470

부채

오강역에서 바로.

골목 뒤에 메밀 가게.

꽤 연기를 느끼는 외관이 맛이 있다.

나이가 많은 가게 주인이 혼자 자란다.

치카라 메밀을 주문.

치...

방문일:2019년 2월 23일(토) 11:50~12:10

에에에 오면 점심은 여기…
가게에 들어가면 단골씨와 오보시키 선객이 1명. 나도 카운터 석에 앉고 큰 곁을 주문한다...

그리운 메밀 가게.

요 전날 갔던 일본 요리 요리의 오기야 옆 옆 우동의 오기야.

카운터만의 좁은 가게에, 사람의 좋은 할아버지가 혼자서 하고 있는 가게.

낮 너무...

오강역의 남쪽, 이자카야 이자카야 (선술집) 화병 옆에 있는 메밀가게. 천부라 등의 일본식 취급하는 곳과 메밀 곳에서 가게가 나누어져 있어, 메밀 가게 쪽은 카운터만의 매우 작은 ...

오다큐 에에역을 나와 바로 옆에 있는 한 향수의 메밀 가게.
메밀 가게라고해도 풍격있는 고급 · · 대신 가게의 외관에서도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 근처의 존재.
갓 소...

이 가격으로 제대로 된 메밀을 먹을 수 있는 것은 귀중합니다.

休日。。。
お天気の良い休日は朝から家のことをしていて気づけば1時に〜
ランチは予約してあったので。。。その時間まで待つか？？
いやいや〜お腹が空いて待てそうもない！！

そんな時は〜軽めに...

狛江　扇屋

このお店は小田急線狛江駅南口の少しディープな裏路地にあります。
このお店の隣に日本料理扇屋がありましたが、何と無くなっていました。

では、蕎麦屋の扇屋に、早速入ってみ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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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ないだは1人でふらりと入ったこちら「扇屋」さん。

今日はカミさんと2人での来店。
こないだ食べた玉子とじそばを注文。

相変わらずの優しい味を2人で満喫。

さぁこれからひと仕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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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2回仕事で通っている狛江。

いつもはカミさんと一緒だがカミさんが旅仕事の為、今日はひとり。
軽く呑んでから〆でよったここ「扇屋」さん。

古くからある蕎麦屋さんのようだ。

のれんを...

訪問日：12月29日(火) 11:40～12:00
「美味しいお餅あるけど、お腹すいてたら入れてみる？」
花巻そば550円を注文したら、親父さんからナイスな提案があったので「それでお願いします」と...

訪問日：12月2日(金) 12:30～12:45
と言うことで、かなり早めの年越しそば…麺が以前よりも細めであっさり系に変わり…を美味しく頂きました！

安いのが売り。箱根そばなみの価格は驚き。
少し酸味の有る濃い目のつゆとコシの無い蕎麦で、味は価格通り。メニューは少なく、丼ものは無い。

〔2015年12月26日(土) 12:40～13:20〕

3年ぶりに「扇屋」さんを訪問。お目当ては年越し蕎麦。親父さん、相変わらず元気で、久しぶりの再会に話が弾む。大盛り蕎麦[530円]は何年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