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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½
★★½
★★★ Watched 22 Feb 2025
어느 때보다 소통의 중요도가 커진 가정과 사회.
★★★½ Watched 21 Feb 2025
시리즈 간 유기적 연결로 여전한 매력을 선보이는 속편.
★★★ Watched 18 Jan 2023
잘 짜여진 길을 따랐기에 작품 자체가 무색무취에 가깝다.
★★★★ Watched 25 Sep 2024
잊혀진 기억마저도, 잊고 싶은 감정마저도 모두 나 자신이기에, 오늘도 있는 그대로 마주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