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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the Devil 2010
본능이 엑셀을 밟고 윤리가 브레이크를 잡아 돌아가는 사회에 브레이크가 없다는 가정 하에 만든 것 같다. 감독이 맘 같아서는 더 세게 만들고 싶었다고 하지만 영화 시스템의 검열이 그것을 제지한 것이 마냥 웃기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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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kyo Night Sky Is Always the Densest Shade of Blue 2017
보듬어주고 싶은 영화가 있다. 아무리 투박하고 서투른 게 보여도 그게 장점으로 다가오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가 그렇다.