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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½
★★★ Watched 16 Mar 2025
더 재밌을것 같은 소재가 너무 인간스러워졌다
★★½ Watched 13 Feb 2025
감독의 연출역량 부족으로 인한 전체적으로 영화가 매끄러움을 잊음
★★★★½ Watched 14 Aug 2022
밤늦은 시간에 곡성을 보고 길을 걸어 집에 오는 길에 왠지 세상이 무서워져서 뛰어왔다. 뭣이 중한데 내가 뛰고 있을까
★★½ Watched 15 Aug 2022 1
영리한 범인과 멍청한 피해자들의 만남. 멍청해도 너무 멍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