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ite films
Don’t forget to select your favorite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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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랑 다르면 그걸 열등하다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거든. 그거야말로 열등감인줄은 모르고.“
존재를 부정 당하는 것만큼 큰 상처는 몇 되지 않는다. 내가 한 행동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 자체가 잘못됬다는 비판은 견딜 수 없는 비판이겠지. 허나 그 두려움과 위험을 부담하면서도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살 권리가, 그리고 가치가, 모두에게 있다. 결국 내가 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제일 큰 상처일테니. 내가 자신을 향해, 또 타인을 위해 베풀어야하는 가장 중요한 선의는 있는 그대로의 받아드림이지 않을까?
화양연화: 꽃 같던 시절.
“지나간 세월은 먼지 쌓인 유리창처럼 볼 수는 있지만
만질 수 없기에 그는 여전히 지난 세월을 그리워한다. 만약 그가 먼지 쌓인 유리창을 깰 수 있다면 지나간 세월의 그때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Andy Dufresne in Shawshank Redemption
Without hope, a man cannot go on living. So we cling on to hope and fight to protec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