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온 티쏘와 융프라우는 길들여지지 않은 알프스와 스위스 장인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다섯 가지 특별한 시계로 스위스 헤리티지를 기념합니다.

스위스 워치메이커 티쏘가 PRC 100 솔라를 선보입니다. 아이코닉한 12각형 베젤을 갖춘 이 시계는 자연과 기술을 하나로 모아 태양 에너지를 무한한 동력으로 전환합니다.

티쏘는 오랫동안 MotoGP™와 같은 모터스포츠의 대명사였습니다. 2001년부터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해온 티쏘는 레이싱의 중심에서 그 강렬함을 포착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능에 대한 추구는 최근에 선보인 티-레이스 컬렉션에서도 이어져, 모터사이클 레이싱의 메커니즘과 속도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새로운 모델로 트랙 위에서의 스릴을 손목에 옮겨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