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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막후]④최영휘 경질과 한동우 등판
|그룹 덩치 커지며 속속 드러나는 경영 정책 이견 |'뉴뱅크 vs 원뱅크' 10년 전쟁 후 6년의 잠복기 |사실상 뉴뱅크 재가동한 한동우 노림수 '조용병' 신한은행 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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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막후]③반복된 위기의 실체도 오너십
|잡은 듯 만 듯 교포주주의 그립…위기 땐 달랐다 |2010년 초유의 신한 사태에 빅3 나고야 초치 |교포주주 요구 거부한 라 회장…결국 모두 퇴출 신한은행 현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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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막후]②다시 확인하는 오너십
|주인 없는 은행? 많은 은행에서 존재하는 주인의식 |신한금융과 다른 은행들의 오너십은 비교할 수 없다 |식민 在日 설움 이겨낸 강한 결속력의 집단지도체제 신한은행 현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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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막후]①새 대한민국 '新韓'의 재림
|최종회의 전날까지 조용했던 조용병 회장 |마지막 면접장 입장하며 사퇴…무슨 일이? 지난해 12월 8일(목).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결정하는 날. 누구도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