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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아가 보고 있다' 현캐 트레블의 숨은 원동력 문성민, '찬란한 해피엔딩' [이대선의 모멘트]
- 매섭고도 아름다웠던 정관장 투혼, 김연경과 '공동 명품 주연' 빛났다 [V-리그 결산 ]④
- 19년 만에 '천하통일' → '타도 대한항공' 선의의 경쟁 속 탄생한 드라마, 현대캐피탈 시대가 열렸다
- 진통제 맞고 출전 투혼, 배구 팬들도 울컥..정관장 아름다웠던 봄, 캡틴도 잊지 못한다 "졌잘싸, 다시는 못할 것 같다" [MD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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